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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니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6-07-31

조회수3,986

주일 낮 말씀

본문: 로마서8:1-11

제목: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처음 만드실 때는 죄가 없었으나, 인간이 마귀 꾐에 넘어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게 되자,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인간 곁을 떠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인간 곁을 떠나게 되자, 그때부터 인간의 영()과 혼()은 모두 죽어서 태어나게 되었다. 하나님이 떠난 그 자리를 세상 임금인 마귀가 인간의 영()을 지배하게 되었고, 마귀 자식인 귀신이 인간의 혼()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로 말미암아 인간의 육체는 오늘날 까지도 사단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다. 오늘날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범죄가 바로 그 증거다. 문화와 문명이 발전하면 인간의 생활은 편리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인간을 지배하는 악한 영 또한 더욱더 지능화 되어가기 때문에, 인간은 더욱더 악해지게 된다. 오늘날 도처에서 무차별 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인간이 예수 이름을 부르며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죄를 안 짓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로 말미암아 세상 임금인 마귀가 심판을 받고 불법자가 되어 숨어서 활동하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도 인간의 마음속에는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이 남아 있어서 끊임없이 인간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고 있다. 이런 악한 영들 때문에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인간은 모두가 사단의 도구가 되어 있다.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것만으로 혹시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하면 누구나 사단의 자식으로 활동할 수밖에 없다. 사단의 자식으로 살던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오셔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해 주셔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전에는 믿는 자라도 사단의 손아귀에서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지을 때 지성소와 성소와 마당을 각각 만들었던 것은 모두 인간의 영()과 혼()과 육()을 초점을 두고 만들었다. 그렇게 하여 인간의 영()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지성소가 되며, 인간의 마음은 예수가 계실 성소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영()은 반드시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오늘날 불신자로 살던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로 말미암아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이방인들도 성령을 받게 되는데, 이때 받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들의 영()도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된다.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된 자들을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이라 부른다. 그러나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고 하여 무조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백성은 아직도 하나님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려면 기독교인들은 마음속으로 지은 죄까지 모두 해결 받아야 한다.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하면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런 원리에 따라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죄인들이다.

 

그리고 인간의 혼()은 인간의 마음을 뜻하는 곳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셔야 할 장소이다. 그런데 아담의 범죄로 인간의 혼()이 모두 죽어서 태어나다보니, 그리스도가 계셔야 할 그곳에 죽은 영이 거하고 있다. 죽은 영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온갖 죄를 짓게 한다. 따라서 인간이 살아생전에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죽은 후에는 죄악의 몸으로 부활하게 되어,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이유는 왜 살아생전에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때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었다고 항변할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은 영적인 백성들이라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이방이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 있다. 그래야 기독교인들이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이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죽은 영은 에덴동산에서 혼()이 죽을 때 생성된 것으로서,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해온 영적인 존재들이다. 이런 죽은 영이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모두가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 모두가 타락하고 만다. 이를 두고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다고 말한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아래 갇혀 있던 것과 같은 원리다.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을 몰아내는 방법은 기독교인들 스스로는 힘들기 때문에 반드시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해결해 주셔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는 영으로 오시기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한사람을 선택하여 다시 오시게 된다.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죽은 영)를 해결해 주시는 것이다. 그래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던 죽은 영이 떠나게 된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죽은 영(죄악)”이 떠나게 되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주인으로 들어가시게 된다. 이를 쉽게 정리하면, 인간의 영()은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하고, 인간의 혼() , 마음은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이런 자가 바로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바울은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8:5-7). 바울이 말한 내용과 내가 기록한 글을 비교해 보면,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가를 쉽게 알 수 있다. 현재 기독교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모두가 구원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옛 사람이 죽지 않고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 죄가 마음속에 남아 있다면 아직 온전한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다. 바울이 말한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고 말했듯이, 기독교인들 역시 육신의 생각에 젖어 살고 있기 때문에 성령(하나님 법)을 받아놓고도, 어느 누구도 성령을 쫓아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무시하고 무조건 성령만 받으면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이다. 

 

바울도 율법아래서 육신으로 살아갈 때는 자기 뜻대로 하고 살았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영으로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신 후로는 바울은 자기 생각대로 살수가 없었다. 따라서 그리스도로 거듭난 바울에게서는 절대 육신의 생각이 나올 수가 없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 죄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육신의 소욕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결국 자기 생각을 따라 살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자기 생각을 따라 살고 있다면, 이는 육신의 생각을 쫓아 살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라고 했다. 이렇게 보면 기독교인들은 결국 입으로는 하나님 이름을 부르고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현재 기독교인들이 하고 있는 신앙생활로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믿는 자가 자신의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리 교회에서 충성봉사를 해도 하나님은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내는 큰일을 하였지만, 그는 하나님 집에서 사환()으로 일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여 아버지 나라에 받쳤기 때문에 모세보다 더 큰일을 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들이 하는 일을 더 기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이 땅에서 불쌍한 사람들을 돌보아주고, 자기 전 재산을 다 팔아 구제하는 일을 하고, 자기 몸을 불살라 내어 주고, 큰 교회를 운영하고, 큰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주었다고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낸 자(아들)를 믿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 자신의 생각을 놓지 못한 자들이 큰 교회를 운영하고, 큰 능력을 나타내고, 교회에서 찬양을 하고, 충성과 봉사를 한들 그들은 모두 자기 유익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결코 기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들은, 자신의 옛 사람이 죽고 없기 때문에 결코 자신의 생각이 나올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처럼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남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하나님께서도 그런 자들을 기뻐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기독교의 신앙생활로는 어림없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죄악을 생산해 내는 죽은 영이 들어 있는데,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큰 교회를 운영하고, 아무리 큰 능력을 나타낸다고 한들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시겠는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하나님이 보낸 아들을 믿어야 한다. 그래야 육신의 생각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죽어라고 신앙생활 한것이 모두 육신의 생각으로 한 것들이기 때문에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함 받아야 한다. 그래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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