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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5-05-17

조회수5,648

주일 낮 말씀

본문: 누가복음17: 20-21

제목: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찾아와서 하나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냐고 묻는다. 그러자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17:20-21)말씀 하신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천국을 두고 하는 말이며,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시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는 사람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임하는 것이 아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어야 비로소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임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인데, 예수를 믿지 않는 그들로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말로 설명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말로 설명해줘도 알 수 없듯이, 하나님 나라 역시 말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본 자만이 이를 이해할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 외에는 아직 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들이 없기 때문에,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 바울이 이런 경우를 두고 받은 자 외에는 알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어둠속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빛을 보지 못한 사람에게 빛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면 과연 어둠속에 살던 사람이 그 빛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을까? 어둠이 전부인줄 알고 살아온 사람에게 빛에 대하여 설명을 해준들 그가 빛에 대하여 얼마나 이해할 수 있겠는가? 당시 예수와 유대인들의 관계가 바로 이런 관계라고 볼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처럼 어둠속에 살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은 빛 아래 살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빛 아래 살고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세상과 짝하며 살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여전히 세상과 짝하며, 세상 것을 붙잡으려고 모두들 혈안이 되어 있다. 이는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천국이 임하였다면,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세상 것을 붙잡으려고 발버둥처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빛과 어두움이 함께 할 수 없고,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인 마음속에 성령 또는 그리스도가 계시다고 말해놓고 모두가 세상 것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그들 마음속에 성령이나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는 증거이다.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계시다면, 그 입에서는 나오는 말씀 또한 모두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들 입에서는 나오는 말씀을 듣고 죽은 영혼이 살아나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전하는 말을 아무리 들어도 죽은 영혼이 살아나지 않는다. 말씀을 들어도 기독교인들의 영혼이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증거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가득하는 증거다. 결국 그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이 전하는 말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전하는 말은 아무리 들어도 영혼이 살아나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많은 말씀을 들었지만, 기독교인들의 영혼이 살아 있는 자가 없다. 기독교인들의 영혼이 죽었다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냐면,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빛과 어두움이 함께 할 수 없고, 벨리알과 그리스도가 함께 할 수 없다고 했듯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다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이 함께 할 수 없고, 또한 죽은 영이 함께 할 수 없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말해놓고도 여전히 어둠속에서 세상 것을 붙잡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오늘날 아무리 성령 충만한 자라도 또는 아무리 큰 교회 유명한 목사라도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종들은 하나님 집에서 일하는 사환일 뿐, 하나님이 보낸 아들이 아니라서 기독교인들의 죄를 해결할 수 없다. 모세가 그토록 큰일을 하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지 못하였던 것은, 그 역시 하나님 집에서 일하는 사환()이라 인간의 죄를 해결할 능력이 없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 또한 종이라서 기독교인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가장 큰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 바로 자신이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믿고 있는 것과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신도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착각하지 말이야 할 것은, 성령은 하나님 영이라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영적인 율법을 주러 오셨을 뿐, 성령께서는 기독교인들을 거듭나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기독교인들이 이를 모르고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 사단에게 자기 마음을 내어주는 것과 같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다 영적인 율법을 주시고,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도록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영적인 율법(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자가 없다. 이렇게 하여 오늘날 기독교인들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고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영적인 율법아래 가둔 것은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기독교인들의 죄를 사해주시도록 하기 위해서다. 바울은 이를 두고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5:20-21)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이다.

 

현재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해결하고 죽은 영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 앞에도 그리스도가 오셔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죄를 해결 받으려면, 먼저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죄를 실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해주시고 합법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시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성령으로 거듭났다며 죄인이 아니라고 하게 되면, 그리스도 역시 그 사람의 죄를 사해줄 수 없게 된다. 이를 두고 예수께서 내가 의인을 구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왔다고 말씀하신다.

 

기독교인들 앞에 영으로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잘 모르고 있어도, 사단은 그 사실을 먼저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귀신들이 예수 영이라며 속이고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사냥하고 있다. 그들은 사단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라고 속이며 교인들을 미혹하는가 하면, 그들 마음속에서 귀신들이 들려주는 말을 예수께서 들려주는 말로 둔갑시켜서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때 영분별이 안 되는 기독교인들로서는 그들의 말을 믿고 따라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들의 말을 무조건 믿기 보다는 그들의 말을 시험해볼 필요가 있다. 사도 요한은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 하였나 시험하라!”(요일(4:1)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말세에는 많은 거짓 목사들이 나타나서 영혼들을 미혹할 것이라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시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예나 지금이나 오직 인간의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러 오시기 때문에, 자칭 예수 영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가짜 예수들도 인간의 죄악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말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죄를 해결할 권세는 갖지 못하였다. 그 권세는 하나님께서 오직 당신 아들에게만 부여해주셨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귀신이 더 잘 알고 있다.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1:24) 의사가 환자의 병만 알려주고, 그것을 해결할 약을 처방해주지 않는다면, 그는 돌팔이 의사인 것이다.

 

오늘날 죄악 속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진짜 예수 영을 받은 자를 더 좋아할 것 같지만, 실상은 가짜 예수 영을 받은 자들을 더 좋아한다. 진짜 예수 영을 받은 자들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낱낱이 파헤치므로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이 들어나게 되어 사람들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만들기 때문에 싫은 것이다. 그러나 가짜 예수들은 그렇게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역시 가짜 예수 영을 받은 자들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진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죄를 들추어내어 결국은 자신을 포기토록 만든다. 이것이 바로 예수께서 말씀 하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그러나 가짜 예수는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도 예수 이름만 부르면 얼마든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가짜 예수들을 더 선호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기성교회에 식상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나 예수 이름만 불러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가르치는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 같은 이단들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어느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되는 세상이 되었다. 내안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면 나 자신도 믿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죄악과 더불어 죽은 영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을 믿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다면 그는 더 이상 세상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선생이 되어 나를 아버지 앞으로 이끌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세상과 짝하며 세상 말을 듣고 사는 자들은 죽은 영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자신을 믿어서도 안 되고, 거짓 목사들의 말을 믿어서도 안 된다. 그리스도가 내안에 계시지 않다면, 그런 자는 우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그리스도께서 나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세상과 거짓 예수에게 속지 않고 무난히 영생에 이를 수 있다. -귀 있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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