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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만 천국에 들어가게 되리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6-03-27

조회수4,549

주일 낮 말씀

본문: 고린도전서15:12-28

제목: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만 천국에 들어가게 되리라!

 

오늘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날이라 하여 모든 교회들이 부활절 기념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유대인과 달리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서는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가 없고, 반드시 부활하여 이방인들 앞에 영으로 오신 예수를 믿어야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유대인들은 율법아래서 약2천년 동안 살아온 사람들이라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먼저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은 다음,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에게 적용되는 (예수 살)과 성령(예수 피)”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하나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도 이방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유대인들처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처럼 예수를 믿어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가 없는 것이다. 다만,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로 말미암아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때 이방인들이 받은 성령이 바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역할을 하게 된다. 이로써 이방인들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받고 비로소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될 수 있었다.

 

영적인 백성이 된 기독교인들은 현재까지 영적인 율법아래서 약2천년 동안 신앙생활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서는 결코 성령(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이방인들 앞에 부활하신 예수께서 오셔서 기독교인들의 죄를 사해주셔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를 기다려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성령(영적인 율법)을 거역하고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모두가 이대로 죽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모두 지옥으로 가야 한다. 그런 이유 때문에라도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자신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셔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공중에 재림할 예수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기 전에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시게 되면, 기독교인들 중에는 아직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누구도 공중에 들림 받을 수 없다. 죄인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이유다.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이런 일을 당하지 않게 하시려고 부활하신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기에 앞서서 도적같이 이방인들 앞에 은밀하게 오셔서 땅에서 알곡들을 인()치는 작업을 먼저 하시는 것이다. 그런 후 세상 마지막 날 예수께서 다시 공중에 재림하셔서 땅에서 알곡으로 인()친 자들을 공중으로 불러 올라가게 된다. 그러나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땅에서 알곡으로 인()침 받지 못한 자들은 공중으로 불러올라가지 못하고 땅에 쭉정이로 남게 되는데, 계시록 말씀대로 그들은 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잔을 기다려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기라성 같은 목사와 신학자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기독교인들 중에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자신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셔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자는 한 명도 없다. 만약 그들이 이런 사실을 알았더라면,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은 것으로 기독교인들이 구원 받았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이런 사실을 모르다보니, 교회에서는 무조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때 아무것도 모르는 교인들은 목사들이 가르쳐주는 대로 구원을 철석같이 믿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기독교인들을 배나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위에서 말한 대로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은 영적인 백성들이라서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교회에서 무조건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게 되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신다 한들 기독교인들이 그를 믿으려 하겠는가? 야고보서는 이런 경우를 두고 형제들아! 함부로 선생 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선생 또는 목사로서 교인들을 잘못 가르치게 되면, 그런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더 큰 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아직도 "영적인 율법" 아래 살고 있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부활하신 예수를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를 믿었다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이미 예수께서 사도 바울처럼 영으로 좌정하고 계셔야 한다. 예수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좌정하고 계시다면, 이미 이런 자는 자기 마음속에서 구원이 완성된 자이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은 더 이상 예배당에 모여, 오늘 같은 부활절을 기념할 필요가 없다. 천국이 자기 마음속에서 이루어 진자는 더 이상 그리스도 모형으로 주신 것들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부활절이나 성탄절을 계속해서 기념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증거다. 유대인들이 예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믿지 않고 계속하여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현재 부활하신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알고도 계속하여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고의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에게 천국은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만 그리스도의 모형을 붙잡고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유대인들도 똑같이 그리스도의 모형을 붙잡고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었다.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며 좋아했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온전한 구원에 들어간 사람이었다면 맥추절이나 유월절 같은 절기를 지키지 말았어야 했다. 맥추절이나 유월절 같은 절기들은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것들이다. 그런데 구원 받았다고 해놓고 그런 절기들을 지키고 있었다면 아직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못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고 온전한 구원에 들어갔더라면 그들은 더 이상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절기들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그것들을 완성하러 오셨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를 믿었다면 그런 절기들을 굳이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는 믿지 않고 도리어 그리스도 모형으로 주신 것들만 계속해서 붙들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유대인들 중에도 기라성 같은 신학자들이 즐비했지만, 어느 누구도 예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신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유월절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자신들에게 무엇을 위한 것인지 전혀 모르고 유월절을 먹고 마셨던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부활절이 자신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고 부활절을 지키는 자들이 없다. 기껏해야 부활절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눠먹고 마시는 것으로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부활절에 빵과 포도주를 아무리 많이 먹고 마신다 해도 결코 그런 것으로는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하는 길은 오직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자기 마음속에 들어오셔야 비로소 자신이 예수님의 부활에 진정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부활절이 되면 맨날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사단에게 철저하게 속고 있는 것이다. 현재 부활하여 영으로 도적같이 오신 예수께서는 기독교인들이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을 바라보면서 깊은 탄식을 자아내고 계신다.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지키는 그것과 너무도 닮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아생전에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 하지 못한는 자는 죽은 후에도 예수님의 부활에 절대 참여할 수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부활절을 최고의 기념일로 정하고 있다면, 유대인들 또한 유월절을 최고의 기념일로 정하고 있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 하던 것에 종지부를 찍고 지긋지긋 하던 노예 생활에서 탈출하던 날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코자하여, 애굽 전역에 온갖 여러 가지 재앙을 보내서 애굽 왕으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줄 것을 요구하였지만, 바로가 끝내 자기 고집을 꺾지 않게 되자, 하나님께서 할 수 없이 애굽의 모든 장자들을 치시겠다는 말씀을 하신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 죽음의 천사가 문턱을 넘지 못하도록 말씀하신다. 죽음의 천사가 각자의 집 앞에 이르렀을 때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죽음이 피해갔으나, 애굽인들은 말을 듣지 않고 양의 피를 바르지 않아 짐승의 첫 새끼로부터 시작하여 장자들까지 모두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바로의 장자 역시 죽음을 피해가지 못했다. 그러자 바로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내 보낸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얻은 자유라 유대인들에게 유월절은 최고의 기념일인 것이다.

 

유대인들 또한 약2천년 동안 유월절을 최고의 명절로 여겨서 아주 성대하게 기념했다. 그러던 중 이스라엘 역사 2천년 마지막에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예수께서 오셨다. 유월절을 기념만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예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를 믿기만 하면 더 이상 양의 피를 뿌리며 유월절을 기념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예수가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보니,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성대하게 기념만하고 있을 뿐, 어느 누구도 예수를 믿는 자가 없었다. 보다 못한 예수께서 내가 유월절 어린 양으로 왔으니까 나를 믿으라고 말을 해줘도 그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 절기란 절기는 다 지켜가며 그리스도 모형만을 붙들고 있었다. 오죽하면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헐고 자신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을까? 예수가 오시기 전까지는 예루살렘 성전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을지라도, 예수가 오시고 난 뒤로는 더 이상 성전이 필요 없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성전에서 유월절을 기념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일은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다. 기독교인들 역시 예수를 믿기 전까지는 사단의 발아래서 약4천년 동안 종살이 하던 사람들이다. 그러다가 전도를 받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자, 하나님께서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로 말미암아 아담이 지었던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보내주셨다. 그리하여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될 수 있었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되는 과정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 하다 모세를 통해 애굽을 탈출하던 것과 같은 이치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 했던 것처럼, 이방인들 역시 하나님 백성이 되기 전까지는 4천년 동안 마귀 발아래서 종살이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모세) 이름을 부르고 성령(영적인 율법)을 받게 되자, 비로소 사단(애굽)의 발아래서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바다를 건너고 바란 광야를 지나 시내산에 이르러 모세를 통해 율법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을지라도, 또다시 여호수아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야 비로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처럼, 기독교인들 역시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되었을지라도, 아직도 기독교인들에게는 여호수아(부활하신 예수)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널 때부터는 하나님 집에서 사환으로 쓰임 받던 모세는 물러가고 대신 여호수아가 그들을 이끌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을 이끌었던 성령으로 쓰임 받던 종들은 모두 물러가고, 이제부터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오셔서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그를 통하여 직접 기독교인들을 가나안 땅(천국)으로 인도하게 된다. 이때 성령을 받은 영적인 백성은 물론이요 지금까지 불신자로 살던 사람이라도 인간을 통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영은 육체를 입어야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도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바울을 통해 말씀하시던 것과 같은 이치다)를 믿게 되면, 마음속의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이런 사람은 천국이 자기 마음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천국이 자기 마음속에서 이루어 졌다는 말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자기 마음속에 들어오셨다는 말이다. 이렇게 하여 성령을 받은 영적인 백성들은 이스라엘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서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가 없고,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고 계속하여 유월절을 지키고 있던 유대인의 어리석음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예수는 믿지 않고 계속하여 절기만 지키는 유대인들의 어리석음을 책망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역시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부활절이나 성탄절을 기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아이러니가 있을 수 없다. 만약 유대인들이 지하에서 기독교인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다면 얼마나 비웃겠는가? 너희가 우리더러 예수는 믿지 않고 유월절만 지킨다고 비웃더니만, 결국 너희들도 별수 없이 부활하신 예수는 믿지 않고 부활절만 기념하고 있구나!” 이는 마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는 꼴이다. 이런 경우를 두고, 예수께서는 남의 눈에 들어 있는 티는 잘 보는데 정작 자기 눈에 들어 있는 들보는 왜 보지 못하는 것이냐며 핀잔을 주고 있다.

 

유대인들이 맥추절이나 유월절을 기념하고 있던 것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이나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그리스도 모형으로 주신 것들이다. 따라서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낡아지고 쇠하여지게 된다. 다시 말해 온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붙잡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예수가 오시기 전까지는 이런 것들이 하나님 백성들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시고 난 후에는 이런 것들을 모두 버리고 온전한 것을 붙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온전한 것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모형만 붙잡고 있다가는 멸망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히브리서에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9:7). 이 말은 모형으로 주신 첫 것이 온전하였다면, 굳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첫 것으로 주신 것들은 온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득불 둘째 것을 요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모형아래서 신앙생활 하던 것들을 모두 버리고, 이제부터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예수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시게 되는데, 이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마음속에 거룩한 교회(성전)가 세워지게 된다. 자기 마음속에 성전이 세워지게 된 자는 다시는 사람 손으로 지은 건물(예배당)에 나아가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선생이 되어 직접 자신을 가르치기 때문에 굳이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예수가 계시지 않으면, 계속하여 사람 손으로 지은 건물에 나아가 죽은 자(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없는 자)들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계속하여 예배당에 모여 예배드리는 것도 알고 보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교회(성전)가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예배당)에 나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없는 자들은 성탄절이나 부활절 때마다 그리스도 모형에 불과한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일을 계속하게 된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 것처럼 여겨져서 마음이 불인하기 때문에 그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죽은 자들은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계속하여 절기나 조상들의 전통(교리)을 지키도록 강요한다. 여기서 우리가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면, 이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이라는 걸 금방 알게 된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하여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예수님의 부활하여 더 가까이 참여하는 일이겠는가? 아니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직접 내 마음속에 들어오시는 것이 부활에 더 가깝게 참여하는 일이겠는가? 이 정도로 알려주었으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삼척동자도 다 알아들었을 법하다. 이제 선택은 오로지 여러분들 몫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계속하여 세상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사는 것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산 영이신 그리스도 대신 죽은 영(귀신)”이 기독교인들 마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죽은 영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절대로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 모두가 처음 성령을 받을 때는 눈이라도 빼줄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그리고 전 재산이라도 다 바칠 것처럼 난리법석을 피우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다시 옛날(옛 구습)로 돌아가고 만다. 오늘날 성령의 은사를 많이 받은 자들일수록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뛰다가 결국은 하나님에게 은사를 모두 회수당하고 나서 사울 왕처럼 악한 영(귀신)”에게 붙들려서 걷잡을 수 없이 타락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시작과 끝이 다른 기독교인들의 타락한 모습을 볼 때, 결코 성령으로는 어느 누구도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바울도 갈라디아 5:16절에서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말하고 있다. 이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죽은 영)이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걸 해결해 주시려고 부활하신 예수가 다시 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아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할 것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을 보내주셨던 것은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이 성령(영적인 율법)”을 거역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 모두를 죄 아래 가둔 다음, 마지막에 부활하신 예수를 보내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예수 믿고 성령 받은 것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법으로 정하신 위계질서마저 무시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사단이나 하는 짓이다. 마귀가 영계에서 하나님의 위계질서를 무시하다가 이 세상으로 쫓겨나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위계질서를 무시하는 자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로서 이는 사단의 하수인이기 때문에 지옥 불에 던져지고 말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자신이 하나님 백성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백성은 아직도 하나님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들이기 때문에 구원 받았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기독교인들은 히브리서에 기록된 말씀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이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9:10). 이 말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 마음속에 하나님 법(영적인 율법)”을 주시고, 이방인들을 하나님 백성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 뻐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첫 것에 해당되는 것이라서 낡아지고 쇠하여지기 때문에, 이제 새롭게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바울도 고전13장에서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들이 폐하게 될 것이라 말하고 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그동안 성령의 법아래서 신앙생활 하던 것들을 모두 버리고, 이제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진정으로 예수님의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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