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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종교와 예수 종교!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12-29

조회수565

베드로 종교와 예수 종교!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제자들의 생각도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를 세례요한, 엘리야, 혹은 선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라고 선언했습니다. 제자들을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은 예수가 이스라엘 민중의 위대한 지도자가 돼 역사를 바꾸리라 믿고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예수는 자신이 제사장과 장로들,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고 죽으리라 고백합니다. 베드로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께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오히려 이렇게 반응하는 베드로를 호되게 꾸짖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예수 종교와 베드로 종교가 충돌하는 장면입니다.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닌 수제자 베드로가 사탄이란 소리를 듣게 되었을까요. 베드로는 예수를 자기방식대로 이해했습니다. 베드로를 포함해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에 근거해 예수를 평가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예수를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예수는 반쪽뿐이었습니다. 예수의 남은 모습은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이지만 예수의 이런 모습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의 가르침과 기적, 그리고 사람들의 환호에 근거해서 예수를 이해하고 평가했습니다. 그것은 예수의 진면목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람이자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고 싶은 방식대로 믿을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계시된 모습 그대로 예수를 알고 믿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이 부분에서 실패한 것입니다.

 

또한 베드로는 자기방식대로 예수를 믿고 따르려 했습니다. 그가 기대한 예수 는 기사와 이적, 환호와 열광의 길이였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경험한 예수, 그가 보여준 종교가 바로 그런 것이라고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십자가를 향한 예수의 길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가는 길을 막았던 것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삶은 결코 만사형통의 대박길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그를 따르는 것이고, 그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목숨까지 걸어야하는 무섭고 심각하며 고통스런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예수를 따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정한 규칙과 우리가 꿈꾸는 모습이 아니라, 예수가 정하고 명하신 방식으로 믿고 따라야 합니다. 베드로는 이 문제에서도 오답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왜 우리의 신앙이 무기력합니까? 왜 교회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분명히 드러나지 않습니까? 어쩌면 우리가 베드로식 기독교, 그런 베드로들로 구성된 교회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예수를 알고 믿는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본래의 예수가 아니라, 우리가 기대하고 상상하고 믿고 싶은 예수, 우리가 만들어낸 예수인지 모릅니다. 또한 예수를 믿고 따른다고 말하지만 예수가 가르치고 기대하는 모습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정한방식과 규칙대로 예수를 믿고 따르는지 모릅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예수를 알고 믿고 따른다면, 이 종교는 예수와 상관없는 종교입니다. 우리가 주인인 종교, 우리가 만들고 통제하는 종교일 뿐입니다. 참담한 신성모독이요, 지독한 우상승배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합니다. 십자가에 우리 자신을 못 박아야 합니다. 정녕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베드로 종교와 예수 종교 사이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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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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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국민일보 미션지에 모 교회 목사님이 올린 글을 퍼온 글입니다.
베드로 종교와 예수 종교란 제목은 제가 갖다 붙인 제목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모두가 자기 생각을 따라 믿는 예수이기 때문에 베드로 종교가 맞습니다. 당시 베드로가 예수가 죽음으로 가는 길을 막았던 것은, 바로 자신이 아직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에 속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수께서 가는 길을 막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성령을 받고나서는 180도로 달라집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느 종교에 속할까요? 물어볼 것도 없이 모두가 베드로식 종교에 속한 자들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우리도 성령을 받았으니까 아니라고 항변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기독교인들은 예수 피를 마시고 성령만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반쪽짜리 구원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예수 살을 먹어야 합니다. 성찬식 때 빵과 포도주를 함께 마시는 것은, 예수 살과 예수 피를 모두 먹어야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예수 피만 마시고, 예수 살을 먹지 않는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구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혹자는 우리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 살과 예수 피를 모두 먹고, 마시지 안했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방인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를 믿어서는 예수 살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이방인들은 성령을 받은 영적인 백성이라서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예수 살을 먹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예수께서 영으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좌정하시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예수 살을 먹게 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사는 자가 예수 종교에 참여 하는 자입니다. 육체로 오신 예수는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실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는 얼마든지 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시게 됩니다.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가 자기 마음속에도 계신 것으로 믿고 있는데, 성령은 하나님 영이라서 절대 인간의 마음속에 오시지 않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오시는 분은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 한분뿐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마음속에 오셔야 비로소 인간은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였어도, 모래위에 쌓은 사상누각에 불과하여 태풍이 불면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게 됩니다. 그러나 반석(그리스도)위에 지은 집은 아무리 큰 태풍이 몰아쳐도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도 이제 베드로식(육신) 종교를 버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가 주인되는 그런 종교로 개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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