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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작성자bansuk

작성일2017-04-30

조회수1,506

주일 낮 말씀

본문: 로마서8:111

제목: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8:1-2) 말하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 받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말로, 바울이 말한 이 말씀을 가장 많이 인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하는 소리다. 바울이 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란 단순히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자들을 두고 이르는 말이 아니라, 바울처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영으로 자기 마음속에 계신 자를 두고 일컫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유대인과 달리,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자기 마음속에 계셔야 죄와 사망에서 해방 될 수 있다. 그리스도가 자기 마음속에 계시지 않으면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에 이를 수 없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받은 성령을 가지고 자꾸만 구원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각각 하시는 일이 완전히 다르다.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의 법을 주시고, 성령을 거역한 자들을 죄 아래 가두는 일을 하신다. 그리나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성령의 법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신다. 이는 마치, 구약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그들을 율법아래 가두는 일을 하신 것과 같다. 그러나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는 율법을 거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신다.

 

우리가 구원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하나님 나라에도 위계질서가 있듯이, 사단의 나라에도 위계질서가 있다. 마귀는 천사가 타락한 존재이기 때문에 절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올 수 없고, 오직 귀신만 인간의 마음속에 들락날락 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본질이신 성령 또한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지 않는다.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실 분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 한분뿐이다. 만약 성령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시게 되면, 죄를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인간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게 된다. 블레셋에 빼앗겼던 하나님의 법궤가 소달구지에 실려 돌아오는데 벧세메스 사람들이 그 법궤를 들여다보고 그 자리에서 모두 즉사하고 말았던 사건이 이를 잘 말해 주고 있다. 죄인은 절대 하나님을 직접 볼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다. 보는 즉시 죄로 말미암아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원리에 따라 기독교인들이 성령 하나만 받은 것으로는 결코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깊은 뜻을 알려면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현재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거듭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도 없이 제멋대로 살던 이방인들과 달리 유대인들은 율법아래서 약 2천년 동안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 곧장 구원에 이르게 된다. 이는 예수께서 자신을 믿는 자들의 죄(율법을 거역한 죄)를 미리 사해주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의 효력으로 말미암아 마귀가 심판을 받고 떠나자, 에덴동산에서 죄로 말미암아 아담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인간 곁으로 돌아오신 것이다. 그리하여 유대인들은 예수 믿고 성령을 받으면그것으로 곧장 구원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이방인들은 본래 율법 아래 살던 하나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곧장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다만, 이방인들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이때부터 기독교인들도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이다. 이는 마치,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건넌 후, 바란 광야에 도착하여 모세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은 것과 같은 이치다. 이방인들이 불신자에서 예수( 모세)를 통해서 성령(영적인 율법)을 받고 이제 겨우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이다.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았다면, 이제 기독교인들도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누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의 법을 온전히 지키며 살자가 없다. 이는 이미 하나님께서 이런 사실을 알고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모두 성령의 법아래 가두어 놓기 위해서다. 그리하여 지금은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인이 되어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예수 믿고 성령 받은 것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하게 되면, 장차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의 죄를 해결하려 오셨을 때, 과연 기독교인들이 그를 믿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생각하다가 예수를 믿지 못하고 멸망으로 갔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상기할 필요가 있다.

 

사도 바울이 오늘 본문에서 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하는 말은, 그렇게 간단한 말이 아니다. 바울은 자기 안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이런 말을 쉽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동안 하나님도 모르고 개, 돼지처럼 온갖 죄악을 먹고 마시며 살다가 전도를 받아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이제 겨우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된 사람들이다. 그런데 바울의 이 말을 자신에게 그대로 적용하여, 자신도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믿게 되면, 장차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그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배나 지옥자식이 되고 만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다가 예수를 믿지 못하여 배나 지옥자식이 되고 말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결코 이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현재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여 이제 곧 공중에 재림할 예수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만약 예수께서 지금 이 순간 공중에 재림하게 되면 기독교인들은 한 사람도 들림 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 때문이다. 죄가 있는 자는 절대 들림 받지 못한다. 그래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없이 하시려고 부활하신 예수께서 이방인 중에서 가장 천하고 낮은 자를 통하여 도적같이 다시 오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기독교인들 중에서 자신을 믿고 나오는 자들을 인()치시는 작업을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인()을 맞은 자가 누구인가?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자이다. 그런 자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자기 마음속에 모시게 될 것이다. 이를 두고 계시록에서 인()친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위상을 깎아내리거나, 기독교인들을 모함하기 위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다. 나 역시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다면, 감히 이런 말씀을 드릴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것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나 역시 어떻게 이 많은 사실들을 알고 말씀 드릴 수 있겠는가? 기독교인 중에는 유명한 신학자와 기라성 같은 목사들이 즐비하다. 그렇지만 그들이 단, 한번이라도 성도들에게 성령과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던가? 그들이 이런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성경지식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결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의 비밀을 말해주지 못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땅에 율법사와 신학자들이 즐비하였지만,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 사역에 대해서 말해주지 못했다. 이는 그들의 학문이 부족해서가 아니요 그들의 지혜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육신에 속한 자들로서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설명을 못해주었던 것이다.

 

나 역시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1995930일 새벽 정오의 밝은 빛보다도 더 밝은 빛으로 찾아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다면, 나 역시 절대 이런 설명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후,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속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주라고 말씀하셔서,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이던 받아들이지 않던 간에 기를 쓰고 날마다 이런 사실을 알려 드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는 무수히 많은 말씀을 하고 계신다. 그러나 주님께서 하신 영적인 말씀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최대한 기독교인들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아둔한 인간의 능력으로는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담아내기가 쉽지 않다.

 

바울은 육신에 속한 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육신에 속한 자들은 결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은 육신에 속한 자들인가? 아니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인가? 만약 육신에 속한 자들이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것이나,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들이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육에 속한 자인지, 하늘에 속한 자인지를 스스로 점검해보아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이 현재 하늘 것을 붙잡으려고 달려가고 있는지 아니면, 땅에 있는 것을 붙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지 스스로 자신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을 점검해 보아서 아직도 자신이 육에 속한 자라고 생각되어지거든, 아직 자신이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장차 부활하여 오실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한 신앙생활이다. -귀 있는 자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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