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주일설교말씀 > 보기

제목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6-12-04

조회수6,194

주일 낮 말씀

본문: 마테복음25:31-46

제목: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예수께서는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말씀하고 있다. 여기서 지극히 작은 자란 자신을 작게 여기는 자 또는 보잘 것 없는 자를 일컫는 말이다. ‘작은 자를 또 다른 표현으로 어린아이로 표현할 수도 있다. 예수께서도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말씀하시고 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는 작은 자소자(小子)’로 표현하고 있다.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여기서 상은 영생을 의미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작은 자, 어린아이, 소자(小子)라는 말은 모두 다 똑같은 표현으로서, 당시 성경을 기록했던 제자들이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예수께서는 작은 자 어린 아이 소자(小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께서 무엇을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는가를 아는 것이 순서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께서는 오직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 그런데 막상 유대인들 중에서 죄인을 구원하려고 보니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나오는 자들이 없는 것이다. 분명히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거역한 자들이었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이 율법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도리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우기는 자들만 이스라엘 땅에 넘쳐나고 있었다.

 

예수께서 이건 아니다 싶어, 그때부터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가르쳐주셨던 것이다. 예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을 듣고 자신의 처지()를 조금이라도 깨닫는 자들은 예수 앞으로 달려 나왔다. 율법을 거역하여 하나님의 저주로 몸에 병든 자들도 예수 앞으로 달려 나오고, 세리와 창기들도 예수 앞에 달려 나왔다. 그리하여 예수 앞으로 달려 나오는 자들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았다. 그 소문은 삽시간에 이스라엘 땅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그 소문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앞으로 달려 나와서 문제를 해결 받았다. 그러나 끝까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찾지 않았다. 도리어 사사건건 예수께서 하시는 일마다 시비를 걸고 방해를 하였던 것이다. 예수를 찾아와서 문제를 해결 받은 자들은 비로소 자신이 하나님 앞에 말할 수 없는 크나큰 죄임임을 깨닫고 오만한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예수 앞으로 달려 나와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은 자들은 모두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후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지만 예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십자가에 죽었던 예수께서 죄가 없으므로 다시 삼일 만에 부활하는데, 그때 마귀는 죄 없는 예수를 죽인 것이 되어 도리어 심판을 받고 불법자가 되었다. 마귀가 심판을 받았다는 말은, 에덴동산에서 뱀이 하와와 아담을 꾀어 선악과를 따먹게 하자,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인간 곁을 떠나게 되었다. 그러자 마귀가 즉시 인간의 영()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인간을 지배하던 마귀가 예수마저 죽이고 이 땅에서 영원한 임금이 되려고 하였으나, 죄 없는 예수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자 마귀는 심판을 받고 영원한 범법자가 되고 말았다. 이로서 예수를 죽인 마귀는 더 이상 인간의 영()을 지배할 수 없게 되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40일 동안을 이 땅에 계시다가 하늘로 승천하자, 그동안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거해주시기 위해서 성령으로 다시 인간 곁으로 돌아오시게 되었다. 만약 마귀가 심판을 받지 아니하였더라면 성령께서도 인간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없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성령이 임하지 않았는데, 그런 자들은 계속해서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야 했다.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영으로서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거 해주기 위해서 오신 분이다. 이로서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예수를 믿었던 자들은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와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성령을 받고 (예수 살)과 성령(예수 피)”으로 거듭나게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과정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의 구원과정은 유대인들의 구원과 정 반대로 이루어진다. 그에 대한 설명은 기독교인들의 구원과정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유대인들 중에서 예수를 믿고 자범죄원죄를 해결 받은 자들은, 그때부터 자신을 작은 자 또는 어린아이 소자(小子)’등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는 곧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크나큰 죄인이라는 뜻이다. 사도 바울이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자신을 의로운 자로 여기고 기고만장하고 다녔으나,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고 난 후에는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자신이 하나님의 법아래 살 때는 자신의 정체를 모르고 살다보니 오만불손한 짓을 다하고 살았으나,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영으로 자기 마음속에 들어오시자, 비로소 자신이 율법아래서 하고 다녔던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 크나큰 죄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표현했던 것이다. 사도 바울의 예에서 보듯이, 인간은 결국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자신의 죄를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 비로소 자신을 작은 자로 낮추게 되는 것이다. 자신을 작은 소자小子)’로 낮추는 자들 마음속에는 바울처럼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한번 살펴보자! 과연 바울이 예수를 만나기전 모습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예수를 만나고 난 후의 모습을 하고 있는가? 그런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기독교인들 삶속에서 바울처럼 예수를 만나고 난 후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말만하고 있을 뿐, 자신을 죄인중의 괴수라고 표현하는 자를 찾아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왜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은 하고 있는데, 바울처럼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성령과 그리스도 영이 동일한 영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만약 성령과 그리스도 영이 동일한 영이라면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바울처럼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표현했어야 옳다. 그러나 성령과 그리스도 영이 동일한 영이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았지만, 바울처럼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로서 성령으로는 기독교인들이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로 거듭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위해서 언급했듯이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서, 기독교인들이 성령만 받아서는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기독교인들이 온전한 구원에 이르려면 성령과 더불어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시는데, 그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성령과 그리스도 영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바울처럼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역할만 할뿐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깨닫게 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깨닫게 하실 분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 한분뿐이다. 따라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가야만, 비로소 기독교인들도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죄를 깨닫는 자들은, 자신을 작은 소자(小子)’등으로 낮추게 된다. 이런 자들 속에 부활하신 예수께서도 영으로 함께 계실 것이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작은 자들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것이나, 천하고 낮은 곳에 오신 이유가 바로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자들과 함께 하시겠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크고 화려한 교회에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도 계실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데, 이는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기 때문에 이 세상 어디에도 다 계신다. 물속에도 계시고 불속에도 계신다. 교회 안에도 계시고 교회 밖에도 계신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이방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러 오셨기 때문에, 성령을 받아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 되지는 않는다. 오늘날 아무리 성령을 충만히 받은 자라도 끝에 가서 타락하는 이유가 바로 그 증거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아도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처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던 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아담이 지었던 원죄를 해결 받은 것이기 때문에, 마음속의 죄까지 모두 해결 받으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게 된다. 그러니까 이방인들은 성령을 먼저 받고, 맨 나중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는 것이다. 위에서 유대인들의 구원과 기독교인들의 구원이 정 반대로 이루어진다고 했던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기도 하다.

 

성령 하나님과 달리 예수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시기 때문에 한정된 곳에 계실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도 이스라엘 땅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부활하신 그리스도 역시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시기 때문에 아무 곳에나 계시지 않는다. 크고 화려한 곳에 예수가 계실 것 같지만, 예수는 절대 그런 곳에 계시지 않는다. 잘난 사람이나 똑똑한 사람 속에도 예수는 계시지 않는다. 지식이 뛰어나고 많은 학문을 겸비한 사람 속에도 예수는 계시지 않는다. 인품이 훌륭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사람 속에도 예수는 계시지 않는다. 성경 말씀처럼 부한 자들 마음속에는 절대 예수가 계시지 않는다. 그럼 어떤 사람 마음속에 부활하신 예수가 계시는 것일까? 오직 자신을 죄인으로 낮추는 사람 속에만 예수는 계신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중에서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모두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사람들은 많지만,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는 자들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강단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들 마음속에 예수가 계시다면, 기독교인들은 지금쯤 모두가 죄인 중에 괴수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기독교인들 중에 그런 자가 없는 것은 말씀을 가르치는 자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이유는, 이방인들 모두를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아래 가두어 두기 위해서다. 그래야 부활하신 예수가 오셨을 때 이방인들 모두가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 역시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는 자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모두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자들만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께서도 기독교인들을 이대로 나두면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 불에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깨닫게 해주시기 전에는 기독교인들 스스로는 절대 자신의 죄를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먼저 인간이 하나님 앞에 어떤 죄를 지었는가를 자세히 알려주시는 것이다.

 

이방인들 중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죄를 깨닫는 자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받기 위하여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으로 달려 나올 것이다. 성령을 거역하여 하나님의 저주로 말미암아 마음속이 병(악한 영)든 자들도 그리스도 앞으로 달려 나올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를 찾아오는 자들은 자신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은 자들은, 바울처럼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그들 마음속에 들어가게 된다. 예수께서는 그런 자들을 가리켜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말씀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이방인들은 크고 화려한 교회 목사들의 말을 무조건 믿을 것이 아니라, 자신을 가장 작은 자로 여기고 있거나 혹은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하는 자들의 말을 믿어야 한다. 그래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 한 마디로 겉만 번지르르한 자를 쫓지 말고, 겉이 좀 부족해 보여도 자신을 죄인으로 낮추는 자를 쫓아 살라는 것이다. 그래야 거짓에게 속지 않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수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상담전화: 010-4724-6307 / Tel:031-774-6301 / Fax: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