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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를 위해 예배하지 말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7-01-29

조회수1,474

주일 낮 말씀

본문: 고린도전서10:14-22

제목: 죽은 자를 위해 예배하지 말라!

 

어제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음력설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차려놓고 조상들에게 차례를 지냈을 것이다. 불신자들이야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니까 조상들에게 차례를 지낼 수 있다. 문제는 예수를 믿는 자들까지도 추도식이란 이름하에 조상들에게 차례를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들 말로는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니까 괜찮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그것은 하나의 변명에 불과할 뿐 실은 죽은 조상신(祖上神)에게 추도식이란 이름으로 제사를 지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따라서 믿는 자들이 죽은 자를 위해 예배드리는 것은 결코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행위가 아니다.

 

바울이 하는 말을 들어보자!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말하고 있다. 바울의 이 말은 결코 믿지 않는 자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믿는 자들을 두고 기록한 글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죽은 자를 위해 추도식을 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그들 마음속에 여전히 조상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도 인간의 마음속에 죽은 영이 들어 있어서 차마 제사를 지낼 수는 없고 추도식이란 이름으로 제사를 지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죽은 후에는 오직 하나님의 심판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살아생전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았다면 천국에 갔을 것이요 죄 사함을 받지 못했다면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추도식을 하고 있다면, 이는 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는 증거다. 그리고 그런 자들 마음속에는 그리스도 대신 죽은 영이 인간의 주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죽은 영이란 아담의 범죄로 인간의 영()이 죽을 때, 인간의 혼()도 함께 따라 죽어서 생긴 영적인 존재다. 이방인이라도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인간의 영()은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원죄를 해결 받고 마귀 발아래서 자유를 얻게 된다. 하지만, 인간의 영()이 예수 피를 통해 마귀 발아래서 자유를 얻었다 해도, 아직도 인간의 혼()은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간의 혼()이 죄악에서 벗어나려면 인간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들어오셔야 한다. 그런데 아직 이방인의 때가 이르지 않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기독교인들 앞에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계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 그리하여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여전히 죽은 영이 주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영들이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인간들이 땅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날마다 혈안이 되어 아귀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게 되면, 그리스도께서는 절대 죽은 자를 위하여 예배드리지 못하게 하신다. 이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제한하여 죽은 자를 위해 예배하지 못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성령을 받은 자는 처음 얼마 동안만 추도식을 하지 않을 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도 죽은 조상을 위해 추도식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고 영적인 율법을 주러 오신 하나님 영이기 때문에, 믿는 자들에게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지었던 원죄를 해결 받게 됨과 동시에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역할을 하게 된다.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자는 성령의 뜻대로 살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 역시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죄악)”으로 인해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되면 이것이 곧 하나님 앞에 성령을 거역한 죄가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마지막 날 모두가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을 막아주시려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기독교인들의 죄를 해결해주시겠다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죄악 때문에 아직 온전케 된 자가 한 사람도 없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어떤 선한 행동을 했다하더라도 그것으로 하나님 앞에 정당화 될 수 없다. 가령,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어떤 신자가 자신의 전 재산을 다 털어 남을 도와주었더라도 그것으로 하나님 앞에 의()가 될 수 없다. 세상눈으로 보면 참으로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할만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도 한낮 죄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선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를 의롭다 여기시는가? 그것은 바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선하다고 여기시는 것이다. 그럼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은 사람들이니까 모두 선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닐까?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은 것으로는 아담이 지은 원죄만 해결 받은 것이기 때문에 아직 선하다고 말할 수 없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여기심을 받으려면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까지 모두 해결 받아야 선하게 여김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누구를 믿어야 선하게 여김을 받을 수 있는가?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영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게 되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도 바울처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영으로 들어오시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런 자를 선하게 여기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는 자들을 선하게 여기셨으며, 오늘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기독교인들에게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자기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신 자들만 선하게 여기시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했어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사단의 자식으로 버림을 당하였듯이, 오늘날에도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어도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들 역시 사단의 자식이라 하여 버리실 것이다.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이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없듯이, 오늘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면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사단의 자식으로 치부하고 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나 지금이나 오직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자만을 당신의 아들로 여기시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만든 교리를 가지고 선과 악을 구분하고 있다. 그리하여 자신들이 만든 교리에 위배되지 않으면 정통이고, 틀리면 이단으로 치부하고 만다. 이러다보니 각 교단마다 교리를 만들어 서로가 서로를 정죄하며 이단시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어떤 교리를 만들어 사용하더라도 그것은 결국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믿는 자들이 인간이 만든 법과 교리를 가지고 인간들의 선과 악을 판단하는 것은 너무도 위험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절대 인간을 믿지 않으시고, 당신의 아들을 인간들 앞에 보내서 인간의 선과 악의 기준이 되게 하셨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 앞에는 육체를 입은 아들을 보내서 선과 악의 기준이 되게 하셨고, 오늘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 앞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내서 선과 악의 기준이 되게 하셨다. 이와 같은 원리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믿고 나오는 자들을 선하다 여기시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들을 악하다고 여기시는 것이다.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던 자라도 아들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악하다고 여기시는 것이다.

 

우리 속담에 호랑이가 없는 굴에서 토끼가 왕 노릇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힘없는 자가 힘센 자가 있는 곳에서는 찍 소리 못하다가 힘센 자가 없는 곳에서는 왕 노릇한다는 말이다. 이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대입시켜보면, 아직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시지 않은 상태에서 기독교인들이 자기네가 정통이네! 구원 받았네! 하고 떠들고 있으나, 이는 마치, 호랑이가 없는 굴에서 토끼가 왕 노릇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기독교인들은 현 상태에서 어떤 교단 어느 누구의 말을 들어도 진리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속의 죄를 해결 받을 수 없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기독교 목사들이 어떤 말씀을 전하더라도 그리스도의 말씀이 될 수가 없다. 그리스도가 전하는 말씀이 아닌 것으로 결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진리의 말씀에 바로 서려면 곧 오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다려야 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만이 기독교인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이끌어 가실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지금 생활이 힘들고 괴롭더라도 참고 견디어야 한다. 그런 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주님께서 인간들을 진리 가운데로 이끌어 가게 된다. 그리고 곧 그곳이 천국이 되는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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