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주일설교말씀 > 보기

제목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작성자bansuk

작성일2016-06-05

조회수4,714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일서3:1-12

제목: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

 

사도 요한은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나타나게 될 것을 말하고 있다. 사도 요한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가 율법을 받은 하나님 백성들이지만, 하나님 백성들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나타나게 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누가 마귀의 자녀란 말인가? 그것은 바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은 자들이 곧 하나님의 자녀요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이 곧 마귀의 자녀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육체에 율법을 주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가 죄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며 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가 율법을 거역한 죄인들이다.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이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제일 먼저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게 된다. 그런 후 마지막으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고 (예수 살)과 성령(예수 피)”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런 자들을 두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자신들보다 못한 자들 즉, 세리와 창기 그리고 율법을 거역하여 몸에 병 들었던 자들을 자신들과 비교하여 자신을 의롭게 여겼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예수를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하시는 일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끝내는 예수를 이단괴수로 몰아 로마군의 손을 빌려 죽이고 말았다. 인간이 율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의롭게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세리와 창기보다 낫다고 여기고 병든 자들보다 낫다고 여기다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 높은 자리에 올라 높은 마음을 먹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마귀가 그런 자들을 자기 하수인으로 삼아 결국 예수를 죽이는데 앞장서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로 미루어 보건데 아직 죄를 벗지 못한 자가 자신을 의롭게 여길 때, 얼마나 무서운 일이 발생하게 되는가를 알 수 있다.

 

이런 일은 비단 유대인에게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하나님은 절대 공평하신 분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적용했던 구원의 방법을 똑같이 기독교인들에게도 적용시켜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구분 짓도록 해주시는 것이다.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었던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고 예수를 믿지 않았던 자들을 마귀의 자녀로 구분 지었듯이, 오늘날 기독교 2천년 역사가 끝나고 나면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었던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을 모두 마귀의 자녀로 구분 짓게 될 것이다. 우리가 무조건 예수를 믿고 성령만 받으면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줄 알고 있지만, 성경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구분 짓는 것은, 바로 율법을 육체에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구원에 이르게 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 받은 기독교인들에게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은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이고, 불신자는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마귀의 자녀라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율법을 잘 지킨 바리새인들이라도 결코 그들을 하나님 자녀로 부르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충만히 받은 기독교인이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없으면 모두 마귀의 자녀로 보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본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가 자기 마음속에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결코 동일한 영이 아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아도 그리스도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계시지 않는다. 기독교인들 말대로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라면,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예수가 계셨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토록 타락으로 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온갖 죄악을 먹고 마시고 있는 것으로 보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확실해졌다. 이런 논리에 입각해서 보면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구원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명백해진다.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는 자가 하나님 자녀라며 설치게 되면 누가 가장 좋아하겠는가? 그것은 바로 마귀와 귀신들이다. 마귀는 인간의 몸 밖에서 죄를 짓도록 유혹하지만 죽은 영(귀신)”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여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죽은 영의 방해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고 있는 죽은 영을 몰아내야 한다. 이런 죽은 영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땅에 육체로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아무 소용이 없고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영으로 들어가시게 된다.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빛()으로 사도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서 죄악(죽은 영)”을 해결하신 것처럼, 예수께서 영으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가서 죄악을 해결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던 죽은 영이 떠나고 예수께서 인간의 주인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예수를 자신의 주인으로 모신 자는 그때부터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지시하는 대로 살게 된다. 바울이 바로 그 좋은 예다. 이런 자가 바로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요 하나님의 자녀라 일컫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이렇게 사는 자가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 살펴보라! 모두가 하나 같이 자기 생각 자기 뜻대로 살고 있지 않던가? 이는 바로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이라는 증거다. 이는 마치, 율법 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처지와 같은 것이다. 죄인은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마음속에 죄가 가득한데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을 보며, 자신을 바울과 동등선상에 올려다놓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 영이 없는 자들을 결코 당신의 자녀로 인정하지 않는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자기 마음속에 모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 것이고,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없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다. 그럼 이 상황을 누가 가장 좋아하겠는가? 바로 마귀와 귀신들이 이런 점을 이용하여 기독교인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부디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아직 구원 받지 못한 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수 이름만 불러도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되지만, 오늘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아무 소용이 없고,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된다. 이때 기독교인들이 주의해야 할 것은,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예수를 마음으로 믿지 않고 입으로만 불러서는 절대 예수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마음으로 믿지 않고 입으로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입으로만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죄인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예수께서도 그런 자의 죄를 사해줄 수 없다는 말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으니까 모두가 자신을 하나님 자녀로 여기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기독교인들이 자기 자신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교회에서 거짓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쳐 주어서 발생한 일이지만, 기독교인은 절대 여기에 속으면 안 된다. 아직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법(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들이다. 쉽게 말해 아직까지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마귀의 자녀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구원) 될 수 없었듯이, 기독교인들 또한 성령의 법(율법)으로 어느 누구도 의롭게(구원)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을 못 믿겠으면 자신이 죄인인지 아닌지 지금 당장 당신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미움, 시기, 질투, 음욕, 거짓, 탐욕 등등...)을 확인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아무리 성령을 충만히 받은 목사나 성도라도 이런 죄는 기독교인 누구나 가지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죄를 벗지 못했다는 증거는 기독교인들이 불신자와 똑같이 세상에서 온갖 죄를 짓고 있는 것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자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예수)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일3:9) 말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면서 끝도 없이 죄를 먹고 마시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씨(예수)가 계실 것이고, 그렇게 되면 기독교인들은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죄 짓는 것을 보면 불신자와 하나 다를 것이 없다. 불신자와 다른 점이 있다면 불신자는 드러내놓고 죄를 짓는 반면, 기독교인들은 숨어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죄를 짓고 살면서도 어떻게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자신의 죄악을 깨닫지 못하고 날뛰다보면 결국 바리새인들처럼 되고 말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자신의 죄악을 벗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을 의롭게(구원) 여기게 되니까 마귀가 그를 자신의 하수인 삼아서 예수를 죽이는데 앞장서도록 만들었다. 기독교인들 역시 아직은 모두가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들이다. 마음속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현재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모두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믿는 순간! 마귀는 기독교인들을 자기 하수인 삼을 것이다. 마귀의 하수인이 되고나면 그때부터 눈에 뵈는 것이 없다. 바리새인들을 보라! 그들이 하나님께서 보낸 자를 어떻게 대우하였는가? 기독교인들 역시 아직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할 자들이다. 그런데 성령(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는 말에 속아서 안하무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초대교회로부터 시작한 기독교 2천년 역사는 이제 끝이 났다. 기독교인들은 이방인으로 시작하여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되었다. 그러나 백성의 신분으로는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백성은 아직도 하나님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신 것이다. 이제 잠시잠깐 후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을 통하여 기독교인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실 것이다. 이때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를 믿지 않는 자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자녀로 전락하고 말게 될 것이다. 이로서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