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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할 자!

작성자bansuk

작성일2015-04-05

조회수5,210

주일 낮 말씀

본문: 누가복음24:1-12

제목: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할 자!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부활을 믿지 못했다. 예수의 부활을 믿지 못한 이유는,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 살아내려 올 일이지 왜 무덤에 묻힌 뒤에 다시 살아났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살아 내려왔더라면 당시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죽음을 더 의심하였을 것이다. 예수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기절하였다가 다시 깨어난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무덤에 장사지낸 뒤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난 이유는, 그가 하나님 아들이기 이전에 우리와 똑같은 인자(人子) , 사람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만약 예수가 하나님과 똑같은 분이라면 영()은 죽을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인간의 죄를 담당해줄 대속물이 없기 때문에, 인간은 죄에서 구원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예수가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이 우리 인간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예수는 이제 하늘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보좌에 계신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하나님처럼 신성시하여 인간들에게 오면 안 되는 분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은 죄인들 앞에 직접 오실 수 없지만, 그리스도는 언제든지 인간들 앞에 다시 오실 수 있다. 더군다나 기독교인들은 현재 모두가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인들이다. 만약 그리스도가 하나님처럼 인간들 앞에 다시 오실 수 없다면, 기독교인들의 죄 문제는 영원히 해결 되지 않는다.

 

사단이 이런 사실을 미리 알고,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예수를 신성시하게 만들어서 그리스도가 인간들 앞에 오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에게는 계속하여 예수 이름만 부르도록 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백성들이라 예수 이름만 불러도 죄 문제가 해결되어 구원에 이르게 되지만, 기독교인들은 율법 없이 살던 이방인들이라 예수 이름만 불러서는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가야 죄 문제가 해결 된다.

 

기독교인들은 유대인과 달리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영적인 백성들이라,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없고, 반드시 기독교인들 앞에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마음속의 죄(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다. 유대인들이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며 예수가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것처럼, 기독교인들 역시 예수 이름으로 예배 드리며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약 2천년 동안 성령의 법아래서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드렸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단,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 유대인들도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지만, 유대인들의 죄가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 예배를 드려서 죄가 해결될 것 같으면 하나님 아들이 다시 오실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기독교인들의 죄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다.

 

율법을 육체에 받은 유대인들은 육체를 입고 오신 아들이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아 영생에 들어갈 수 있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속에다 영적인 율법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사람을 통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이런 원리에 따라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사는 기독교인들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마음속의 죄를 탕감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할 수 없다.

 

오늘이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이라 하여 전국의 수많은 교회에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않은 상태에서, 부활절 예배를 아무리 거창하고 성대하게 드린다 해도 기독교인들의 속사람(옛 사람)은 어느 것도 변화되지 않고 있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영적인 백성이라 속사람(인간의 자아)이 죽지 아니하면 않으면, 제아무리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고 교회에서 높은 감투를 쓰고 있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라도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다.

 

부활절 날 각 교회마다 성찬식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것이 자신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성찬식을 하고 있다. 성찬식 때 먹는 빵과 포도주가 예수 살과 피를 상징하고 있다는 것쯤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허나 예수의 살과 피가 인간의 무슨 죄를 해결하는지 제대로 아는 자가 없다. 기독교인들이 이것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자신이 아직 구원 받지 못한 백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 중에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자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 모두가 교만한 길에 들어서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성찬식 때 먹는 빵과 포도주가 인간의 무슨 죄를 해결하는지 알아보자!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살을 먹음)를 믿게 되면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먼저 사함 받게 된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피를 마시게 되므로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게 된다.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이 오셨다. 이는 세상 임금인 마귀가 심판을 받고 떠났다는 증거이다. 이로서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예수 살()과 예수 피(성령)”로 거듭나게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 앞에 율법을 범한 죄가 없기 때문에 마음속의 를 사함 받지 못한다. 다만,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해결 받을 수 있는 것은 예수께서 흘려주신 를 통하여 아담이 지은 원죄만 해결 받게 된다. 이로서 이방인들도 예수 피를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이 오시게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에게 오신 성령은 믿는 자들 마음속의 를 해결하여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율법 없이 살던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영적인 율법을 주러 오셨다. 이는 마치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과 같은 이치다.

 

이로서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도 하나님 백성으로서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되었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법대로 살지 못할 경우 마지막 날 모두가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의 법을 지키지 못한다. 그리하여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말았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타락이 그것을 증거 해주고 있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을 따라 살지 못하고 마지막에 가서 모두가 율법 아래 갇히게 된 것과 같다.

 

성령의 법아래 갇힌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기 위해서 기독교인들 앞에도 하나님 아들이 오셨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께서 하늘에 오르사 아버지의 영광을 입고 그리스도 영이 되어, 기독교인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사람을 통해 영으로 다시 오시게 된 것이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영으로 들어가시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예수 피(포도주)만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만 해결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반드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 살()을 먹어야 비로소 성령을 거역한 죄’(자범죄)를 사함 받고 온전케 되어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예수 살을 먼저 먹고, 예수 피를 나중에 마시고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면, 율법 없이 살던 기독교인들은 예수 피를 먼저 마시고, 예수 살을 나중에 먹는 것이 구원의 순서이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 피(성령)와 예수 살(그리스도 영)”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다.

 

이에 따라 기독교인들에게 해당되는 성찬식은 포도주(예수 피)를 먼저 마시고, (예수 살)을 나중에 먹는 것이 구원의 순서이다. 따라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념하고 있는 성찬식은 사실은 유대인들에게 해당되는 성찬식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앞에 그리스도가 오시고 나면 더 이상 성찬식이나 부활절 같은 행사는 필요 없게 된다. 더 나아가 기독교인들이 드리는 예배마저도 필요 없게 된다.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더 이상 사람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가면, 그동안 인간을 죄 짓게 하던 죽은 영과 악한 영(외부에서 들어온 귀신)들까지 모조리 몰아내고 그리스도가 새 주인이 되어 주신다. 바울이 이를 두고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2:20)말하고 있다. 바울처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면 그리스도께서 나의 선생이 되어 주시기 때문에, 세상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지시를 따라 살게 된다. 이런 자가 바로 하나님 자녀로서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게 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그리스도 모형으로 주신 것만 붙잡고 있다. 그리스도 모형아래서는 부활절과 성찬식을 아무리 성대하게 기념해도,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할 수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부활절 예배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성찬식 때 먹고 마시는 빵과 포도주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우리는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는 그리스도 모형아래서 예배하고 있었더라도, 이제부터는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속의 죄를 사함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모형아래서 드리던 예배를 그치고 모두가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자신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은 계속하여 예배당에 모여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성찬을 기념하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이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부활절과 성찬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유대인들이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예수가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성전에 나가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키고 있던 것과 같은 이치다. 부디 기독교인들은 이런 어리석은 자들 편에 서지 않기를 바란다. -귀 있는 자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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