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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들은것을 실천함에 있어서...?

작성자bansuk

작성일2003-12-17

조회수6,888

우리 성도들은 지금까지 강단을 통하여서 들었던 말씀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데 있어서, 먼저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남편이나 자녀나 부모 들에게 들은 진리의 말씀들을 들려주며 실천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말씀만 주입 시키려 하다보면 상대방에서 받지 않으려고 할테니까 각자가 가지고 있는 육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상대로 하여금 말씀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서는 육신을 희생 시켜서 길을 만들어 들어가라는 것이다.

말을 먼저 앞세우게 되면 행동이 말 만큼 안따라 주고, 또한 말 없이 행동만으로 먼저 해보려고 하니 속 마음이 처음엔 좀 참고 잘 해주다가도 행동하는 만큼 속 마음이 그만큼 따라 주지 못하다 보니까 상대방 영이 그것을 알고 실컷 받아 먹고도 내가 애써서 해준 만큼 알아 주지도 않고, 매정하게 뒤집어 엎어서 나로 하여금 하다가 지쳐서 그만 쉽게 포기 하게 만들어 버린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있는 것이 아니다. 공중권세 잡은 악의 영들에 대하여 싸우는 것이다. 영규네 사건을 보면서 그것이 더욱 실감나게 느껴진다.

육신으로만 상대에게 하다보면, 하다가 지치게 되고, 결말이 나지 않고 영적인 싸움은 더우기나 하기 힘들어 진다. 물론 육신으로도 안하는것 보다는 최선을 다할때 선악간에 가부가 결정 나듯이 영적인 싸움도 똑 같으면서도 육하고는 정 반대인 것이다

육신으로는 최선을 다하고 영으로는 먼저 주님을 믿거든 주님이 보내신 강단을 또한 믿고, 나를 부인할 것이며, 항상 나는 주님앞에 내가 아무리 육신으로 무엇을 열심히 했어도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주님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 주실때만 나음 마음 까지도 나를 희생시켜서 상대방의 마음을 진실로 사로 잡을 수 있게 되므로 상대방의 악한 영을 제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다시 정리를 하자면 육신도 내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있는힘을 다해서 상대방 육신을 사로 잡아 육신을 꼼짝 못하게 할 것이며, 육신을 제압한 다음, 이제 나의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그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진실과 사랑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육신의 희생을 통해서 상대의 영으로 들어가서 그 악한 영을 믿음과 선으로 싸워 이기고 상대방 영혼을 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상대방의 영혼을 구할려면 나의 육과 영의 희생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해볼려고 발버둥만 쳐 볼 뿐이지! 하다가 육도 지쳐서 포기하게 되고 영은 두말할 나위없이 자포자기 상태로 빠지는 것이 문제이다.

그러나 성도 들이여! 낙망하지 말라! 안되는 것이 있으면 되는것도 있고 낙망이 있으면 성공도 있다는 것이다.

해답은 바로 여기에 숨겨 있다. 해보지도 않고 자포자기 하는 자는 해답을 찾을 수가 없다.
있는 힘을 다해서 피 터지게 해보고 난뒤에 "주님 나는 죄인 입니다." 하고 두손들고 주님을 믿고 강단을 믿는 방법 밖에 도리가 없다. 그러면 해답은 보인다.

싸움은 우리의 육의 싸움이 아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악의 영들에 대한 싸움이다. 내가 죄인이라고 두손 들고 나는 죽고 주님만 의지 하였을 때 주님이 나 대신 이겨 주시는 것이다.

주님이 십자가 상에서 이겨놓은 마귀 권세는 깨어지고 주님의 승리로 돌아간 것처럼, 우리의 싸움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마귀 권세는 박살 나고 우리의 승리로 돌아 오게 되는 것이다.

이 해답을 각자가 열심히 하여 찾아서 자기것으로 가져가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길 바란다

주님승리! 우리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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