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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편지!

작성자bansuk

작성일2015-05-19

조회수2,745

지옥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여러분! 눈물로 호소합니다. 제발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마음에 받아들이시고 이곳에 오지 마세요! 이 편지를 받으시면 아마 소스라치게 놀라실 것입니다. 나는 성경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코웃음 쳤던 사람입니다. 나는 땅 위에 사는 동안 내 생애가 어떻게 끝마쳐질지도 모르고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시간의 의식조차 느껴지지 않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밤도 없고 낮도 없습니다. 시간의 기준이 없어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계속 괴로움과 공포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여기는 온통 고통과 두려움뿐입니다. 하루가 몇 날 며칠이 되는지 이 황막한 나날을 앞으로 어떻게 지낼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세상에서 한 시간이 여기서는 아마 수십 년쯤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영혼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날마다 뜨거운 화염 때문에 이를 깨물며 온몸을 떨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참상이 이곳에서는 날마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편지를 쓰는 이유는 이 편지를 읽고 모두가 이 고통과 공포가 가득한 이곳에 아무도 오지 않도록 경고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전에 지옥을 비웃었던 사람입니다. 나도 이름만 대면 금방알 수 있는 유명한 교회를 다니며, 선행도 많이 해서 좋은 사람으로 평판이 자자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즉각 이곳에 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저 예수 이름만 부르고 교회 다니면, 예수께서 사후 죄까지도 모두 사해주셔서 천국에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오고 보니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제야 그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 이름만 불러서는 안 되고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나는 세상에 살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도 많이 들었고, 지위도 높아서 부러울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둑질 같은 것은 할 필요도 없었기 때문에 나 스스로도 별로 흠이 없다고 자부해 왔는데, 하나님의 눈에는 전혀 다르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눈이 멀어 있었는지 지금 생각하니 너무도 비참하고 안타깝습니다. 어떤 친구가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전해 주었을 때에 웃기는 소리 하고 있다며, 그 친구에게 조소를 보내며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주신 예복이 없는 자들은 누구든지 이곳에 올 수밖에 없습니다. 예복이 없는 자들은 죄 사함을 받지 못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마음에 받아들이고 마음속에 죽은 영이 없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절대 흘려 듣지 마시고, 그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그대로 순종 하세요. 저는 그들을 우습게 여기고, 그들이 전하는 말을 오히려 비판하고, 원망하고, 저주하고, 변명하고, 핑계대고, 거역하다가 결국은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발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절대 배척하지 마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인간의 생애가 죽음으로 끝나 버리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 사실을 당신들에게 알려드리는 것이 당신들에게는 굉장히 고마운 일임을 아셔야 합니다. 저도 세상에서 교회를 다니며 예수를 믿고 있었지만, 예수 이름만 부르며 교회문턱만 밟고 다니다가 결국은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당신들은 제발 나 같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에게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분이 있다면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받아들이세요.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무조건 붙잡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것이 살길입니다. 현재 당신의 삶을 돌이켜 보고, 그동안 당신이 지은 죄악에 대하여 깊이 숙고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내가 할 수만 있다면 잠깐이라도 다시 살아서 땅에 사는 가족과 이웃에게 이곳의 비참한 상황과 무서움을 전해 주고 싶지만 이제 다시는 세상으로 나갈 길이 없습니다. 당신은 아마도 나의 이 안타까운 마음과 후회를 결코 실감나게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흘리는 눈물이 당신들에게 그대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 것입니다. 나에게도 다시한번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나에게는 그런 기회가 없습니다. 

 

나는 성경에서 내게 하는 말들을 전부 우습게 여겼습니다. 아마 잠깐이라도 쉼을 얻을 수만 있다면, 내가 땅에 남겨두고 온 모든 재물과 명예를 다 주고서라도 이곳에서 나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다 쓸데없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너무 뜨거워 한 방울의 물을 얻기 위하여 아우성을 쳐야 합니다. 그래도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사는 땅에는 얼마나 많은 물이 많습니까?

 

예수님께서 주셨던 풍성한 은혜의 물, 진리의 물, 사랑의 물, , 물 등등... 나는 내가 죽었던 날 호화로운 장례식을 기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내 업적을 칭찬하고, 인물이 어떠했다고 칭찬하면서 나의 죽음을 서러워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내 영혼이 날마다 뜨거운 화염 속에서 몸부림치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대요!

 

내가 세상 살때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십니까? 칭찬 받기 위해 마음도 없으면서 자선을 베 풀었고, 명예 때문에 헌금을 했고, 자기 의를 드러내기 위해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교회를 다녔고, 사실 잘 믿고자 하는 마음이 가끔 생기기도 하였지만 엄청난 재산과 상당한 지위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염려되어 제대로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이런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여기 와 고통 가운데서 그걸 느끼고 보니 지금은 후회 막급합니다.

 

그리고 내가 여기 와서 또 하나 놀란 것은, 내 이웃에 살던 가장 경건한 삶을 살던 사람 같았는데, 그리고 가장 모범적인 교인인줄 알았던 어떤 목사님과 장로님과 집사님이 나와 같이 이곳 불 못에서 울부짖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처음엔 어찌 된 영문인지 몰라 얼떨떨했지만 저분들의 죄명을 보니까 하나님 것을 도적질 해다 자기 부와 명예를 위해 살던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저분들만은 분명히 구원받고 천국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 역시 나와 같이 이곳에 와 있는 것을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 역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시는 돌이킬 기회가 없습니다. 교회에서 높은 감투를 쓰고 있는 여러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해다 자기 부와 명예를 위해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 팔아 당신의 유익을 도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다가는 이곳으로 직행하게 됩니다.

 

이 편지를 읽는 분들 가운데서도 깨달음이 있는 분들은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예수를 믿는 다고 하면서 당신의 마음속에 죽은 영(죄악)이 그대로 있다는 것은 아직 구원받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 자들은 이곳으로 즉각 오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속에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은 영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고 그리스도를 대적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원망과 비판과 불만을 토로하는 자들 역시 이곳으로 직행하게 됩니다.

 

나는 이곳에서 혀를 깨물고 온 몸이 부서지는 아픔 중에 신음하지만, 여러분들만은 제발 이곳에 오지 않기를 빕니다. 지체하지 말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받아들이세요. 당신들을 위해 안타까운 눈물을 흘립니다. 기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이 소름끼치는 편지가 당신에게는 생명을 얻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간곡히 빕니다. -지옥에서 사는 자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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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 2015-05-19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이 글은 어느 카페에 올려져 있는 것을 옮겨온 것입니다. 우리 생각에는 지옥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글을 써서 보내올 수 있느냐?하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 있는 영혼이 인간에게 접신하여 이런 내용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꿈이나 환상을 통하여 천국과 지옥을 다녀온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덕정사랑교회 홈피에 들어가보면, 천국과 지옥을 환상을 통하여 본 사람들이 이런 간증들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지옥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편지를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옥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겪고 있는 현실을 말할 때 우리는 그가 느끼는 고통과 괴로움을 생각하며, 현세를 살고 있는 우리는 절대로 지옥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 문턱만 밟고 다녀서는 안될 것이며, 더군다나 예수 이름만 불러서는 더더욱 안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은 영적인 백성들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만 불러서는 안되고, 반드시 기독교인들 앞에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죄사함을 받아야 영생에 이를 수 있게 됩니다. 성령은 하나님 영이라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실 수가 없기 때문에,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 몸이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활하게 되어 지옥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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