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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이기는 자가 천국을 차지하게 된다.

작성자bansuk

작성일2017-12-17

조회수2,151

주일 낮 말씀

본문: 마태복음4:1-11

제목: 시험을 이기는 자가 천국을 차지하게 된다.

 

본문 말씀을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성령)께서는 왜 예수로 하여금 마귀에게 시험을 받도록 하셨을까? 그것도 사십일 동안을 밤낮으로 굶주리게 하신 후에 말이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말씀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로 하여금 마귀에게 시험을 받게 하신 이유는, 이 세상은 마귀가 임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께서 어둠속에 갇힌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하려면 첫째 세상 임금인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야만 가능했다. 만약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지 못하고 지게 되면, 예수는 결코 인간의 구세주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 모든 시험을 이겼기 때문에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로써 첫 사람 아담은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지 못하여 모든 인간을 마귀의 발아래 두고 말았지만, 두 번 째 아담의 표상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의 시험을 이겨냈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만 받으면 자기 마음속에도 그리스도가 계신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 하나님 영으로서 성령을 받은 하나님 백성(기독교인)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 법대로 살고 있는가를 감독하는 역할만 하실 뿐, 마귀의 시험을 이기게 해주지 않는다. 만약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라면,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사단이 주는 시험을 이기고 나왔어야 한다. 그러나 눈을 씻고 찾아봐도 기독교인들 중에서 아직 사단의 시험을 이기고 나온 자가 없다. 기독교인들이 사단이 주는 시험을 이기지 못했다는 증거는 여러 가지나 있겠으나,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돈(물질)과 여자(이성)와 명예(높아지려는 마음). 이 세 가지는 육신을 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이 시험을 통과할 수 없다.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셨듯이, 우리 또한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려면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계셔야 한다. 그래야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미혹하는 마귀의 궤계를 물리쳐 주시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만 받으면 마귀가 주는 시험을 무조건 통과할 것처럼 말하지만,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처음과 달리 끝에 가서는 모두가 사단이 주는 세상 것들에 넘어가서 불신자들과 똑같이 살아가는 것은, 마귀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마귀가 주는 시험(물질, 이성, 명예)을 통과하지 못하는 것은,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는 증거다. 성령은 하나님 영으로서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시는 분이 아니라, 마귀 발아래 살던 인간들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로 1단계 구원하여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게 하신 다음, 하나님 법아래 사는 기독교인들을 감독하는 역할을 할뿐, 성령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지 않는다. 만약 성령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신다면 모든 인간의 죄 때문에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만다. 따라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실 분은 오직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실 때 비로소 기독교인들의 2단계 구원이 완성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홍해바다는 건너는 과정이 1단계 구원이라면, 여호수아(예수)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는 과정이 2단계 구원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는 과정이 1단계 구원이라면, 2단계 구원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과정이 2단계 구원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법아래 살지만 마음이 부패하여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고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 되고 만다. 이때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를 믿고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되면 그것이 곧 2단계 구원의 완성이다.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사도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속에 영으로 직접 들어오셔야 한다. 그러기 전에는 천하 없는 어떤 사람이라도 마귀의 시험을 이길 자는 없다. 제아무리 성령 충만한 자라도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끝까지 성령을 따라 살 자신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끝에 가서는 마귀에게 지고 마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자들은, 반드시 예수처럼 사단이 주는 시험을 통과해야만 하나님 백성들을 천국으로 무사히 인도할 수 있다. 그러나 사단의 미혹에 넘어간 자들은 하나님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단의 하수인이 되어 하나님 백성들을 배나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 지도자들 역시 교인들에게 무조건 성령만 받으면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듣고 신앙생활 하던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을 때 그를 배척하게 만들고 마는 것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다시 오셨지만, 사단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자들이 자기 생각을 가미하여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는 바람에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고 배척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두고 예수께서는 하나님 백성들을 배나 지옥자식 만드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해를 돕기 위해 바리새인의 예를 들어보자! 바리새인들 역시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나온 자들이 아니다. 따라서 그들 역시 하나님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율법으로 의롭게 된다고 가르쳤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듣고 신앙생활 하던 유대인들이 예수를 배척하고 말았던 것이다. 율법아래 갇혀 있던 유대인들을 죄에서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예수께서 오셨지만, 바리새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가르치는 바람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배척하고 말았던 것이다.

 

아직까지 기독교 목사들 중에 마귀의 시험을 통과한 자는 한명도 없다. 그 이유는 기독교 목사들은 성령을 받은 하나님 백성들을 이 땅에서 감독하는 일을 맡은 것일 뿐,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을 맡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인들은 자신이 가르치는 자들이 죽으면 무조건 천국에 갈 것처럼 말하지만, 자신의 영혼도 아직 죄에서 자유 함을 얻지 못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겠는가? 기독교 목사들이 들으면 굉장히 기분 나쁘겠지만, 모세와 엘리야 같이 큰 능력을 가진 자들도 하나님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했다. 그리고 여자가 난자 중에 가장 크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던 세례요도 하나님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모세와 엘리야보다 더 크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예수 이름만 부른다고 하여 저절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흘려주신 피를 통하여 마귀 발아래서 나와 1단계 구원은 이루어졌다. 그러나 아직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 되지 않았기 때문에 2단계 구원이 완성되지 않고 있다. 이 죄가 해결되어야 기독교인들의 2단계 구원이 완성된다. 2단계 구원은 기독교인들 노력으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오셔서 해결해 주셔야 한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날마다 예배당에 나아가 예수 이름으로 예배를 드려서는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마음속에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믿는 자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가시게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믿는 자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되면, 이런 자는 다른 사람들의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시는 마귀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마귀가 사람들을 미혹할 때 대부분 똑같은 인간들을 이용하는데, 이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이용한다.

 

내가 아는 목사 중에 성령이 충만하여 목회를 열심히 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나중에는 그도 결국 높아지고 싶어 하는 명예욕에 그만 넘어지고 마는 것을 보았다. 그가 성령의 능력으로 목회할 때 이적과 기사가 따르자 전국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러자 그는 교회를 크게 지어야 했고, 교회를 크게 짓자니 당연히 은행에서 수백 억원의 대출을 받아야 했다. 교회는 크게 지어놓았는데,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자 대출에 대한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었다. 그때 그의 수족이나 다름없던 재정을 관리하던 집사가 목사님! 제발 설교시간에 욕 좀 하지 마십시오. 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목사님 설교시간에 욕하는 것을 트집 잡아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어야 은행 대출도 갚고 이자도 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하고 말하자! 목사가 그가 하는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는 말 같아, 그때부터 성령의 뜻대로 목회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가미하며 달콤한 말로 설교를 하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전국각지에서 몰려들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은 그를 떠나고 없었다. 처음 그가 성령이 충만하여 목회할 때는 돈과 여자를 단호하게 물리쳤으나, 마지막에 높아지고 싶고 교계와 뭇 사람들에게서 추앙받고 싶어 하는 명예욕에 그만 눈이 멀어 넘어지고 만 것이다. 그 목사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셨더라면, 그는 교회를 크지 짓지도 않았을 것이며, 더군다나 은행에서 빛내서 교회를 짓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목사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보니,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높아지고 싶은 명예욕과 탐심을 제어할 능력이 그에게는 없었던 것이다. 사단은 바로 인간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노리고 있다. 따라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없게 되면 백발백중 다 넘어지고 말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이 땅에서 성공하여 잘되는 것이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성공하여 잘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 이유는 앞서도 말했듯이, 이 세상은 마귀가 임금 노릇을 하는 곳으로서 죄악이 가득찬 세상이다. 따라서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출세하고 성공을 한다는 것은 사단의 도움을 받아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을 당연히 싫어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교회를 크게 짓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면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는 정 반대로 말씀하시고 있다. 우리가 땅에 것을 버리고 하늘 것을 붙잡기 위해서는 인간의 노력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아무리 금식을 많이 하고,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그때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만다. 그리고 성령의 은사로도 이것은 한계점에 부딪히고 만다. 우리 마음속에 하늘 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속에 직접 들어오셔야 가능하다. 그러기 전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불가능하다. -귀 있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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