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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6-10-09

조회수2,778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복음6:41-51

제목: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라!

 

성령으로 잉태되어 사람의 몸을 입고 이스라엘 땅에 인격적으로 오신 예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세주로 오셨기 때문에, 당시 율법아래 살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라면 누구나 믿어야 했다. 그래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며 인격적으로 오신 예수를 믿지 않던 자들은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영생에 이르지도 못하고, 도리어 사단의 자식이 되어 사사건건 예수께서 하고 다니시는 일에 대하여 시비를 걸다가 끝끝내 거기서 돌이키지 못하고 결국은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먼저 율법을 주신다. 이는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죄 아래 태어난 인간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지키지 못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하나님 법을 어긴 죄인이 되고 만다.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처음 율법을 받았을 때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고 노력해 보았으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여 마지막에는 모두가 하나님의 법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이는 오늘날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역시 처음 성령(영적인 율법)을 받았을 때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령을 따라 살려고 노력해보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여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으면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스라엘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당신의 아들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보내주셨다. 그리고 이방인들에게는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사람을 통해 다시 보내주시게 된 것이다.

 

율법을 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체를 입고 인격적으로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율법을 거역한 죄(자범죄)를 사함 받은 다음,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마귀가 심판을 받고 떠나게 되면, 아담이 지었던 원죄까지 모두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알고 보면 너무도 간단한 구원과정이다. 그러나 율법 아래서 여호와 하나님만 믿고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사람의 몸을 입고 인격적으로 오신 예수를 하나님 아들로 믿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 유대인들 대부분은 자칭 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한다고 예수를 믿지 않았다. 율법아래 살던 자들이 예수를 믿지 않게 되면 율법을 거역한 죄도 사함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아담이 지은 원죄도 사함 받지 못하여 성령도 받지 못하게 된다. 성령을 받지 못하면 그들은 더 이상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 없기 때문에 마귀의 하수인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결국 가장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바리새파 출신들이 마귀의 하수인이 되어 예수를 로마군의 손에 넘겨 죽게 만들고 말았다.

 

우리가 여기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하나 있다.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하나님께서 유대인이나 이방인들 모두에게 똑같이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신다. 이는 바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의 효력 때문이다.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게 만든 장본인은 인간이지만, 그를 뒤에서 조종한자는 마귀다. 마귀는 사람을 통해 예수를 죽였지만, 죄 없는 예수는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이로서 마귀는 불법자가 되어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마귀가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는 말은, 첫 사람 아담이 지은 원죄가 해결 되었다는 말이다. 아담이 마귀 꾐에 넘어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었던 사건이 비로소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그 죄가 해결 된 것이다.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게 되자 비로소 하나님께서도 성령으로 인간을 다시 지배하게 된 것이다. 이런 원리에 따라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르는 기독교인들도 성령을 받게 된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원죄 하나만 해결 받은 것으로는 결코 영생에 들어갈 수 없다. 기독교인들도 온전히 영생에 들어가려면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마음속으로 지은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만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이 예수를 믿지 못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 자칭 사람이 되어 어떻게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들은 2천년 동안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자들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분이다.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천사들을 통해서다. 천사도 아무에게나 나타났던 것이 아니라, 제한된 장소에서 특정한 사람에게만 나타났다. 그런데 예수는 자신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려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예수가 천사처럼 시공간을 초월하여 날아다니는 것도 아니다. 더군다나 예수에게는 아버지도 있고, 어머도 계셨다. 그리고 동생들까지 다 있었다. 그런 자가 어떻게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내린 결론은 예수는 하나님 이름을 빙자한 이단괴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자신들과 똑같은 인간이 되어가지고 자신을 신의 위치에 갖다놓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지만, 정작 하나님이 보낸 아들은 믿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날 예수께서 인격적으로 오셨다는 말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방인들 앞에 직접 오셨다는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인격적으로 오셨다는 말은, 인간과 그리스도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말이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며 신앙생활 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한 번도 그리스도를 본적도 없고 만나적도 없다. 이는 마치 남자가 여자를 짝 사랑하듯 일방적으로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만 부르고 있을 뿐, 그리스도와 어떤 소통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답답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예수 이름을 부르며 기도를 하지만, 예수께서 우리를 좋아하시는지 또는 싫어하시는지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방인들도 그리스도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다.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거나 또는 불신자라면 양심에 가책을 느낄 정도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사람 몸을 입고 오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와 말도 할 수 있고, 우리가 서로 마음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와 성정이 똑같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면 얼마든지 들어주신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다. 죄를 탕감 받은 자는 그리스도를 신뢰하게 되고 그것이 쌓이다보면 돈독한 믿음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의 기준으로 오시기 때문에 우리의 앞날을 바르게 인도해주기도 하고 또한 잘못된 것들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지적을 하기도 하신다. 이것이 바로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모습이다.

 

지금까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만 부르며 신앙생활 해온 기독교인들로서는 이런 그리스도의 모습이 쉽게 상상이 안갈 것이다. 지금까지 예수의 모습이라고 해봐야 영화를 통해서 보거나 만화를 통해서 본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께서 당시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들과 어울려 다니던 예수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면 그리 어려울 것도 없다. 그가 이스라엘 땅에 인격적으로 오셔서 힘없고 가난한 자들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었으며, 율법을 거역하여 병든 자들은 건강한 몸으로 회복시켜주었으며, 마귀에 눌린 자들에게는 죄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주셨다. 이런 그리스도가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면, 기독교인들도 그와 소통하며 자신의 속사정을 아뢸 수 있고, 더 나아가 믿기만 하면 모든 사람의 눈에서 눈물도 닦아 주시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하나님 앞에 잘못 살아온 지난날의 잘못도 얼마든지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다시 오시자 그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 또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어 가지고 어떻게 예수와 동등 됨을 취하려 하냐?’는 것이다.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가 없는 분이다. 그런데 당신은 우리와 똑같은 죄인인데, 어떻게 예수와 동등 됨을 취하려 하냐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내린 결론은 당신 또한 이단이라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예수 이름을 빙자한 이단들을 너무도 많이 접해왔기 때문에, 누군가 나서서 예수 이름을 빙자해서 자신을 믿으라고 말하면 자세히 알아볼 필요도 없이 무조건 이단으로 매도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이단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구별해서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이단들의 특징은 교인들 숫자를 늘려서 왕국을 만든 다음 자신을 왕처럼 떠 받들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절대 자신을 높이거나 자랑하지 않는다. 그리고 교인들을 끌어모아 왕국을 만들지도 않는다. 예수께서 천하고 낮은 곳에 오셨듯이,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역시 자신이 죄인이란 사실을 깨닫고 있기 때문에 가장 낮은 곳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누군가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며 나오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이단들과의 차이점이다.

 

사단은 장차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앞에 인격적으로 오실 것을 미리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졸개들을 시켜 예수 이름을 빙자한 이단들을 앞세워서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이단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갖도록 만들어놓았다. 이런 암담한 현실 속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인격적으로 오시지만, 기독교인들 모두가 사단의 계략에 빠져서 그를 이단으로 치부할 뿐 누구도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으로 치부하며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못 믿게 하고, 대신 이스라엘 땅이 오신 예수 이름만 부르게 해야 하기 때문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활하여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못 믿게 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영적인 백성이 된 사람들이지만, 기독교인들 모두가 성령(영적인 율법)을 거역하고 죄 아래 갇혀 있기 때문에 이대로 죽게 되면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죽기 전에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으려면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아무 소용이 없고, 반드시 이방인들 앞에 사람을 통해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적인 율법(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로 거듭날 수 없으며,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뵐 수 없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오늘날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없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 역시 기독교인들의 일방적인 짝 사랑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양자의 영)가 없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자들을 당신의 자녀로 인정하지 않는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서 구원 받은 영혼들을 지켜줄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마귀의 공격을 받고 허무하게 죽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보고, 성령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 거듭났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소리다. 성령과 그리스도가 동일한 영이라면, 이스라엘 땅에 굳이 예수가 오실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성령은 예수가 오시기도 전 구약 때도 계셨고, 예수가 오시고 난 뒤에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만약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라면, 예수가 오시고 난 뒤에는 성령이 일하시면 안 되는 것 아닌가? 그러나 예수가 오시고 난 뒤에도 성령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보이지 않고 성령의 역사만 나타나는 것을 두고 성령을 그리스도 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율법 없이 살고 있는 이방인들에게는 성령이 도리어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방인들 앞에는 성령의 역사가 모두 끝난 다음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시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따라 살 수 없듯이, 기독교인들 또한 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지 못한다. 그래서 현재는 기독교인 모두가 죄 아래 갇혀 있는 것이다. 이것을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인격적으로 다시 오신 것이다. 우리가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서 서로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방이 누군지 알게 되고 더 나아가 자신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존재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때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 즉시 모든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다.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게 되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즉시 들어가시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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