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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7-05-14

조회수2,316

주일 낮 말씀

본문: 마태복음7:21-27

제목: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예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말씀하신다. 그러시면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할 것이나,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서 신앙생활 하는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내용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무조건 예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 모두가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오늘날 주의 이름으로 목사 노릇을 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나타내고, 주의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었을지라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을 믿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어떤 개척교회 목사가 성령의 은사로 수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고, 큰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주자, 그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자, 그 교회는 짧은 시간 안에 큰 부흥을 이루게 되었다. 그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하던지 교인들은 마치, 그를 하나님 대하듯 하였다. 교회는 날로 날로 성장하여 아주 큰 교회가 되었다. 이렇게 큰 교회를 운영하던 목사라도,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지 아니하면 그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가 남아 있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 받기 전에는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단 말인가?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을 믿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 또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예수)을 믿은 것이니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 아닌가? 아니다! 현재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영적인 율법아래서 신앙생활 하고 있는 하나님 백성들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대로는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런 소리를 처음 듣는 기독교인들로서는 이게 뭔 소리야!”라며 흥분할 수도 있겠지만, 흥분하지 말고 다음 말씀을 잘 들어보시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하듯이, 하나님 나라에도 법과 위계질서가 있기 때문에 그 법에 따라야 한다. 이에 따라 율법을 육체에 받아 신앙생활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반드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영적인 하나님 백성이 된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불러서는 겨우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백성의 신분으로는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마태복음19:16-22절에 나오는 부자 청년 이야기를 해보자! 부자 청년은 율법아래서 아주 열심히 신앙생활 하던 사람이다. 그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율법을 잘 지킨 덕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큰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시편에도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복 있는 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 청년은 자신이 율법을 잘 지켜 하나님으로부터 큰 복을 받아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천국에도 쉽게 들어갈 것으로 믿었다. 그리하여 하루는 예수를 만나 선생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하고 예수께 질문을 하자, 예수께서 계명들을 다 지켰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그 청년은 당연히 계명들을 다 지켰다고 대답하며, 아직도 내게 부족한 것이 있느냐며, 예수께 당돌하게 따져 묻는 것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네가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거든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라!”고 말씀하시자, 이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면서 떠났다고 한다. 우리가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율법아래서는 얼마든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부자도 될 수 있고,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오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서 부자가 되고, 높은 자리에 올랐다 해도, 그것이 곧 천국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부자 청년의 예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나는 요즘 어떤 목사님이 기록한 신앙 간증서를 읽고 있다. 그 목사님은 어렸을 때부터 집안이 가난하고 지지리도 못났기 때문에 조금도 자신을 자랑할 것이 없어서 교회에 나가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는 군대에서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주일성수를 지키는 것을 목숨처럼 여겼다고 한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어여삐 보시고 그에게 큰 복을 주셔서, 지금은 뉴질랜드에 수백억대의 빌딩을 두체나 소유하고 있는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 목사님은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그 빌딩에다 선교센터를 차리고 각 나라에 보낼 선교사들을 대량으로 양성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많은 목사들이 그곳을 방문해보고 실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크게 놀라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부자 청년의 예에서 보듯이, 하나님으로부터 그토록 큰 축복을 받은 목사님이라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 앞에 보내주신 하나님 아들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로서는 이런 말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부자 청년의 일을 대입시켜보면, 내가 하는 말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이다. 나는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잘못되었다거나, 그 목사님께서 하고 계신 일들에 대하여 조금도 펨훼할 생각이 없다. 다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내게 오셔서, 나에게 알려주신 사실들을 기독교인들에게 그대로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만약 그 목사님이 성경에 나오는 부자청년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땅에서 큰 축복을 받았다 하여,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게 되면, 부자 청년처럼 땅에서 큰 부는 누렸을지 모르지만, 천국은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아직도 그 목사 마음속에는 여전히 죄가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법아래서 아무리 하나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아 땅에서 부와 명예를 누리고, 세상에서 높은 감투를 쓰고, 큰 교회를 운영하던 목사라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아야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이다. 땅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물질의 복을 받는 것과 천국에 들어가는 과정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사실을 절대로 관가해서는 안될 것이다. 서두에 예수께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할 것이나,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내용을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왜 주의 이름으로 목사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나타내던 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들은 것이 아니라, 도리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시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들이다. 영적인 백성이란?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는 하나님 백성들을 일컫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신 이유는, 불신자들을 전도하여, 하나님 백성을 만드는 사역을 맡기기 위해서다. 하나님 백성이 있어야 그들 속에서 장차 하나님 곡간에 들어갈 알곡들을 골라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의 은사란?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사의 손을 빌어 그들에게 능력을 나타내도록 하신 것이다. 그런데 은사를 받은 자들이 은사를 겸손한 마음으로 사용해야 되는데, 자신에게서 병을 고치거나 귀신을 쫓아내는 은사가 나타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높아지고 마는 것이다. 교인들도 여기에 한몫 거들고 나선다. 자신이 섬기던 목사에게 어떤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이구동성으로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고 떠 받드는 것이다. 그러면 목사는 기고만장하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마음이 높아지고 마는 것이다. 그런 자들 앞에 부활하신 예수께서 아주 작은 소자(죄인)통해 도적같이 오셨을 때, 하나님처럼 마음이 높아진 목사는 그런 자들을 거들떠보지도 않게 되는 것이다. 이들이 훗날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할 것이나,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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