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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7-07-02

조회수1,389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복음14:1-7

제목: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아래서 약2천년 동안 신앙생활 하였지만, 율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의롭게 되지 못하였다. 따라서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롭게 하는 법이 아니라, 그리스도 앞으로 안내하는 몽학선생 역할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죄 가운데 태어난 인간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율법을 온전히 따라 살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들을 통해서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아야 비로소 마음이 온전케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거짓선지자들과 삯꾼목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으로도 의롭게 될 수 있다고 가르치는 바람에, 아무것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짓 종들에게 속아서, 예수를 믿지 않고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짓선생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된다는 말에 속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예수가 오셔서 율법이 하는 일과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을 정확히 가르쳐 주지 않으면, 이 세상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았던 선지자라도 하나님 품속에서 나온 하나님 아들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가 없다. 모세가 그토록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았던 자이지만, 그도 하나님 집에서 사환으로 일한 종에 불과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모세뿐만 아니라 구약에는 기라성 같은 선지자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율법이 하는 일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실 일들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다. 그들이 만약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았더라면 구약성경에 자세히 기록하여 후손들에게 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 가를 자세히 기록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 또한 하나님 품속에서 나온 아들이 아니라,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는 종에 불과했기 때문에, 율법이 하는 일과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실 일에 대하여 전혀 알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거짓선지자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다. 그나마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달하거나, 장차 앞으로 되어 질 일들에 대하여 예언하는 것이 전부였으나, 거짓선지자들은 자기 생각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입시키기에 바빴다. 인간으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천국에 들어가려면 율법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은 율법을 잘 지켜야 의롭게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생각에 여기에 미치자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하무인으로 자신들 생각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그들 밑에서 약2천년 동안 말씀을 들었던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달리 생각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거짓선지자들이 가르쳐 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율법은 인간이 지킬 수 없는 법임에도 불구하고, 거짓선지자들은 율법을 잘 지켜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들의 잘못 된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은 배나 지옥자식이 되고 말았다.

 

2천년 동안 이런 잘못된 가르침을 받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를 하나님 아들로 믿을 리 만무했다. 더군다나 율법생활이 몸에 밴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하고 다니는 행동들이 대부분 율법에 반하는 것들이었기 때문에, 예수를 하나님 아들로 믿을 수가 없었다. 가령, 율법에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되어 있는데, 예수는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지를 않나, 그의 제자들은 밀밭에 들어가서 이삭을 꺾어 먹는 일이 다반사였다. 안식일 날 병을 고치거나 밀밭에서 이삭을 꺾어 먹는 것은 일로 간주되어 율법을 어기는 일이다. 그런데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그런 행동을 하고 다녔다. 그러니 유대인들 눈에는 예수의 이런 행동들이 몹시도 눈에 거슬렸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으로 왔기 때문에 이런 행동들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다. 도리어 그렇게 판단하는 유대인들이 잘못 된 것이었다. 그러나 죄 아래 살고 있던 유대인들로서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께서 왜 그런 일을 하고 다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들이 예수를 믿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버려야 하는데, 2천년 동안 율법생활이 몸에 밴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율법을 통해서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줄 알았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누구도 모르고 있었다. 그리하다보니 모두들 자신의 고정관념 내려놓지 못하여 예수를 믿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그나마 예수를 믿었던 자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모두가 율법을 거역하여 몸이 병든 자들이었다. 이들은 엄격히 말하여 율법을 거역한 죄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들이다. 율법을 거역하여 하나님의 저주로 몸이 병든 자들이, 자신의 병을 고침 받을 요량으로 예수를 찾아왔다가, 자신의 병도 고침 받고 율법을 거역한 죄도 함께 사함 받게 된 것이다. 율법의 저주에서 풀려나게 된 그들이 바로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은 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승천 하시고 난후 그들도 마지막에 성령을 받고 영과 혼이 온전케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되었다.

 

참고로 예수의 살은 인간의 혼() , 마음속으로 지은 자범죄를 해결하고, 예수의 피는 인간의 영() ,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한다. 예수의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데, 그 원리는 다음과 같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예수의 살을 먼저 먹어야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게 된다. 그런 후 마지막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마시게 되면, 예수의 피가 아담이 범죄 했던 원죄를 해결하고 성령을 받게 된다. 성령을 각 사람에게 오시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꿰어 선악과를 따먹게 하였던 마귀가 예수를 또다시 십자가에서 죽였으나, 죄 없는 예수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자 마귀는 심판을 받고 인간 곁을 떠나게 되었다. 그때 아담의 범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각 사람의 영()속에 다시 돌아오시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게 되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어 영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과정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의 구원과정은 이스라엘 구원과 반대로 진행된다.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성령을 먼저 받게 되는데, 이는 곧 아담이 범죄한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증거로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을 보내주시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여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처럼 곧장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그때부터 땅에서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으로서 새 출발을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신 영적인 율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영적인 율법이란?” 신약성경에 기록한 말씀이다. 따라서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으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 만약 신약성경에 기록한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되면 마지막 날에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그런데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서 성경말씀대로 사는 자가 있는가 보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래서 모두들 마지막에 가서는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는 이미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을 성령의 법아래 가두어 놓기 위해서 주신 법칙이다. 이는 누구도 변개할 수 없다. 그러나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란 사실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 이것만 봐도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어둠속에 살고 있는 죄인들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그러다보니 기독교인들 속에서도 거짓목사와 삯꾼목사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나서 성령으로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자신들이 신약성경을 가만히 보니까 유대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곧장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천국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마치 대단한 것이라도 발견한 것 마냥 이것을 그대로 가져다 기독교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때 아무것도 모르는 기독교인들로서는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만 받으면 구원이라는데 그 좋은걸 왜 싫어하겠는가? 그리하여 기독교인들 역시 2천년 동안 거짓목사와 삯꾼목사들에게 속아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 뿐,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된다는 거짓선지자들에게 말에 속아 2천년 동안 하나님과 정 반대되는 길을 걷고 있었던 것을 모르고 있던 것과 같은 이치다. 유대인들의 잘못된 구원관을 깨우쳐 주신 분이 바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라면, 이제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구원관을 깨우쳐 주실 분은 바로 부활하여 사도바울 같은 자를 통해서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영적인 하나님 백성이 된 이방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방인들 앞에도 하나님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을 보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알곡들을 골라내야 한다. 그런데 거짓목사들이 성령을 구원 받았다고 잘못 가르쳐 놓는 바람에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아들을 보내도 믿지 않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거기다 거짓 예수(이단들)까지 등장하여 물을 흐려놓는 바람에 설사, 하나님 아들이 와서 내가 하나님 아들이라고 말을 하여도 기독교인들은 거짓예수(이단) 쯤으로 치부하며 좀처럼 그가 하는 말을 곧이 듣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이 보낸 아들(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는 자신의 고정관념을 모두 내려놓아야 하는데, 2천년 동안 교단 대대로 내려오던 성령 아래서의 신앙생활이 몸에 밴 탓에, 기독교인들 역시 영적인 율법을 통해서만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고 할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가르쳐 주시기 전에는 기독교인들로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사항이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기독교인들 중에 아무리 크게 쓰임 받은 목사라도 또는 유명한 신학자라도 그들은 모두 죄 아래 살고 있는 종에 불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가 도적같이 다시 오시겠다고 신약성경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말씀을 공중에 재림하는 예수쯤으로 치부하고 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은 이미 성령으로 구원 받았으니까 당연히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여 자신을 불러올라 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자들 앞에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서 다시 오셨을 때, 과연 기독교인들이 그를 하나님 아들로 믿을 수 있을까? 십중팔구는 믿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인들 역시 지금까지 죽도록 신앙생활하고 마지막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여 바리새인들처럼 멸망으로 가게 될까봐 두렵다.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구원 받지 못한 죄인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로 생각하는 순간! 사단(귀신)은 당신의 마음속에서 거짓 예수로 둔갑하여 구원 받았다고 부추겨서 다른 영혼들을 사냥하고 더 나아가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까지 믿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게 될 것이다. 이는 기독교인들의 구원을 무산시키려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꾐에 넘어가 있는 기독교인들을 보고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이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신 말씀을, 오늘날 거짓목사와 이단들도 얼마든지 도용하여 사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들의 끝은 패망이요 멸망이다. “당신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는가 스스로 확인해보라! 없으면 버리운 자니라!”는 바울의 말씀을 꼭 빌리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에게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는 자가 있다면 그런 자는 십중팔구 사단의 종이다. 계속해서 그런 자의 말을 듣고 따라가다가는 당신 또한 영락없이 지옥자식이 되고 말 것이다. 이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그런 자의 말에 속지 말고 가던 길에서 돌이켜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따라야 한다. 그것이 곧 기독교인들이 사는 길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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