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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작성자bansuk

작성일2015-12-13

조회수5,207

주일 낮 말씀

본문: 마태복음11:25-30

제목: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으나 실상은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자가 없다. 그 이유 즉은 아직 이방인 중에는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이 소리를 들으면 아연실색 하겠지만, 기독교인들은 현제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백성(죄인)의 신분이지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가 아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하지만, 아직까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기독교인들이 무조건 성령만 받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 하나님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하지만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고 하나님 영이라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아도 하나님을 다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으로 하나님을 다 알 수 없었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성령의 법으로는 하나님을 재대로 알 수가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처럼 제멋대로 살 수는 없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모두가 자기 생각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지,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들이 아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기독교인들이 아직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 법도 없이 개, 돼지처럼 살던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는 그 순간이 이방인들에게는 영적인 하나님 백성이 되는 순간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께서 흘린 피를 통하여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을 보내주셨다. 따라서 이방인들에게는 바로 성령이 영적인 율법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모세를 따라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신 것처럼, 이방인들 역시 하나님 법도 없이 개, 돼지처럼 살던 사람들이지만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모세)이름을 부르고 세상(애굽)을 탈출하여 나오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다 하나님 법(영적인 율법)을 주신 것이다. 이로서 기독교인들도 비로소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될 수 있었다. 하나님 백성과 하나님의 자녀는 근본이 다르다. 근데 기독교인들이 백성과 자녀를 동일 선상에 놓고 보기 때문에 문제다.

 

하나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율법을 육체에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체로 율법을 지키며 살아야 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 받은 기독교인들은 마음으로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러나 죄악 속에서 태어난 인간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온전히 지킬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지키지도 못할 법을 일부러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신 것이다. 이는 바로 하나님 백성들을 하나님 법아래 가두어두기 위해서다. 그래야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하나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런 법은 유대인들에게나 오늘날 기독교인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그런데 당시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기독교인들 모두가 하나같이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가지고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그 의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그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여 죄인이 되어 있어야 할 하나님 백성들이 도리어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들 앞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낸들 그들이 아들을 믿고 받아들일까? 유대인들 중에서도 특히 자신을 의롭다고 하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지 않았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을 수 있을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절대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모두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어야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있을 텐데,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지 않았으니 죄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 품속에서 나온 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따라서 어둠속에 사는 인간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 아들을 마음속에 모시지 않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그리고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없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 또한 자기가 설정해 놓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일 뿐,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또한 그런 자를 당신의 자녀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율법 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스라엘 2천년 역사 마지막에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성령을 받은 후에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영적인 율법)을 받은 후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사람을 통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예수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옛 사람(죽은 영)을 몰아내고 새 주인으로 들어가시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다.

 

그런데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모두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인들 역시 바리새인들처럼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말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자신을 의롭게 여기다가 그만 예수를 배척하고 말았다. 기독교인들이 바리새인들처럼 되지 않으려면 자신이 현재 성령을 거역한 죄임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 보내주신 것이 실효성을 거두게 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를 저버리고 계속해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성령(영적인 율법)을 보내주신 목적과 또한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을 보내주시는 목적이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인들은 모두 멸망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아래서 약2천년 동안 소와 양을 잡아 하나님 앞에 제사 드렸지만, 소와 양의 피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없이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소와 양)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제사)를 드리고 있지만, 예수 이름으로 드리는 예배로는 결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을 없이 하지 못한다.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는 육체를 입은 예수가 오셔서 유대인들의 죄를 사해주셔야 하고, 오늘날 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앞에는 영적인 하나님 아들이 오셔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해주셔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죄악 속에 사는 우리 인간들도 자기가 낳은 자식은 자신이 알 수 있다. 아무리 남의 자식이 자신에게 아버지라 불러도 자기가 낳지 않은 자를 자기 자식이라 말할 수는 없다.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는 이보다 훨씬 더하다. 우리 인간들이 그리스도를 배제한 체 아무리 하나님을 아버지로 불러도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를 당신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낳은 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다. 따라서 죄 아래서 사단의 자식으로 태어난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옛 사람(죽은 영)이 사라지고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새 주인으로 계셔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그런 자를 당신의 아들로 인정하신다. 바울은 이를 두고 양자의 영을 받은 우리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한 자들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땅에 것을 달라고 조르면 거기에 응답해주신다. 그렇다고 그가 합당해서 응답해 주신 것이 아니라 불의한 재판관처럼 백성들이 귀찮게 해서 들어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백성들이 구하는 것은 모두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땅에서 잘 먹고 잘살게 해달라는 것을 구한다. 이는 백성들이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기 때문에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여 땅에 것을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은 결코 세상 것을 구하지 않는다. 오직 아버지의 뜻이 관철되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아버지의 뜻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고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똑같은 입을 가지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데 땅에 속한 자는 땅에 것을 구하고,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 것을 구하는 것이다. 이 둘 중에 누가 진짜 하나님 아들인가?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과연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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