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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 남장로 1억 요구

작성자bansuk

작성일2012-12-02

조회수7,859

교회와 신앙, 남장로 1억 요구
이인강목사, 남광현장로가 1억 요구했다
황규학 (307)

‘최삼경목사와 교회와 신앙에 한번 이단으로 지목되면 이유가 있든 없든 예장 통합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를 받는다’는 말을 들었으나, 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들이 의도한 바를 이루기 위해 사실을 왜곡시켜 심각한 사이비 집단으로 매도하고 그것을 통합 교단 뿐만 아니라 합신 등 타교단에 문제로 까지 번져나가게 하는 것을 볼 때 ‘더이상 목회를 할 수 없겠구나, 단에서 내려와야겠다’는 서글픈 마음이 들었으며, 왜 이런 상황에 말려든 것인지 괴로워하다가 ‘질의한 목사님을 직접 만나 진실을 밝히겠다’고 하였으나 교회와 신앙측은 그러면 오히려 문제가 더 꼬일 수 있으니 직접 만나지 말고 통합측에 믿을만한 목사나 장로를 사서 일을 처리해야 한다며 막았습니다.

남광현장로, "그 문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대신측 아멘 충성교회 이인강 목사가 교회와 신앙의 전 편집국장(최삼경목사가 시무하는 빛과 소금교회장로)인 남광현장로가 1억 5천만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남광현장로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사실상 사실을 인정했다.

이인강목사는 기자회견문으로 기자회견을 대신한다며 모든것은 사실이며 녹취록, 은행계좌 등 입증할 수 있는 자료는 충분히 준비 되었고, 예장통합교단에 재심을 요청한 만큼, 통합교단이 자료를 요구하면 다 제출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인강목사는 00신문기자가 이 일을 해결해 준다며 금품을 요구하자, 2,300만원을 갖다가 주었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2012년 2월초 법적 구조절차와 방법 등을 찾던 중 모 기독교 신문사 국장이 법적해결 비용이면 기사를 빠르게 내릴 수 있고 또 언론사 상대로 소송은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며 ‘교회와 신앙’의 책임적 위치에 있는 사람을 통해 보도 기사를 내리도록 도와 주겠다며 그에게 인사를 해야 하니 금품이 필요하다는 말을 믿고 빠른 처리를 위해 돈을 전달하였습니다.

금품이 건네진 후 2월말 경, 교회와 신앙에서 해당 기사가 내려졌으며, 약 150여개의 인터넷 사이트와 카페, 블로그 등에 퍼 옮겨진 글의 삭제 또한 쉽지 않았지만 게시중지요청과 중재 등의 절차를 밟아 노력 끝에 2012년 6월 초순경 해당기사를 모두 삭제 하였습니다.


그 기자는 이 일을 해결해 준다고 하여 650만원(이인강측은 550만원 주장)을 남광현장로 계좌에 보냈다고했다.

2012년 2월초 법적 구조절차와 방법 등을 찾던 중 모 기독교신문사 국장이 법적해결 비용이면 기사를 빠르게 내릴 수 있고, 또언론사상대로 소송은 어렵고 시간도 오래걸린다며 '교회와 신앙'의 책임적 위치에 있는 사람을 통해 보도기사를 내리도록 도와주겠다며 그에게 인사를 해야하니 금품이 필요하다는 말을 믿고 빠른 처리를 위해 돈을 전달하였습니다.
금품이 건네 진후 2월말 경, 교회와 신앙에서 해당기사가 내려졌으며, 약 150여개의 인터넷 사이트와 커페, 블로그 등에 퍼 옮겨진 글의 삭제 또한 쉽지 않았지만 게시중지요청과 중재 등의 절차를 밟아 노력 끝에 21012년 6월 초순경 해당기사를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이 때 남광현장로에게 건너간 돈은 650만원(이인강측은 550만원 주장)이었다.

전정희 다시 자신의 블로그에 글 올림

그러나 전정희는 내렸던 글을 다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고, 이인규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도 동일한 내용의 글이 실려져 남광현에게 항의했다.

그러자 남광현은 전정희의 글을 삭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시급한 것은 서울서북노회 최모 목사가 이단성이 있다고 통합측에 질의서를 제출하였는데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전정희 설득하기 위해서는 억대 필요

전정희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내리기 위해서는 전정희의 마음을 설득해야 하기 때문에 승진을 시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그에 따른 급여인상 차액 등 향후 10년간의 추가지출로 억대의 금품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전정희 기자 블로그 글 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합 교단측 사안이 더 시급하다. 서울서북노회 소속 통합측 목사 중 믿고 일을 시킬만한 사람을 찾아 5천만원 정도 안겨 주고 또 통합측 이대위원 중 핵심적인 인물과 연결시켜주어 조사를 잘 넘길 수 있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전정희 기자 개인 블로그에 올려진 글도 전기자의 마음을 설득하려면 승진을 시켜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그에 따른 급여인상 차액 등 향후 10년간의 추가 지출 예상 금액으로 억대의 금품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처럼 교회와 신앙팀은 기사삭제를 해주면서 금품을 받고, 일정 금품을 받고(550만원)기사를 삭제하면 여기자가 다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 남광현은 수억을 요구하는 형식이다. 이처럼 개인의 블로그에 다시 올리면 이것을 삭제하기 위해 억대를 요구하는 방식을 취했다. 즉 650만원을 남광현계좌로 보내니 전정희의 기사가 삭제되었고, 다시 전정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 이것을 삭제해야 하니 억대 금품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교회와 신앙에 올려지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이를 빌미로 이단으로 정죄하는 방식을 취한다.

"최삼경목사와 교회와 신앙에 한번 이단으로 지목되면 이유가 있든 없든 예장통합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받는다는 말을 들었으나 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인강목사는 2012년 9월 제 97차 총회가 극단적 사이비-교류 및 집회 참여금지 대상자로 규정하였고 총회가 폐회된 당일 밤 자정이 넘자마자 '교회와 신앙'은 제일 먼저 자신에 대한 결정내용을 자신의 사진까지 첨부하여 성세히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인강목사는 요구한 금품을 주지않자, 보복성 차원에서 보도를 했다고 했다.

남광현, 5천만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인강목사는 너무 억울한 마음에 교회와 신앙측 남광현장로를 만나게 된다. 남광현장로를 만나자 자신이 시키는대로 통합측에 믿을만한 목사나 장로를 찾아 5천만원 정도 안겨주고 자신이 가르쳐준 이대위 핵심인물과 연결되었더라면 '사이비성'으로 규정되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상 최삼경과 연결되었음을 시사했다. 남광현은 교회와 신앙의 편집국장이고, 최삼경은 상임이사이자, 본교회의 담임목사이자, 이대위원장이다.


너무도 억울한 마음에 2012년 9월 26일 저는 교회와 신앙 측 인사를 만났습니다. 그러자 이미 총회에서 ‘사이비성에 대한 결의’가 되어버린 상황이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한다”며 ‘금번 97회 총회는 다른 관심 사안이 많아 저에 대한 안건은 심도있게 논의되지 않고 건성건성 처리된 것으로 안다’며 ‘총회 전에 자신이 시키는 대로 통합 측에 믿을 만한 목사나 장로를 찾아 5천만원 정도 안겨주고 자신이 가르쳐준 이대위 핵심 인물과 연결되었더라면 ‘사이비성’으로 규정되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내년 총회 때 해지를 받기 위해 자신을 저의 교회가 정식으로 고용하라고 하였고 그러면 “총회 이대위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사람, 한사람씩 접촉을 해서 좋은데 모시고 식사 대접을 하면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접촉시 ‘이 분은 말로 해서 안 되겠다’ 그런 감이 오면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며 해결 비용으로 1억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들은 이처럼 교회와 신앙에 글을 올리고, 다시 교회와 신앙기자의 블로그에 올리면 억대의 금품을 요구하고, 예장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이단으로 정죄되지 않게 하고, 금품을 주지 않으면 최삼경목사의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이단사이비로 정죄하는 것이었다. 최삼경목사가 내리라고 하면 내리는 식이었다.




▲ ⓒ 황규학

이인강목사는 예장통합 이대위는 조사연구를 하면서 한번의 전화나 연락을 준 사실이 없다며 소명기회를 일체 주지 않았고 교회와 신앙이 보도한 내용을 갖고서 97회 총회에서 사이비 이단으로 결정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통합 총회 이단대책대위원회(위원장 최삼경목사)는 저에 대한 조사연구를 하면서 단 한 번의 전화나 연락을 준 사실도 없으며 저와 우리 교회와 관련하여 소명기회를 주거나 혹은 사실 확인도 없이 일방적으로 교회와 신앙이 보도한 내용을 가지고 제97회 총회에서 사이비 이단으로 결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최삼경 지시하에 550만원 반환

이인강목사는 최삼경목사와 만났다고 털어놓았다. 최삼경목사가 남광현장로의 녹취록이 있다는 것을 사방에서 알게되자, 이인강목사를 만나자고 요청한 것이다. 원래 최삼경목사는 이단을 만나지 않는게 지론이다. 그러나 일이 커질 것을 우려 이인강목사를 만나자고 요청했다. 만나서 최삼경목사는 "이단 운운할 사람도 아니다. 이번에 총회보고서는 내가 몰랐다." "내가 만든게 아니다. 통합측 지도를 받겠다면 내 년 총회 때 풀어지도록 도와주겠다"고 했다. 실제로 최삼경이 이렇게 말하자, "남광현한테 돈을 돌려주라"고 시켰다. 그러자 남광현은 바로 550만원을 이인강목사통장에 입금하였다. 결국 전정희, 남광현, 최삼경은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최삼경목사 측근, 전정희, 이인규, 기독개혁신보 등이 올린 글들이 삭제되었다. 최삼경의 한마디에 모두 따르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이인강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난처하자 받았던 돈 돌려줘

"금품수수건으로 돈을 받은 사실 때문에 최삼경목사와 교회와 신앙이 난처한 상황에 놓이자 받았던 돈을 돌려주며 전정희 기자 블로그와 세이연 이인규권사 인터넷 카페, 기독개혁신보 등 이른 바 최삼경목사가 관리하는 인터넷 언론들의 글을 삭제하고 또 내년 총회에서 해지되도록 도와주겠다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일련의 내용들을 볼 때 저에 대한 이단시비는 처음부터 조작된 사니리오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밖에 받아들 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고 했다.

실제로 이인강목사가 이단이라면 이처럼 한마디에 내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인강 목사는 "저를 만난 후 "이단 운운할 사람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것은 정확한 근거로 이단정죄를 한 것이 아님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했다.

이처럼 최삼경은 만나지 않으면 이단 운운하고, 만나서 들으면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이중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인강건도 자신이 불리하니까 만나자고 하고 이단이 아니라고 했던 것이다. 이처럼 이단들은 최삼경일파의 이단조작에 의해 이루어졌던 것이다. 전정희는 기사를 쓰고 남광현은 억대 금품을 요구하고 최삼경은 남광현의 요청에 의해 총회대위에서 영향을 행사하는 것이었다. 로비를 받으면 이단이 아니고 로비가 안되면 가차없이 이단. 사이비로 정죄당하는 것이었다. 97차 총회에 이대위는 이인강을 사욕을 채우는사이비성이 심각하다
고 보도하었던 것이다. 참고자료는 교회와 신앙이었다.



▲ ⓒ 황규학



우리는 몇가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1. 이인강목사가 남광현장로에게 5천만원을 주었다라면 이렇게 보고가 되었을까?

2. 최삼경목사가 이단은 만나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하고 있는데 아쉽지 않다면 이인강목사에게 미리 전화해서 만나자고 할 이유가 있을까?

"사전에 당사자를 만나면 연구의 순수성이 의심받을 위험이 있다, 무엇보다도 책과 테이프만큼 객관적인 자료가 어디 있겠느냐. 사람을 만나서 물어봐야 이단성을 연구할 수 있다면 시대나 장소를 초월하여 이단을 연구할 수 없다는 뜻이 된다"(최삼경말)

3. 남광현은 이단핵심권력에게 로비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최삼경이 여기자 불로그등 측근들에게 기사를 삭제하라고 해서 모두 다 내렸는데, 최삼경을 이단핵심권력으로 볼 수는 없을까?

4. 전정희는 보도하고, 남광현은 로비하고, 최삼경은 이대위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이는 이단먹이 사슬이 아닐까?

5. 남광현이 금품을 받았는데 왜 최삼경목사가 돌려주라고 했고 사표를 내게 했을까? 꼬리짜르기는 아니었을까?

6. 이처럼 당사자에게 한번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이단으로 선포하는 것이 이단조작은 아닐까?


다음은 기자회견전문이다.


▲ ⓒ 황규학

결국 교회와 신앙은 남광현장로를 사표내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는 강북제일교회에 이어 또 하나의 이단조작 사건이다. 결국 뒤에는 금품이 있었다. 이제 이단감별사들의 이단조작은 영적 살인이기 때문에 한기총, 한교연, 예장통합, 예장합동은 이들에 대한 이단조작을 감시해야 할 것이다. 97차 이대위는 교회와 신앙에 대해 이단조작언론이라고 공표해야 하고 최삼경목사에 대해서는 이단조작목사, 남광현장로에 대해서는 이단로비장로로 결정해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 2012/11/30 [14:18] 최종편집: ⓒ eccle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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