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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은 귀신을 멸하러 하심이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17-12-03

조회수1,911

주일 낮 말씀

본문: 요한일서3:1-12

제목: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은 귀신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늘에서 타락한 천사가 곧 마귀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그를 하늘에 나두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으로 쫓아내셨다. 따라서 이 세상은 마귀를 가두기 위한 감옥이나 다름없다. 구약 성경에 보면 이 세상을 스올(sheol)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히브리어로 죽은 자들의 세계라는 뜻이다. 또 다른 말로는 음부 또는 죄를 짓고 가는 곳으로 표현하고 있다. 영적인 존재가 피조 된 세계로 쫓겨났다는 말은, 인간이 죄를 짓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과 같다. 피조 된 세계로 쫓겨난 마귀는 적어도 이 세상에서 만큼은 임금이다.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허락하셨다.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처음 지음을 받았을 때는 죄가 없었으나, 세상 임금이던 마귀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아담과 하와를 꾀어 선악과를 따먹게 하는 바람에 인간에게 죄가 들어오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즉시 인간 곁을 떠나게 되었다. 하나님이 떠난 그 자리를 마귀가 꿰차고 앉아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들을 모두 자신의 하수인으로 삼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 당신의 아들을 이스라엘 땅에 보내셨다. 세상 임금이던 마귀는 예수를 넘어뜨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험해보았지만, 절대 자신에게 무릎 꿇지 않던 예수를 끝내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고 말았다. 그런데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가 없던 예수께서는 돌아가신지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였다. 예수가 부활하자 죄 없는 예수를 죽인 마귀는 이 세상 임금 자리마저 내놓아야 했다. 그 후부터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적어도 마귀 발아래서 만큼은 해방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마시고 마귀 발아래서 해방 되었다고 하여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율법아래 살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그것으로 마귀와 귀신의 처소에서 나와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지만, 이방인들은 예수를 믿어도 마음속의 죄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온전한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다. 왜 이방인들은 예수를 믿었는데도 유대인들과 달리 마음속에 죄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일까? 그것은 이방인들은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만 해결 받은 것이기 때문에, 이제 겨우 마귀 발아래서 나온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를 믿으면 (예수 살)과 성령(예수 피)”로 거듭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방인들은 예수를 믿어도 유대인들처럼 당장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겨우 예수 피를 마시고 아담이 지은 원죄 하나를 해결 받은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직은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따라서 현제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직도 거처야 할 관문이 하나 더 남아 있는데, 그 관문이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를 믿어야 비로소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까지 모두 해결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값없이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신다. 하나님께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보내주시는 이유는, 이방인들 속에서 하나님 백성들을 삼기 위해서다. 그렇게 하여 탄생한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이다. 이방인들이 손쉽게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 백성이 되었다고 해서 당장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예수 믿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여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이방인들이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법(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는 의무가 따르게 된다. 만약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게 되면, 죽은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마음이 모두 죄로 부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고 끝에 가서는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고 말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자범죄)”이다. 기독교인들은 아담이 지은 원죄와 더불어 본인이 지은 자범죄까지 모두 해결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다.

 

이방인들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아담이 지은 원죄는 해결 받았지만,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백성으로서 신앙생활 하면서 지은 (자범죄)” ,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죄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성령의 은사로도 자범죄는 해결되지 않는다. 성령의 은사로 외부에서 들어온 귀신은 쫓아낼 수 있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인간 본질의 죄는 인간의 어떤 노력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면 죄가 도말되는 줄 알고 있지만, 제아무리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자라도 본인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는 절대 도말되지 않는다. 그리고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거나 또는 기도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해온 죄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같은 맥락으로 유대인들이 2천년 동안 죽도록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그들 마음속에 들어 있던 죄 역시 도말되지 안했다. 아담이 지은 원죄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자범죄)”를 해결해주실 분은 오직 그리스도 한분뿐이다. 이런 원리에 따라 율법을 육체에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야 마음속의 (율법을 거역한 죄)”가 해결 될 수 있었고, 오늘날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속에다 영적인 율법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여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마음속의 (성령을 거역한 죄)”가 도말된다.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현제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인간들 세상에 다시 오셔도 인간들과 소통할 수 없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실 때는 부득불 인간의 몸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미리 선택하여 그를 통해서 오시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오신 분을 하나님 아들로 믿게 되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도 바울 마음속에 빛()으로 들어가신 것처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도 빛()으로 들어가게 된다. 빛 되신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되면, 지금까지 믿는 자들 마음속에서 온갖 죄를 짓게 하던 죽은 영(귀신)”을 완전히 쫓아내주시게 된다. 이방인들이 예수 피를 통해서 마귀의 발아래서 해방을 받았다면, 이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의 소굴(귀신의 처소)에서 나와야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하고 지은 자범죄를 해결 받게 되는 과정이다. 이를 두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은 귀신을 멸하러 오신다고 말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일3:9). 이 말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계실 때 이루어질 수 있는 말씀이다. 따라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계시지 아니하면 천하 없는 어떤 누구라도 죄의 유혹에 넘어질 수밖에 없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아무리 성령이 충만한 자라도 끝에 가서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고 마는 것은 본인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고, 대신 죄를 짓게 하는 악한 영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제아무리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라도 돈과 이성과 명예에 넘어지고 마는 것은, 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 대신 세상 영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성령과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예수께서 마귀의 모든 시험을 이겨내시고 이 세상 구주로 오셨듯이, 우리 또한 악한 영들의 모든 계궤와 시험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모든 시험을 이겨내고 온전한 믿음을 유지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만 받으면 모든 죄를 사함 받고 구원에 이른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기 때문에 성령만 받아서는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기독교인들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까지 모두 해결 받아야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귀 있는 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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