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주일설교말씀 > 보기

제목

그리스도의 말씀만이 죽은 영혼을 살리 수 있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17-02-26

조회수1,718

주일 낮 말씀

본문: 로마서10:16-21

제목: 그리스도의 말씀만이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있다.

 

이 세상 모든 인간의 영혼은 어머니 뱃속에서 모두 죽어서 태어난다. 그 이유는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 앞에 범죄 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겉으로 보기에 육신이 살아 있을 지라도 인간의 영혼은 모두 죽어 있는 것이다.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르며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해서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죽은 영혼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사도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야 한다.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성령과 달리 빛()으로 오신다.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야 비로소 죽은 영혼이 살아나게 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죽은 영혼이 살아나지 못하는 것은,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고 하나님 영이라는 증거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고 하나님 영이라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아도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게 되면 불처럼 뜨겁게 느껴지는 것은, 성령이 하나님 영이라서 뜨겁게 느껴지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죄를 불로 태웠다. 그 좋은 예가 바로 이사야를 잠시 사용하기 위해서 여호와께서는 그의 죄를 불로 태웠던 것이다. 하지만, 부활하여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낱낱이 찾아내서 해결해주신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시게 되면, 내가 가장 먼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는 성령과 달리 빛으로 오시기 때문에,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를 모두 찾아내 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절대 자신을 자랑하거나 높아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령 아래서는 무언가 조금만 열심히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높아지게 되고 더 나아가 자신을 자랑하게 된다. 성령은 이방인들에게 영적인 율법 역할만 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오늘날 불신자로 살던 자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는 말은, 그동안 세상 법을 따라 살던 자가 이제야 비로소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인 율법을 받고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되었다는 말이다. 이는 마치,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율법을 받은 것과 같은 이치다.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비로소 안식을 얻을 수 있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되었다고 해서 곧장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여호수아)를 따라서 요단강을 건너야 한다. 그런 다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아모리 칠 족속들과 싸워 이겨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아모리 칠 족속들과 싸워 이겨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말은, 아모리 칠 족속들이 현재는 모두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죄로 말미암아 악한 영들로 변해있기 때문에 그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하는데, 이때 바로 악한 영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방해를 하기 때문에 그들과 싸워 이기는 자들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율법을 받고 땅에서 2천년을 살았다. 그렇다면 이방인들 또한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인 율법을 받고 땅에서 2천년을 살아야 한다.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각각 하나님 법아래서 2천년씩 살아야 한다. 그런 후에야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서 하나님 법아래 갇힌 당신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약속한대로 2천년이 지난 후, 당신의 아들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보내주셨다. 그리하여 아들을 믿고 나오는 자들을 모두 죄에서 구원해 주셨다. 그러나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이라도 아들을 믿지 않는 자들은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다. 현제 영적인 율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도 당신의 영적인 아들을 이방인들 앞에 보내주시게 되었다. 이방인들 앞에 오시는 하나님의 영적인 아들이란? 다름 아닌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서 다시 오시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성령과 달리 빛()으로 오시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듭난 자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게 된다. 바울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난 후에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는 고백을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는 바울처럼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구원 받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이런 원리에 따라 오늘날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모두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들이 아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자신도 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믿고 있는데, 이는 거짓목사들을 통해서 잘못된 가르침을 받은 것이다. 이방인들이 받은 성령으로는 결코 그리스도로 거듭날 수 없다.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하시는 일도 각각 다를 뿐 아니라, 그 위격도 각각 다르시다. 하나님 나라는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 다르고, 아들로서 하시는 일이 각각 다르시다. 예루살렘 성전을 보면 지성소와 성소가 나오는데, 지성소에는 성령 하나님이 계셔야 하고, 성소에는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그런데 성령을 그리스도 영과 동일한 영으로 보게 되면, 성령께서 지성소에도 계시게 되고, 성소에도 계시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위계질서는 바로 무너지고 말게 된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사는 가정에도 위계질서를 주셨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그런데 여자가 남편을 무시하고 위에 서게 되면, 그것은 곧 그리스도를 무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가정은 위계질서가 무너지고 말게 되어, 사단이 그 가정을 지배하게 된다. 오늘날 자녀들의 탈선이 심화되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각 가정들에게 주신 위계질서가 무너졌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시킨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위계질서를 무너뜨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나님 섭리를 바꾸어 살았기 때문에 멸망을 당한 것이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받은 성령으로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앞서도 말했듯이,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서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주러 오신 분이기 때문에, 성령 받은 것으로는 자신이 어떤 죄인인지 깊이 있게 알지 못한다. 따라서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성령을 받은 그 순간부터 기독교인들은 세상 법을 버리고 하나님 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믿는 자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따라 살지 못했을 경우 기독교인들은 모두 성령의 법아래 갇히고 말게 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은 하나님 백성들임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 법을 따라 살고 있다. 좋은 예로 교회 안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묻는 것이 아니라, 세상 법정에 끌고 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 법을 무시하고 세상(사단)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것과 같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법을 무시하고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기독교인들로서는 그리스도께서 어떤 방법으로 오시는지 체험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해주어도 기독교인들로서는 그저 막연하게 들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도행전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사도 바울을 찾아가신 사건이 짤막하게 나온다. 하지만, 기독교인들로서는 아직 사도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직접 만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설명을 해줘도 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나마 제가 이방인들 중에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제일 처음 경험한자로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이는 나의 의지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성령과 달리 빛()으로 오시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게 되면, 그리스도의 밝은 빛이 인간의 마음속을 낱낱이 비춰주시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모든 죄가 속속들이 들어나고 말게 된다. 그리하여 자신도 바울처럼 죄인 중에 괴수라는 고백을 하게 된다. 그동안 인간의 마음속에서 죄를 짓게 하던 죽은 영(귀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심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쫓겨 가게 된다. 그러니까 죄를 먹고 마시며 살던 나의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바울이 그리스도로 거듭난 후 세상에서 배운 학문과 지식들을 모두 배설물처럼 여겼다고 했던 것은, 자신의 옛 사람이 죽을 때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학문과 지식도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두 쓸모가 없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배설로 여긴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처음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게 되면, 옛 사람이 죽지도 않을뿐더러 세상에서 배운 학문이나 지식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게 되는데, 이는 그리스도로 거듭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제 겨우 하나님 백성이 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성령이 아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셔야 비로소 내가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나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들어오시게 되면, 그때부터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내안에 살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는 없어지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어 나를 이끌어 가시게 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이 세상 어떤 누구의 가르침도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 성경에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다고 하는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는 더 이상 세상 교회에 나가서 세상사람(목사)들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선생이 되어 나를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오시는 이유는,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려주고, 자신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하나님 곡간에 들어갈 알곡들을 모으시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려주게 된다. 이를 두고 그리스도께서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전하는 말씀은 일반 교회 목사들이 성경 말씀을 인용해서 전하는 말씀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반 교회 목사들은 성경구절을 읽은 뒤 예수를 믿어야 구원이라고 말만 하고 말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믿고 나오는 자들 마음속에서 죄를 직접 해결해주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 말씀을 믿고 나오는 자들 마음속에서 죄를 사해주시고 그들을 천국에 이르게 하신다.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사는 기독교 목사들이 성령의 은사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치료하고, 큰 능력을 나타내어 그 표적을 보고 불신자들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하여 성령을 받게 한 것은, 땅에서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들을 만드는 작업을 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세와 같은 종의 신분이라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해결하지 못한다. 그들이 성령의 은사 즉, 천사의 힘을 빌려 병든 자를 치료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하였지만, 천사들은 인간의 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의 은사(천사들)로는 인간을 구원에 이르게 하지 못한다. 모세가 그토록 큰일을 하였지만, 그 역시 천사의 힘을 빌려 여러 가지 능력을 나타냈던 것이기 때문에, 그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해결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제아무리 성령 충만한 목사라도 성령의 은사로는 결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할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권세는 오직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주셨다. 따라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내 마음속에 들어오셔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빛()으로 들어오셔야, 우리가 비로소 그리스도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게 된다. 오늘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지 못한 자가 아무리 성경말씀을 그럴듯하게 인용하여 말씀을 전한다 해도, 그런 말씀으로는 결코 인간의 영혼을 살릴 수가 없다. 인간의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시는 말씀이라야 가능하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수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