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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7-06-04

조회수1,342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복음14:1-15

제목: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14:1).

 

본문 말씀은 예수께서 이 땅에서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시고, 제자들이 걱정되어 하신 말씀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죽고 나면 무엇보다도 이 땅에 남겨질 제자들이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 예수께서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하기 전까지는 제자들에게는 성령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자들도 예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었다. 사실, 예수께서 죽고 나면 제자들은 갈 길을 잃고 뿔뿔이 흩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했다. 당시 관원들 눈에는 예수가 이단괴수로 보였으나, 그에게서 나타나는 능력과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종하며 따르자, 예수를 함부로 어쩌지 못하고 관망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예수가 죽고 나면 관원들은 당장에 제자들을 잡아들일 것은 불을 보듯 뻔했다. 그것을 아신 예수께서 걱정이 되어 오늘 분문과 같은 말씀을 하시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본문 말씀을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종교지도자들 입장에서 보면, 예수는 능지처참 당할 이단괴수가 분명했다. 그들이 예수를 절대 용납할 수 없었던 이유는, 인간이 되어 자신과 하나님을 동등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 2천년 동안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을 믿어왔던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다른 신이란 절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갑자기 나사렛 촌놈이 나타나서 하나님과 자신을 하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온전히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누가 예수의 말을 곧이 듣겠는가? 그는 분명 요셉(목수)의 아들이오. 그의 형제자매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 아들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어찌 그를 미쳤다 하지 않겠는가? 만약 그가 하나님 아들이라면, 그의 부모들은 어찌되며, 또한 그의 동생들은 어찌 되는 것인가? 이 세상 어떤 상식과 논리를 갖다 붙이더라도 이건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생각과 땅에 사는 인간의 생각차이다. 그러니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이단괴수로 몰아 죽이려 했던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이런 상황을 만난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가령, 사도 바울처럼 부활하신 예수를 마음속에 모신 자가 나타나서 나는 예수께서 보내서 왔다따라서 내가 하는 말은 곧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하는 말을 믿고 따라야 영생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면, 과연 기독교인들이 그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물어볼 것도 없이 이단하나 또 나왔구먼!” 하고, 그가 하는 말을 곧이 듣지 않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동안 기독교인들은 가짜 예수(이단)들에게 너무 많이 시달려 왔기 때문에, 이제는 어느 누가 예수 말만 꺼내도 경기를 할 정도다.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이런 예민한 반응을 보이도록 한 것은 모두 마귀의 계략에서 나온 것들이다. 마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짜 예수만큼은 믿지 못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는 예수가 나사렛에서 자란 목수(요셉)의 아들이오. 그의 형제자매들도 알고 있는데, 그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될 수 있느냐며, 유대인들로 하여금 예수 믿는 것을 가로 막았다. 그리고 이제 기독교인들에게는 광명의 천사(귀신)로 가장한 가짜 예수들을 기독교인들 앞에 무차별적으로 보내서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진짜 그리스도가 오셔서 말씀을 전해도 그를 이단시 하도록 만들어서 믿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있다. 거기다 거짓목사들까지 나서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고 있으니, 기독교인들로서는 귀신의 처소(자기 생각)에서 빠져 나오기가 절대 쉽지 않다.

 

유대인이나 기독교인이나,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아들을 통해야만 나아갈 수 있다. 그 이유는 죄인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고, 오직 아들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은 자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하시는 말씀 또한 이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유대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2천년 동안 믿었지만, 그들도 하나님 품속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를 통해서 아담이 지은 원죄와 자신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를 사함 받아야 한다. 아담이 지은 원죄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해결 받게 되고, 자신이 율법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는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으면 그것으로 유대인들은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게 된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하나님 품속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담이 지은 원죄와 자신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를 모두 사함 받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 두 가지 죄 중에 하나라도 해결 받지 못하게 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요 죽어서 마지막 날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른 것으로 말미암아 이미 아담이 지은 원죄는 사함 받았다. 그 증거로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도 값없이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만 사함 받으면, 기독교인들도 하나님 품속에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으로 자신을 인식하고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다행히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자는 부활하신 예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만약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면, 기독교인들 또한 유대인들처럼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인들 또한 바리새인들처럼 멸망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은 기독교인들은 이제 성령을 거역한 "죄(자범죄)"만 사함 받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것을 해결해주시려고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서 다시 오셨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그동안 이단들에 대한 인식이 너무 좋지 못하여 누가 예수가 보내서 왔다고 말만하면 무조건 도매금으로 이단 취급하여 상종도 하지 않으려 한다. 거기다 거짓 목사들까지 나서서 구원 받았다고 잘못 가르쳐 놓는 바람에, 기독교인들이 진짜 그리스도 앞에서도 좀처럼 마음 문을 열지 않고 있다. 이는 마귀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 아니고 사람의 아들임을 각인시켜놓았던 것과 같은 이치다. 마귀의 궤계를 멸하고 더 나아가 거짓 목사들의 잘못 가르친 구원관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도 바울 같은 자들이 기독교인들 속에서 수없이 많이 나와서 증인이 되어 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거짓목사의 잘못된 가르침과 이단의 어둠의 영에게 사로 잡혀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선한 빛을 비추어서, 그들이 귀신의 처소에서 하루빨리 나오도록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들려줘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현제 성령 받은 것을 구원의 전부로 알고 있지만, 성령 받은 것은 아담이 지은 원죄한 가지만 해결 받은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는 아직 해결 받지 못한 상태라서 어느 누구도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없다. 누차 드리는 말씀이지만,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역할만 하고 있기 때문에, 성령으로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어떤 죄를 지었는가를 정확히 모르고 있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통하여 자신이 지은 죄를 알고 있다면, 이토록 안하무인으로 살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죄를 지었는가도 모르는데 무조건 예수 이름만 부른다고 하여 구원에 이를 수 있겠는가?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도 하나님 앞에 정확히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모르고 살았다. 그래서 모두들 거짓지도자들의 가르침을 쫓아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었다. 그래서 그들도 무조건 여호와 이름만 부르면 구원인줄 알았다. 그러다가 예수가 오셔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지은 죄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시고 난 후에야 자신이 율법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죄를 정확히 깨달은 자들이 그나마 예수를 믿고 영생에 이를 수 있었다. 그러나 끝까지 자신을 의롭게 여기던 자들은 예수를 믿지 않다가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죄를 지었는가를 정확히 모르고 있다. 그저 죄라고 해봐야 모두 육신으로 지은 죄를 죄라고 여기고 있는 것이 전부이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서 다시 오셔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어떤 죄를 지었는가를 정확히 알려주고 계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지은 죄가 바로 성령을 거역한 죄이다. 따라서 성령을 거역한 죄악 속에는 인간의 생각으로 지은 죄가 총 망라되어 있다. 육신으로 지은 죄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죄이지만, 마음과 생각 속에서 짓는 죄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죄가 많다. 따라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기독교인들에게 이런 죄를 알려주시는 것은, 기독교인들을 올무에 넣어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을 살려주시기 위해서다. 이제라도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의 죄를 사함 받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모두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서 하나님을 뵈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 거짓목사들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고 있지만,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거짓목사들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들이 만약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분리해서 말하게 되면, 아직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의 구원이 완성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 거짓목사들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게 되기 때문에, 거짓목사들을 조종하고 있는 거짓 영(귀신)들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단단히 세뇌를 시켜놓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혹여라도 기독교인들 중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 나는 것은 물론이요 거짓영도 더 이상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발 붙이지지 못하고 떠나야 하기 때문에 기를 쓰고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바리새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가르쳐 놓았는데, 느닷없이 나사렛 촌놈이 나타나서 율법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말하자, 바리새인들이 자신의 구원을 합리화시키기 위하여 예수를 부정하다 못해 죽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기독교인들이 받은 성령으로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 수 없다. 안다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거짓이요 교만이다. 왜냐하면 죄 가운데 태어난 인간은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려면, 사도 바울처럼 반드시 부활하신 예수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자리 잡고 계셔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보고, 성령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성령과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분명히 하시는 일 또한 각각다르시다.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을 주시고, 그것을 따라 살도록 말씀하신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의 법을 따라 살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모두가 성령은 거역한 죄를 짓고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게 된다. 그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 다시 오셔서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은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예수께서 말씀하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시는 말씀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는 말씀이기도 하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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