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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게 되리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6-10-23

조회수2,848

주일 낮 설교

본문: 요한복음5:19-29

제목: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게 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혈통에서 태어난 자들이요 하나님의 율법을 받은 거룩한 백성이므로 자신들만이 생명을 가진 자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하나님 율법도 없이 살아가던 이방인들을 향하여 개, 돼지라고 무시하였다. 그러나 유대인들 역시 생명을 가진 것이 아니었다. 자신들 스스로는 생명을 가진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예수를 믿지 않은 그들 또한 죄 아래 살고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은 왜 자신들을 생명을 가진 자들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그것은 단순히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것만 가지고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그것으로 생명을 가졌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죄인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기 전에는 누구도 생명을 가질 수 없다. 여기서 생명(生命)을 가졌다고 하는 말은 인간의 영()과 혼()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인간은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영()과 혼()이 죽어서 태어나기 때문에, 육신이 살아 있다고 해서 생명을 가진 것이 아니다. 인간의 영()과 혼()이 다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인간이 지은 죄의 댓가를 지불하실 분이 바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인간의 영()과 혼()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 없는 인간의 피와 육체가 필요하다. 그러나 죄 아래 태어난 인간의 피와 육체로서는 인간의 영혼을 살릴 수가 없다. 그래서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셨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는 아담의 범죄로 마귀 발아래 놓여있던 인간의 영()을 죄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다. 그리고 예수 몸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귀신)를 해결해 주신다. 우리가 성찬식 때 빵을 먹는 것은 예수의 살을 먹는 것이요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예수의 피를 마시는 것이다. 이런 원리에 따라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게 되면, 예수의 살을 먼저 먹게 되어 율법을 범한 죄를 먼저 사함 받게 되고,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오늘날 영적인 율법(성령)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는 반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먼저 마시게 된다. 이방인 중에서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마신 자들은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모두가 성령을 받게 된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2천년 동안 성령의 법아래서 죽도록 신앙생활 하지만,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을 제대로 따라 살지 못하여 모두가 성령의 법아래 갇히게 된다. 성령의 법아래 갇힌 자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신 예수께서 영으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것이다. 그때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은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마음속으로 지은 죄)”를 해결 받게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가 오시기도 전에 이미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자기들 속에도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자들 앞에 예수가 오셨으니, 그들이 예수를 믿지 않을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아직 구원 받지 못한 자가 구원받았다고 믿게 되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 그것은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마귀와 귀신(鬼神)들이 가장 좋아한다. 좋은 예로 바리새인들이 자신을 의롭게 여긴 나머지 예수께서 하고 다니시는 일에 대하여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못 마땅하게 여겼다. 그렇다면 바리새인들은 누구의 사주를 받고 예수께서 하고 다니시는 일에 대하여 시비를 걸고 비판을 하였던 것일까? 그것은 물어보나마나 마귀와 귀신의 조종을 받고 그런 일을 했던 것이다. 이렇게 아직 온전치 못한 자가 온전케 된 줄 알고 선생 노릇을 할 때, 사단은 그런 자들을 자기 하수인 삼아 그 밑에 있는 교인들을 배나 지옥 자식 만들고 마는 것이다.

 

이런 일은 비단 유대인만 그런 것이 아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똑같이 그러고 있다. 기독교인들 역시 불신자들에 비해서 자신들은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생명을 가졌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또한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만 해결 받았을 뿐, 아직도 마음속의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다보니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이 여전히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죽은 영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증거는, 기독교인들이 불신자들과 똑같이 세상 것을 붙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모두가 아직은 온전케 된 것이 아니다. 그런데 너도 나도 선생(목사)이 되어 교인들을 가르치게 될 때 그 밑에 있는 교인들은 물어볼 것도 없이 지옥자식이 되고 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도 온전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아담이 지은 원죄하나는 해결 받았으니까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을 거역한 죄까지 모두 해결 받아야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아담이 지은 원죄하나만 해결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하여 반쪽 구원만 받은 상태이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하여 이제 겨우 홍해바다만 건넌 상태에 있는 것과 같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성령(영적인 율법)을 받고 바란 광야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도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여호수아(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이다. 이는 곧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까지 모두 해결 받아야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망각하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 해서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다. 성령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영적인 율법역할을 할뿐,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생명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생명은 오직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계실 때만 주어질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생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 역시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는데 생명이 있다고 믿게 될 때, 누가 가장 좋아 하겠는가?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귀신(鬼神)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죽은 영(鬼神)”은 믿지 않는 불신자들 마음속에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아직도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도 똑같이 죽은 영(鬼神)”이 존재하고 있다. 똥이 많은 곳에 똥파리가 들끓듯이, 죄악이 많은 곳에는 귀신들이 살고 있다. 오늘날 믿는 자들 마음속에는 이런 더러운 영들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자꾸만 죄를 짓고 타락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예수를 산 영이라 부를 때,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영적인 존재를 죽은 영(鬼神)”이라 부른다. 따라서 죄와 귀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똥이 있는 곳에 똥파리가 날아들 듯이, 죄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귀신이 찾아들게 되어 있다. 예수께서도 인간의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불렀다는 그것 때문에 자신의 마음속에도 산 영이신 그리스도가 계시다고 믿고 있다. 자신의 마음속에 분명히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데 계시다고 믿게 될 때, 사단은 그런 자들을 자기 하수인 삼아버린다. 그리고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예수 노릇을 하게 된다.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이 들려주는 말은 모두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라서 생명이 없다. 만약 그들이 들려주는 말속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면, 그들의 말을 듣고 신앙생활 해온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죄(귀신)가 떠나가야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종교 지도들의 말을 듣고 신앙생활해오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 되지 않고 있다. 이는 곧 말씀을 들려주는 자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는 증거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지지 못하였다면, 그 밑에 있는 교인들 또한 생명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악신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인격을 나타나고 있다. 어떤 자는 거룩한 모습으로, 어떤 자는 선한 모습으로, 어떤 자는 뛰어난 재주로, 어떤 자는 자신의 똑똑함을 무기삼아 자신을 위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자랑과 위선은 자신을 교만하게 할뿐 전혀 자신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단으로 지목받고 있는 자들이, 자신이 이단 영에 속고 있다는 것을 알면 누가 그 짓을 하겠는가? 이단에 속한 자들은 산체로 유황 불 못에 던져 넣겠다고 하는데, 모르니까 그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 역시 자신이 가르치는 것이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누가 함부로 성경을 가르치려 하겠는가? 성경을 잘못 가르치는 자도 유황불못에 던져넣겠다고 하는데, 모르니까 그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선생이 되려는 자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가 선생에 되어야 한다고 야고보가 강조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속에서 이런 악한 영들이 진을 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믿는 자들이 불신자와 마찬가지로 근심과 걱정 속에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악한 영들도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을 통해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악신들도 이제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서 더욱더 포악해지고 있다. 그들의 악랄한 행위는 지금 인간들을 통해서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요즘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범죄가 사실은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멀쩡하던 부부가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는가 하면, 자식이 부모를 때려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때려죽이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이 낳은 딸을 아버지가 성폭행하고, 자식이 어머니를 성폭행했다는 말도 들리고 있다. 한때는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는 말을 들었던 나라에서 이런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세상이 점점 더 험악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악한 영들로 말미암아 이제 사람들은 점점 더 사나워지게 될 것이다. 인간들끼리도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게 만들어서 서로를 못 믿게 하고 있다. 이는 모두 악한 영들이 인간의 마음속에서 조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되는 일이다. 이런 일은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많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쫓아 살다보면 더 끔찍한 범죄도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런 악한 영들이 권력을 손에 쥔 자를 지배하게 될, 그 파괴력은 어마어마하다. 그런 자들이 권력을 남용하게 될 때,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몇 배의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겉으로 보면 분명히 그러지 않을 사람처럼 보이는데, 막상 겪어보면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그것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는 악한 영들이 살고 있어서 인간들을 조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무리 선하게 살아보려 해도 이런 악한 영들 때문에 절대로 선하게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 이 세상 방법으로는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낼 방법이 없다. 하나님 이름을 부르는 기독교인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도 죄 아래 살고 있긴 마찬가지라 악한 영들을 쫓아낼 능력이 없다. 이는 해결해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만 한분뿐이다.

 

이방 기독교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과 달리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마음속의 죄(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믿는 자들 마음속에 주인으로 들어가시게 되는데, 그때 인간의 마음속에서 주인 노릇을 하던 죽은 영이 그리스도의 빛 앞에서 소리 없이 물러가는 것이다.

 

오늘날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모든 인간은 어둠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빛 되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오실 때, 비로소 어둠속에 살던 인간들도 빛의 자녀가 될 수 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실 때는 도적 같이 오신다고 했다. 그 이유는 자신을 죄인으로 낮추는 자들만 은밀하게 구원해주시기 위해서다. 이때 바리새인들처럼 자신을 의롭다 혹은 구원 받았다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부한 자들과 높은 자리에 앉은 자들과 마음이 높아진 자들은 보잘것 없게 생긴자를 통해 오신 그리스도를 업신 여기며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로 미루어보아 예나 지금이나 교만한 자들은 천국에 못들어가게 하고, 자신을 죄인으로 낮추는 자들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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