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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인 구원과 영적인 구원의 차이

작성자bansuk

작성일2003-12-02

조회수6,756



지금은 영적으로 오신 아들을 믿고 영적인 구원을 이루어 갈때다.
구약과 달리 지금은 그야말로 영혼이 구원받을 만한 때이다.

성령(아버지)도 영으로 오셔서 인간의 영속에 내주하시고, 예수(아들)께서도 영으로 오셔서 인간의 마음속에 내주하시듯이, 오늘날은 이렇게 인간의 영과 혼이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지배를 받아야만이 비로소 내가 영적인 하나님 아들이 될 수있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의 육체(영,혼,몸)가 흠이 없었기 때문에 성령(아버지)께서 내주하실 수있었던 것처럼, 인간들도 바로 이렇게 영과 혼(마음)이 성령과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을 때 비로소 온전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흙에서 나왔으므로 의의 병기로 쓰임받다가 언젠가는 다시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방인들은 영적인 오시는 아들을 믿어야만이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 보기로 하자!

이방인들은 모두가 예수의 피흘림을 통하여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된 사람들이다. 영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되었다면 하나님 백성답게 영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구원의 문제도 바로 영적인 것을 추구해야 한다.

이제 그것을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보도록 하자!
가령 어떤 믿는 사람중에 돈도 많고, 배운것도 많은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뇌졸증으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실려들어가 산소 마스크를 쓰고 깊은 혼수상태에 빠졌다. 의사의 말로는 의식도 불분명한 상태라는 것이다. 이럴 때, 사방에 흩어져 살던 가족친지들이 몰려오고, 또 평소에 이 사람을 알고 있던 수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병원을 다녀 갈것이다. 또 가족 친지들은 너무나 아까운 사람이라하여, 이대로 죽게 내버려 둘 수없다며, 병원관계자에게 손을 써서 전문의사가 이 사람만을 담당하도록 하여 어떻게 해서라도 이 사람을 살려 보려고 애를 쓰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가족 친지들 중에는 믿는 사람들도 있어서, 자신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부흥사나 아니면 능력있는 목사들을 초빙하여 기도도 받게 할 것이다.

자! 여기서 우리가 육적인 구원과 영적인 구원을 분명히 구분짓고 넘어가야 한다.

먼저 육체적인 구원은 어떤 능력있는 목사가 손을 얹고 기도를 했는데, 병원에서도 혼수상태에 빠진 이 환자가 다시 살수 있게 될런지 장담할 수없다고 했는데, 능력있는 목사의 안수 기도를 받고 다시 살아나게 된 것이다. 가족들과 친지들은 물론이요 그를 지켜보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그가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에게 기도 해줬던 목사에게 끝임없는 찬사를 보내게 될 것이다.

"00목사는 참으로 세상에서 능력있는 목사"라고 수많은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그리고 그를 따르는 무리들도 그를 당대 최고의 하나님의 종이라고 치켜 세우게 될 것이다. 그 목사는 그를 살려준 댓가로 가족들로 부터도 사례비도 두둑히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육체적 구원에 지나지 않는다. 이 사람이 영적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그도 영적인 아들을 다시 믿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육체적 구원에 이어서 영적인 구원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영적인 구원은 아까 위에서 말한대로 이 환자의 똑 같은 상태에서, 육체 즉 목숨은 버리고 그의 영혼만을 안식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영적인 아들은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여 "아버지! 이 영혼을 받아 주시옵서소! 아버지께 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하고 기도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아까의 상황하고는 너무나 판이하다.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혹시 이제나 저제나 이 환자가 다시 살아나나 하여 초조하게 기두리고 있다. 그런데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영적인 하나님 아들은 둘러선 수 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 이 사람은 앞으로 영원히 살게 될 것이오? 하고는 그곳을 떠나자! 둘러선 많은 사람들이 이환자가 다시 살았났나 하여 쳐다 보는데, 처음에 병원에 들어온 상태 그대로 있더라는 것이다. 그러다가 그 환자는 얼마 있다가 숨을 거두게 되었다.

그러자 영적인 하나님 아들에 대하여! '아니! 당신 영적인 하나님 아들이라면서 어떻게 사람을 살려놓아야 그것이 진짜로 하나님 아들이지!사람을 살려 내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라고 말할 수 있소!' '당신! 가짜이거나 사이비 아니오?' '아니! 아까 위에서 말하던 그 목사는 하나님 아들이 아니고, 종이라는데도 그 환자를 살려 내지 않았소! 그런데 당신은 하나님 아들이라고 목에 힘주어 말하면서도 왜! 사람을 살려내지 못하는 것이오?' 하면서 눈에 불을 켜고 따지고 덤벼들더라는 것이다.

하나님 아들도 할말이 있다. 아까 그 종이라는 목사는 종이니까 그 환자를 육체적으로만 살게 하여 주었고, 나는 영적인 아들이라서 그 환자를 영적으로 살려서 그를 영원히 살게 하지 않았소! 그런데 당신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전부로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한것은 별볼일 없는 것이 되어 버리고, 그 종이라는 목사가 한일은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오? 분명히 말해 두지만, 그 종의 목사도 나를 통하지 않고는 결코 아버지에게 갈 수가 없소! 당신들이 눈이 가려 있어서 영원한것을 보지 못해서 그렇지! 당신들의 영안이 밝아 있다면 당연히 내가 하는 일을 옳다고 했을 것이오?

눈에 보이는 세상 것에만 도취되어 있는 사람들은, 영적인 하나님 아들에 대하여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사람을 살려내지 않았다하여, 가짜니? 사이비니? 하면서 몰아 붙였지만, 그들이 정작 영적이란? 말의 의미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었다면 이토록 무지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육체로 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중에서 어느것이 더 큰 것인가를 제대로 알았더라면, 감히 저런 자들이 따지고 덤벼들 수있었겠는가?

세상 것에만 몰두해 있는 인간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만 안주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그러면서도 입으로는 여전히 예수 믿는다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확실하게 구분하여 주님앞에 나아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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