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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7-10-15

조회수2,050

주일 낮 말씀

본문: 마태복음22:1-14

제목: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본문은 하나님 법아래 살던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 가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그럼 먼저 유대인의 구원과정을 살펴보기로 하자!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율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를 먼저 사함 받게 된다. 그런 후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첫 사람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게 되는데, 예수 피를 통해 첫 사람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게 되면,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께서 인간 곁을 떠나게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인간 개개인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께서 인간 곁을 떠나자 그동안 마귀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모든 인간들을 자기 하수인으로 부리고 있었으나, 예수를 죽인 마귀가 세상 임금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자,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법(율법)아래서 2천년을 살았던 하나님 백성이라도,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들을 믿지 아니하면, 율법을 거역한 자범죄는 물론이거니와 아담이 지은 원죄도 해결 받지 못하게 되므로, 유대인들로서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성령도 받지 못하고 평생을 마귀의 발아래서 살다 지옥으로 가게 된다.

 

그럼 이제 이방인들의 구원과정을 살펴보기로 하자! 오늘날 불신자로 살다가 전도를 받아 예수 이름을 믿게 되면, 아까 위에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의 효력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 임금이던 마귀가 심판을 받고 쫓겨나게 되어, 아담의 범죄로 인간 곁을 떠났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인간 개개인을 다시 지배하게 되듯이, 이방인들 또한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믿기만 하면, 첫 사람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거로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이 임하게 된다. 그동안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살던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자, 이방인들도 비로소 마귀 발아래서 나와서 하나님(성령)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이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고 하여 무조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아직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고, 마지막에 부활하여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생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다려야 한다.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하나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께서 주신 법(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한다. 만약 하나님께서 주신 법(성령의 법)대로 살지 못하고 죽었을 경우, 죽은 후에는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나다보니,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가 타락하고 마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타락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살아생전에 자신이 성령이 거역한 죄를 반드시 해결 받아야 한다. 그런데 기독교인 중에는 제아무리 큰 교회 목사라도 또한 능력 있는 목사라도 기독교인의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도 모두 죄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인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 바울 같은 자(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모신 자)를 통해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것이다. 현제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를 사함 받고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여기까지가 기독교인들의 구원과정이다.

 

위 내용을 염두에 두고, 본문을 읽게 되면 좀 더 이해가 쉬울 수 있다. 본문 말씀을 큰 맥락에서 보면, 먼저는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천국 잔치에 초청하였으나, 그들이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하나는 밭으로, 하나는 장사하러 떠나고, 그 남은 자들은 초청장을 가지고 온 종들마저 죽이자, 하나님이 진노하여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살라 버리고, 이에 다시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잔치는 준비 되었는데, 청한 사람들이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나가 만나는 대로 사람들을 데려 오라고 하자,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이 가득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거리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데려 오라는 말은, 전 세계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말로서, 그들 중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하나님 백성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죄악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도 마음속에는 여전히 옛 구습(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들을 두고 사거리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를 데려 오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어 이방인들 앞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신랑)가 오셨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도 초청장을 보내서 천국 잔치에 참여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임금이 그들의 예복을 일일이 다 점검한다는 것이다. 기독교인 중에서 어떤 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냥 혼인잔치에 참여하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것이 발각 되었다. 그러자 임금이 그에게 묻기를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규무언이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내어 던지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예복이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빛()으로 계신가? 아니 계신가를 두고 하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예복을 갖춰 입게 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곧 자신도 예복을 갖춰 입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 역할만 하시기 때문에, 성령을 받아서는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예복을 갖춰 입은 것이 아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셨는데도, 그를 믿지 않고 그냥 혼인잔치에 참여하다가 위와 같은 꼴을 당하게 된다.

 

이제 본문 말씀을 좁은 범위에서 살펴보기로 하자. 육체로 오신 예수께서 유대인들 앞에서 여러 가지 이적과 기사를 베풀며 자신이 곧 하나님 아들임을 증명해 보였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가 베푸는 이적과 기사를 구경만 할 뿐, 그를 믿고 나오는 자들은 겨우 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좋은 예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 명을 먹이신 사건을 보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려고 광야에 모여들었다. 그들은 말씀이 끝나고 저녁때가 되어도 집에 돌아가지 않고 들판에 모여 있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의 배고픔을 아시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그들을 배불리 먹이셨다. 어찌 보면 그들은 혼인잔치에 초청장을 받고 온 사람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먹을 것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예수께서 이적을 베풀어 배고픔을 해소시켜주자, 그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예수를 우리의 왕으로 삼아 평생을 먹을 것 걱정 없이 살아보자고 모의 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배를 내버려 두고 밤중에 몰래 물위를 걸어 바다건너 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그들이 혼비백산하여 예수를 찾아 나섰다. 바다건너편까지 좇아온 그들을 보고 예수께서 어찌하여 내가 행한 표적은 보지 않고 떡을 먹고자 함이냐며 그들을 심하게 나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예수를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지 않으면, 천국잔치에 청함은 받았으나, 예수를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택함을 입지 못하게 된다.

 

이제 본문 말씀을 현재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적용해보자! 기독교인들 중에도 오직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자들은 기독교 목사들이 전해주는 말이 너무 획일적이라서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마음의 공허함을 달랠 길이 없다고 말한다. 성령께서 이런 자들을 긍휼히 여겨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셨을 때, 아들 앞으로 그런 자들을 보내주시는 것이다. 문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를 받은 자가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것으로 천국에 들어갈 것처럼 말하고 있다면 이런 자 또한 대단히 위험하다. 아까 위에서 유대인들이 초청장을 받고 광야에 몰려나오긴 하였지만,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먹는 것에만 관심을 가졌던 것처럼,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그가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한다. 그런데 그가 하시는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다는 사실만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을 뿐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런 자 역시 예복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천국에서 쫓겨나게 된다. 혹시 기독교인들 중에서 천국잔치에 초청장을 받은 자가 있다면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로부터 택함을 입지 못하기 때문에 설사, 어떻게 하여 천국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결국은 하나님 눈에 발각되어 천국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보고 살았던 사람들은 누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부활하신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청함을 받았다하더라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면, 그리스도의 택함을 입을 수 없기 때문에 천국에는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성경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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