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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7-07-30

조회수1,540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일서4:1-6

제목: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하는 말은, 오늘날 주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 무조건 그들이 하는 말()을 다 믿지 말고,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영이 진짜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해보라는 것이다. 여기서 영과 말은 동격이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죄로 말미암아 죽은 영이 들어 있는데, 모든 인간은 죽은 영이 넣어주는 말을 입 밖으로 내뱉고 있는 것이다. ,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계시게 되면, “산 영이신 그리스도가 넣어주는 말을 하게 되므로, 그가 하는 말을 듣게 되면 죄 사함을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인간의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또는 세상에 속하였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냐하면, 만약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라면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따를 것이나, 만약 주의 이름을 부르고 있을지라도 세상에 속한 자라면 도리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달아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2천년 동안 하나님 이름을 부르며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보낸 아들은 배척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그들이 입으로는 거룩한 하나님 백성이라고 자부하였지만, 실지로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었기 때문에 예수를 배척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부활승천 하시고 난후,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다니자, 제자들의 말을 믿고 나오는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곧 하늘에 속한 자들이다. 사도 요한은 바로 그런 차원에서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를 분별하는 방법은 유대인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기독교인들 또한 세상에 속한 자들이라면, 세상이 저희의 말을 듣고 그대로 따를 것이요. 반대로 하늘에 속한 자들이라면, 세상이 저희 말을 듣고 따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 역시 초대교회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2천년 동안 예수 이름을 부르며 살아온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 도적같이 다시 오셨을 때, 과연 기독교인들이 그를 하나님께서 보낸 아들로 믿을 것이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앞에 도적같이 다시 오셔서 기독교인들의 영들을 시험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그를 하나님이 보낸 아들로 믿고 받아들이는 자가 없는 것으로 봐서, 기독교인들 역시 아직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 자임을 알 수 있다. 자신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곧 죽어도 하늘에 속한 자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들 입장에서 하는 말이고, 하나님 입장에서는 아직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하늘에 속한자로 보지 않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하늘에 속한 자가 되려면, 적어도 사도 바울처럼 부활하신 예수께서 기독교인들 개개인의 마음속에 빛()으로 들어가 주인이 되어 주셔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들이 하늘에 속한 자가 되는 것이다.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자가 말씀을 전할 때, 하늘에 속한 자는 그 말씀을 믿고 따르게 될 것이나, 세상에 속한 자는 그 말씀을 듣고 도리어 달아나게 될 것이다. 이로써 기독교인들 또한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가 확실하게 갈리게 될 것이다. 오늘날 무식한 자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무조건 성령만 받으면 성령께서 각 사람의 마음속에 좌정하시는 것으로 잘못알고 있는데,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각 사람의 마음이 아닌 각 사람의 영()을 다스리고 계신다. 성령께서는 각 사람의 영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의 법도 주셨다. 그러나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이유는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귀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만 받으면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 피만 마시고 구원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우리가 성찬식 때 포도주와 빵을 모두 먹어야 온전한 성찬식이 될 수 있듯이, 우리의 구원 또한 예수의 피와 예수의 살을 모두 먹어야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아직 예수 피에만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온전한 구원에 들어간 것이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이제 마지막으로 부활하여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예수 살을 먹게 되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을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예루살렘 성전을 예로 들어보자! 하나님께서 성전을 지을 때, 지성소와 성소와 마당을 만들라고 하셨던 것은, 모두 인간의 영()과 혼()과 육체(肉體)를 초점을 맞추고 만드신 것이다. 인간의 영()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만 부여하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배를 받도록 하셨다. 그리고 인간의 혼() , 인간의 마음은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의 지배를 받도록 하셨다. 만약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다면 이런 장소가 필요 없겠지만, 아담의 범죄로 이런 성전이 만들어졌던 것이다. 인간의 영()에 해당하는 곳이 지성소인데, 지성소에는 법궤와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다. 이는 곧 하나님 말씀이 법이요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인간의 혼()과 육체는 흙으로 빚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을 누가 지배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격도 달라진다. 만약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계시다면, 그는 하늘에 속한 말을 하게 될 터이니, 그 말을 듣는 자들 또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죽은 영(귀신)이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면, 그는 세상에 속한 말을 하게 될 터이니, 그 말을 듣는 자들 또한 모두 죽게 될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지금까지 죽어라고 말씀을 전했지만, 아직까지 기독교인들의 속사람이 그리스도로 변화된 사람이 하나도 없는 이유는, 바로 기독교인 모두가 죽은 영의 지배를 받아 말씀을 전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입술로만 주여! 주여! 부를 뿐 속사람은 아직도 그대로이다. 마찬가지로 유대지도자들도 죽도록 말씀을 전했지만, 유대인의 속사람이 변화되지 않았던 것은 그들 또한 그리스도가 없이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겉만 번지르르 했지 속사람이 전혀 변화되지 않았던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이 범죄 하지 않았다면, 인간들에게 이런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겠지만,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들에게 이런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흙에서 나온 인간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자격 또한 얻게 되었으니 딱히 나쁘다고만 말할 수 없다.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자, 하나님 또한 어쩔 수 없이 인간 곁을 떠나게 되었다. 그러자 마귀가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하여 인간의 영()을 지배하게 되었다. 그러자 인간의 혼(마음)과 육체 또한 당연히 땅에서 나온 귀신(죽은 영)이 지배를 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마귀와 귀신을 지배를 받으며 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와 귀신을 멸하고,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당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 예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자, 세상 임금인 마귀는 자신의 땅에 들어온 예수를 죽여야 했다. 그래서 마귀는 인간들을 시켜서 예수를 죽이고 말았다. 그러나 죄 없는 예수는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났다. 이로써 죄 없는 예수를 죽인 마귀는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마귀가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자,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각 사람의 영()을 다시 지배하게 되었다. 그때까지 마귀 발아래서 신음하던 인간의 영들이 비로소 자유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영이 마귀 발아래서 해방되었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영과 혼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던 죽은 영(귀신)까지 완전히 인간의 마음속에서 떠나야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현재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로서는 아직 어느 누구도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현 상태에서는 누구를 판단하거나 누구를 시험할 처지가 되지 못한다. 기독교인 중에 혹여 어떤 자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인용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아느니라!”고 말하게 된다면 이는 스스로 사단의 올무에 걸려들고 말게 된다. 그 이유는 오직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만이 진리이기 때문에 적어도 이런 말씀을 하려면, 자신의 마음속에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반드시 계셔야 한다. 만약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데 이런 말을 하게 되면, 그는 곧 죽은 영이 넣어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서, 그 말을 듣는 자들을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들고 마는 것이다. 요즘 이단들이 자칭 자신을 보혜사 성령이라고 말하거나 또는 재림예수라고 말하면서 자기 교회에 와야 구원이라고 말하는데, 그들의 말은 천년만년을 들어도 속사람은 절대 변화되지 않는다. 도리어 그들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더 가짜 예수(귀신)의 지배를 받게 되어 점점 더 그리스도와 멀어지게 된다. 자신을 보혜사 성령 또는 재림예수라고 말하는 자들은, 전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가짜 예수들이 하는 말들이다.

 

부활하여 다시 오시는 예수는 자신을 재림예수라 말하지 않으며 또한 보혜사 성령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부활하여 다시 오시는 예수는 오직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말씀을 듣는 자들이 설사 얼굴을 붉히더라도 성령을 거역한 죄를 먼저 묻는다. 그리하여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나오게 되면, 그들의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다. 이렇게 부활하여 다시 오신 그리스도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하시고,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속사람을 변화시켜주시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이에 반해서 거짓목사나 삯꾼목사들은 인간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하는데, 저들이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인간들이 모여 들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들이 모두 이런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은, 곧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귀신)의 비위를 맞추는 것과 같다. 이런 경우를 두고 예수께서는 내가 화평을 주러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도리어 검을 주러왔다고 말씀 하신다이 말씀의 뜻은,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되면, 인간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의 말씀은 언제나 인간의 죄악을 지적하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악한 영이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대적하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으로 자신이 하나님께 속한 자인지, 세상에 속한자인지 시험해보면, 자신이 어디에 속한자인지를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귀 있는 자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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