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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16-11-20

조회수2,245

주일 낮 말씀

본문: 마태복음7:7-12

제목: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오늘날 우리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무엇을 구할 수 있다. 수험생을 둔 부모들은 자기 아들딸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구할 수도 있고, 대학을 갓 졸업한 자들은 좋은 직장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구할 수 있을 것이며, 사회생활을 하는 자들은 물질을 구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좋은 집이나 좋은 차를 갖게 해달라고 구할 수도 있다. 그리고 병든 자들은 병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 할 수 있을 것이며, 곤경에 처한 자는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세상 적이요 정욕적인 것들이라서 설령, 하나님께서 이 기도에 응답해주셨더라도 죄에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믿는 자들은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법아래 사는 자기 백성들이 육신에 관한 것들을 구할 때, 필요에 따라서 거기에 응답을 해주시기도 한다. 구약성경을 보면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무엇을 구할 때마다 필요에 따라 응답을 해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서 응답을 받았다고 해도 그것은 모두 육신에 관한 것들이기 때문에 죄에서 구원 받는 것 하고는 거리가 멀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응답해주셨다는 사실에 도취되어, 이를 곧바로 구원으로 연결 지었던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 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한 영)가 발동을 하여 자신도 모르게 교만이 싹트게 되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게 된다. 그런 자는 남을 업신여기게 되고 더 나아가 남을 깔보다가 스스로 멸망의 길을 자초하고 만다. 바리새인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아직은 모두가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들이다. 그런데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인들 역시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한 영)가 발동을 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 교만이 싹트게 되어 안하무인으로 행동을 하게 된다. 이렇게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자신이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전혀 잘못되었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알고 있다면 누가 그 짓을 하겠는가? 모르니까 그러고 있는 것이다. 마귀는 이렇게 교만한 자들을 자기 하수인 삼아 목사로 세워놓고, 그 밑에 있는 교인들에게 거짓 구원을 가르쳐서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들고 있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보내주신 성령은 기독교인들이 지키며 살아야 할 하나님의 법을 주러 오신 분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으면 무조건 구원에 이른다고 믿고 있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 받은 것을 가지고 구원에 이르렀다고 믿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도 법을 먼저 주시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법을 먼저 주셨다. 그러나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지킬 수 없기에 하나님 아들이 오셔서, 하나님의 법을 어긴 자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셔야 한다. 그런데 아들이 오기도 전에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이 말하고 있듯이, 천하 없는 어느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런데 인간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이 오시기도 전에 구원 받았다며 우쭐되고 있다.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했고,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똑같이 그러고 있다.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반드시 육체를 입고 오신 아들을 믿어야만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예수가 오시기도 전에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며 우쭐되다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 못하여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또한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시기도 전에 기독교인들 역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우쭐되고 있다. 이런 자들 역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멸망으로 가고 말 것이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나 하나님 법()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죄인들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육신에 관한 것들 몇 가지를 응답해주셨다고 해서 그것에 도취되어 구원 받았다고 우쭐되다가는 사단의 하수인이 되고 만다. 죄인이 죄인의 신분을 망각할 때 마귀는 그런 자들을 노려서 자기 종을 삼는다. 만약 이런 자가 목사가 된다면, 그는 결국 교인들에게 거짓 구원을 가르치게 된다. 이런 자들의 가르침을 받게 되면 아무리 똑똑한 자라도 배나 지옥자식이 되고 만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없는 자는 함부로 선생 되지 말라고 누차 경고하고 있다.

 

이스라엘 땅에 예수가 오시기 전에도 대제사장과 서기관 율법사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해결해주지는 못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라성 같은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즐비하지만, 어느 누구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 되지 않다보니까 처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 그토록 성령이 충만하던 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과 짝하게 되고 급기야는 걷잡을 수 없는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 이는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성령을 받았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는 증거다. 따라서 성령으로는 기독교인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을 통해 인격적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깨어 있어라 내가 도적같이 가리라하신 말씀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믿는 자들이라도 하나님 법(성령)아래 살 때는 아직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세상 적적인 것들을 구해도 가끔씩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주신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을 통해 인격적으로 오셨을 때에는 세상 적이거나 정욕적인 것들을 구해서는 결코 응답해주지 않는다.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주러 오셨듯이, 부활하여 이방인들 앞에 오시는 그리스도 역시 오직 이방인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주시러 오시기 때문에, 이방인들은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서 영생에 관한 것들만 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법(성령)아래서 살 때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을 때의 다른 점이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구원은 요원해질 수밖에 없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을 통해 이방인들 앞에 인격적으로 오셨을 때, 우리가 그에게 무엇을 구해야 할까?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예로 들어보자! 마가복음 4장에 보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바다 건너편으로 가자고 하자, 제자들이 무작정 배를 몰고 나가다가 바다 중간에서 큰 광풍을 만나 배에 물이 가득차서 위험하게 빠지게 되자, 그때서야 주무시고 계시던 예수를 깨어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러자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에게 잠잠하라고 이르자 즉시, 바람과 바다가 잠잠해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눈먼 소경에 예수를 만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라고 말했을 때, 예수께서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며 묻자, 소경이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대답하자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라고 말씀하신다. 신약성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무수히 많이 나온다. 이렇게 인격적으로 오신 예수 앞에서 자신의 문제를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청한 자들은 모두가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자기 몸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지라도 예수께 구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어떠한 긍휼도 베풀어 주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할 행동들이다

 

예수께서도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를 뒤 짚어서 말하면, 아무리 천국이 자기 눈앞에 있어도 자신이 노력하여 천국을 차지하지 않으면 결국 남의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천국을 구하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예수께서 세상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지시지 않겠느냐?” 말씀하신다. 예수께서는 천국도 구하는 자가 얻게 될 것임을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자는 결코 천국을 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는 마치, 목마른 자가 물을 찾게 되지, 목마르지 않은 자가 물을 찾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렇게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되면 천국은 나와는 거리가 멀게 된다.

 

천국은 오직 죄인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나, 부활하여 이방인들 앞에 사람을 통해 오신 그리스도나 오직 죄인들만 구원하러 오시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자신이 정말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면, 자신의 죽게 된 모습을 깨닫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죄를 솔직하게 인정할 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도 그런 자를 불쌍히 여겨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영으로 계신 분이라서 우리 인간들 앞에 오실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십자가에 죽었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신 후에도 사람의 몸을 입고 얼마든지 우리 곁에 다시 오실 수 있다. 이런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셨던 사건을 떠올려보라! 부활하신 예수께서도 이런 방법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다. 오늘날 어떤 교회 목사가 교인들의 속사정을 헤아려주고 마음속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던가? 아무리 큰 교회를 운명하던 자라도 또한 아무리 성령이 충만하던 목사라도 기독교인들의 죄 문제는 해결해줄 수 없다. 이는 오직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만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속사정을 전부 털어놓게 되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형편사정을 다 아시고 불쌍히 여길 자는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길 자는 긍휼히 여겨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된 나의 모습을 깨달아야 한다. 나의 죽게 된 모습이란? 다름 아닌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이다.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에 괴롭고 고통을 느끼는 자라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찾게 된다. 예수께서도 병든 자라야 의원을 찾지 병들지 않는 자가 의원을 찾는 법은 없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이유는, 성령을 거역한 자들이 자동적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 문제를 해결 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값없이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신 것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계속해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더라도 그를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지 못하여 결국은 멸망으로 가고 말 것이다. -귀 있는 자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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