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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타락 과정!(퍼온글)

작성자bansuk

작성일2012-11-28

조회수13,535

-목사 타락 과정-(퍼온글)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서
주의 종들을 세우신다.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충성이다.
끝까지 변절하지 않고 생명바쳐 주님 위해 일해 주는 것이다. 

그렇게 소명을 받은 주의 종들 또한
목회 초년때에는 생명바쳐 충성한다.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결단하고 나선다.

그들의 기세와 용기와 결단은 누구도 꺾을 수 없다.
그들에겐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질 정도의 믿음이 넘친다.
이런 헌신자들을 볼 때, 우리 주님 마음이 얼마나 흡족하겠는가?
"그래, 내가 너에게 기대를 건다. 네가 나가서 복음을 전해다오.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건져다오.
내가 핏값주고 산 나의 백성들을 살려 다오.
제발 루시퍼의 손아귀에서 건져주길 바란다!"

이런 주님의 부탁을 받고 산 넘고 물 건너 복음을 전한다.
바다 건너 나선 이국땅에 가서도 복음을 전한다.

그 사람만큼은 끝까지 주님께 충성할 줄 알았는데
십년이 지나고 이십년이 지난 뒤에 보면 변질되어 있다. 
타락의 길을 걸어 간다.
마귀의 종이 되어 있다.
성도들을 지옥의 문으로 끌고가고 있다.

어떻게해서 이런 타락이 목회자들에게 일어나는 것일까?
여기서 우리는 목회자 타락 과정을 짚어 보지 않을 수 없다.
성도들은 목사들이 다 '성자'쯤 될 줄 알고 있지만,
실상을 알고 보면 통탄할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이다.
어쩌면 목회자들의 타락은 천인공노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 사기꾼들은 돈만 강탈하지만
타락한 목사들은 돈만 아니라 가정을 파괴하고,
인생을 파괴하고, 영혼을 파괴해서 지옥 떨어지게 한다.
그러니 세상에 가장 악한 자는 '거짓 선지자들'이다.
'타락한 목회자들'이다.

목회자들은 어떤 타락 과정을 밟는가?

1. 힘든 목회 생활 속에서 처음 가졌던 소명들이 점점 식어지는데서 타락의 시작된다.

2. 목회 소명이 식어지면서 은혜도 식어지고, 그러면서 세상이 눈에 들어온다.
이 세상을 사랑치 말고, 맛보지도 말아야 할 목회자들이 세상에 맛을 들이고, 세상 재미에 점점 빠져들어간다.
아마도 목사들만큼 여행 좋아하고, 먹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그룹들도 없을 것이다.

3. 세상 것을 가지고 싶어지는 욕망이 생겨난다. 
돈도 가지고 싶고, 좋은 차도 타고 싶어진다.
대형교회 목사들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긴다. 
노후를 위해 집도 한 채 마련해 두고 싶어진다.

4. 세상 것을 찾다 보니 교회를 키워야 한다.
교회를 키우는 목적이 영혼 사랑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다.

5. 목회자도 사람이다. 자기가 성공했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어진다.
그래서 세상에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해 교회를 키워야 되겠다고 마음 먹는다.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방법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도입한다.
온갖 세미나에 좇아 다니면서 방법론을 배운다.

6. 교회건물을 크게 지어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빚을 내서라도 교회 건물을 잘 짓는다.
세상 비즈니스 방법, 마케팅 방법을 교회 성장에 사용한다.

6. 진리를 말하고, 회개를 외치면 다들 도망간다 생각되니까, 
인간비유 맞추는 설교하기 시작한다. 
천국 설교, 지옥 설교 하면 인기 없어지니까 
세상 부귀 영화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복이라고 설교한다.
번영신학을 도입하고, 부자되도록 부추기는 설교하기 바쁘다.

7. 세상 비즈니스가 '고객중심'이 되어야 성공하는 것처럼,
목회자들도 성공하기 위해서 '성도중심'의 목회를 한다.
그러다 보니 교회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고 성도들, 대중들이 되어 버린다.
예수님의 뜻이 중요한 것 아니다. 
대중들의 뜻이 중요하다. 민주주의가 판을 친다.
다수결이 최고의 힘을 가진다. 
그러니 목사들도 표를 던지는 청중들에게 비유를 맞추지 않을 수 없다.
마치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에게 한 표를 구걸하는 것처럼 
목회자들도 그렇게 굽신거리기 시작한다.

8. 상황이 이 정도쯤 되면 목회자는 
성도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
어떻게든 교회돈을 좀더 자기 앞으로 빼내서 유용하고,
차세대 통장을 만들어서 자식 유학시키고,
자기 노후 대책 세우기 바쁘다.

9.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중형교회가 되면 '교만'해지기 시작한다.
노회장쯤 되고, 목사세계에서도 파워있는 위치에 서게 되면 목에 힘을 준다.
눈에 뵈는 것이 없어진다. 
세상 영광의 맛을 보면서 점점 세상으로 빠져간다.
그것이 사단이 놓은 올무인줄도 모르고 말이다.

10. 이렇게 교만의 올무에 빠지게 되면 
사단은 이 목회자를 자기 마음대로 사용한다.
이젠 세상 영광을 취하게 해 준다.

정치인들도 손을 뻗쳐오고, 지방 자체 단체에 있는 시장을 비롯한
유력한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교제가 이루어진다.
그러면서 정치적 파워도 생기고, 사회 유지로서 한 몫을 감당하게 된다.
그럴 수록 마귀는 점점더 높은 자리로 올려 주어서 다시는 내려오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목사를 '성공한 목사'라 하지만,
영적으로는 마귀에게 완전히 종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11. 교회가 대형화될수록 사단의 공격은 점점 더 강해진다.
대형교회는 목회자로 성공의 척도가 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런 대형교회는 사단의 밥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준 것이라 생각하지 누가 마귀가 그렇게 해 주었다고 생각하겠는가?
그러나 대형교회는 이미 마귀들이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다원주의를 받아 들이고, 혼합주의로 나가지 않는데 어떻게 대형교회가 가능하겠는가?
부부간에도 맞지 않아 다투고 이혼하는 판국에
수천명, 수만명이 한 뜻이 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진리를 고집하고, 회개를 외치고, 천국 지옥을 외쳐보라!
장례식예배, 추도예배 폐지한다고 해 보라!
아마도 교인들이 데모할 것이다. 
그러니 대형교회 목사는 그들과 타협하여 혼합주의로 가 버리는 것이다. 

12. 돈은 하나님 만큼이나 힘이 있다.
그래서 목사들이 처음엔 하나님을 의지해서 시작했지만
나중엔 돈을 붙잡는다.
교회를 지어야 하고, 선교사업도 해야 하는데 
그것을 기도로 하기 보다는 돈으로 하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사단에게 넘어간다.
사단은 돈을 주어서 선교도 하게 하지만, 구원없는 선교, 
열매없는 선교를 하겠끔 한다.
목사도 속고, 성도들도 속고, 다 하나같이 속는다.
그렇게 하고선 목사도 교회도 자기들이 선교 많이 한다가 나팔을 불고,
광고하고, 인터넷에 올린다. 

13. 대형교회 목회자는 인기 연예인을 방불케 한다. 
그 인기에 맛들여진 목회자들은 자꾸만 스크린에 나오려 하고,
자기의 설교 모습을 전국 방송에 내보내려 한다. 
이렇게 해서 자기 영광을 구하며, 자기를 나타내려 하다 보니
예수님은 뒷전이고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되고 만다. 

14. 목회자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되면 '음란 마귀'가 찾아온다.
수많은 아름다운 여성도들을 대하다보면 거기에 현혹되지 않을 목사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사단은 거의 모든 목사들이 음란에 약한 것을 알기 때문에 
여자를 통해 접근해 온다. 
목사 자신이 천국을 위해 고자가 되지 않은 이상
집요하게 찾아오는 음란의 영을 물리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사모가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또 육체적 접촉이 없다 할지라도 마음에 이미 간음하게 된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음란죄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유명할 수록 더욱 그러하고, 부흥사일수록 음란죄에 빠져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설마 저 목사님은 아니겠지 하는 생각은 금물이다. 
누구도 모르지만 예수님은 아신다. 

15. 목회자로서 영향력 있는 위치에 서게 되면 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을 받게 된다.
크리스찬 국회의원 기도회에도 가게 된다.
그렇게 정치인들과 접촉하게 되면, 위세 등등한 목사님이 된다.
변질되기 시작한다. 정치에 관여하게 된다. 

누구를 밀어 주라고 하고, 어느 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둥의 정치적 발언을 교회 강단에서 하게 된다.
이미 사단에게 넘어간 상태이다. 
그런 자는 지옥에 반드시 떨어지게 된다.

16. 큰 교회를 세워 놓은 목회자들은 그 교회 남 주기 아까와서 자기 자식에게 세습시킨다.
그 세습 작업은 자기 자식이 어릴 때부터 서서히 이루어진다.
유학을 보내서 박사학위를 받아 오게 해서 목사로 강단에 세운다.
이미 장로들과 영향력있는 성도들을 자기 사람 만들어서

자기에게 찬성표를 던지겠끔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모두가 다 하나님의 뜻이고, 교회 성도들의 뜻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아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자기는 서서히 뒤로 빠진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식하고 강단을 나눠먹기 한다.

자식이니 후임목사와 권력다툼 할 필요도 없고,

죽을 때까지 원로목사로서 자기의 자리는 확고해진다.
예수님의 교회가 아니라 자기 사유화된 교회이다.
그런 교회 성도들은 불행하다.
다같이 범죄하는 행위요, 주님의 교회를 더럽히는 행위이다. 

17. 목사들이 한기총이니 총회니 노회니 하는 곳에 나가 한 자리 하려고
돈봉투를 돌린다. 서로 싸우고 다툰다. 상대방 후보를 헐뜯는다.
세력 다툼을 하고, 정치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보니 목사가 아니라 '깡패'가 되고 만다.
목사 입에서 "개XX"가 나오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면서
상대방 세력을 향해 멱살을 잡고, 주먹을 날린다.
완전히 사단의 하수인이 되고 만다.

18. 더이상 목사들이 천국 지옥에 관심이 없다.
믿음생활이야 어떻게 하든 죽으면 당연히 천국 갈 거라고 믿는다.
회개하고는 담 쌓은지 오래다!
자기만큼 의로운 자가 없고, 자기만큼 성공한 목회자가 없다고 착각한다.
오직 그들의 관심은 이 땅에 있다.
어떻게 하면 잘먹고 잘 살까?
어떻게 하면 부동산을 더 많이 소유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차를 탈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더 많은 재산 물려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식들 미국이나 외국에 유학시킬 수 있을까?
예수님을 발판삼아 출세해 보려고 하고,
자기배를 채우려 하는 목회자로 전락한다. 

이런 목사들을 주님이 어떻게 쓰시겠는가?
돈과 음란과 명예와 세상 영광, 쾌락, 자기 욕심으로 가득차서 
그런 것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달려가는 목사들을 
주님이 어떻게 쓰시겠는가?

그들이 가는 곳은 지옥불이다. 
열심히들 달려가고 있다.
한국교회 목사들, 하나같이 지옥불로 달려간다.

정말 주님이 쓰시는 숨겨놓은 목회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지금 한국교회 목사들은 하나같이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큰일이다. 
돌이켜야 한다.
죽고 싶지 않으면 회개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 가운데 목회자가 있다면
당신도 타락의 길을 걷고 있지 않는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 책망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말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목사의 타락과정을 당신만큼은 밟지 말기를 부탁한다.

주님이 원하는 정로로 가라!
그 길은 고난과 핍박이 있는 곳이다. 
좁고 험난한 길이요, 십자가 지지 않고서는 못가는 길이다.
배고픈 길이요, 인기도 없고,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길이다. 
그래도 그 길을 가야 산다.

목회 실컷 하고 지옥 떨어지지 말고, 지금 돌이키라!
타락된 목사가 되지 말라!
'내 마음의 합한 종'이란 말을 듣도록 하라!


주여!
한국교회 목사님들 타락을 막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걸었던 그 길을 다시 걷게 해 주시고,
목사님들부터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목사가 살면 교회도 살게 될 줄 믿습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공격하는 사단, 마귀들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결박을 받고 다시 지옥으로 떠나갈지어다!

중형교회, 소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들도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타락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살려 주시옵소서!
목회자들을 살려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한국교회가 마지막 때,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교회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조봉상 목사
(Golden Bell Church,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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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uk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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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퍼온글로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타락을 아주 유효적절하게 잘 표현해 주신것 같습니다.

이런 타락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유대인들도 처음 율법을 받았을때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타락하기 시작한 신앙생활은 끝에 가서는 너나할것 없이 모두가 타락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유대인들 대부분이 타락하여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느 누구도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바라새인들은 끝까지 자신들은 율법을 잘 지켰다고 자부했지만, 그들 역시 죄아래 태어났기 때문에 율법을 온전히 제대로 지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모두 율법 아래 갇히 죄인들입니다. 그리하여 율법에서 넘어진 자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방인들도 처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기뻐하여 마치 눈이라도 빼줄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열심을 냅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 기독교인들 역시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조금씩 타락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기독교인들의 타락도 유대인들이 타락하는 과정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고 성령까지 받았는데 왜 기독교인들이 세상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타락으로 가는 걸까요? 그 이유는, 아직 기독교인들 모두가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법아래서는 기독교인들 어느 누구도 세상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타락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이미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이치입니다.

아마도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모두가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믿고 있겠지만, 성령은 아버지의 영으로서, 하나님의 법도 없이 살던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 역할만 합니다. 따라서 성령으로는 기독교인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이는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못했다는 증거는, 아직도 기독교인 마음속에는 옛 사람이 갖고 있던 죄악(미움, 시기, 질투, 욕심, 음란, 거짓)등등이 가득합니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로 거듭났다면 이런 죄악들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남아 있었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그런 것들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는 성도들을 가르치는 목사라고 해서 죄가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성령 충만한 목사, 장로, 권사, 집사라도 마음속에는 여전히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이 인간의 주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단, 성령께서 세운 목사는 불신자들을 전도 하여 하나님 백성 만드는 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성령의 뜻대로 사역을 잘 감당한 자들은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영생으로 갚아 주실 것이나, 그렇지 못한 자들은 형벌에 처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이 세우지 아니하고 스스로 목사된 자들은 성령이 넣어주는 말씀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자기 지식과 생각을 가르쳐서 성도들을 배나 지옥자식 만들었기 때문에 훨씬 더 큰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법아래 사는 종들의 현실입니다.

기독교들이 알아야 할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이방인들에게 보내주신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라고 예수께서도 마10:20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받은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입니다. 아버지 영인 성령은 오직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 역할만 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성령 받은 것으로는 천국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이방인들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이방인들에게 성령이 오실 수 있었던 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피의 은혜로 말미암아, 첫 사람 아담이 지은 원죄를 사함받았다는 증거로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이때 이방인들에게 보내주신 성령은, 하나님 법도 없이 개, 돼지처럼 살던 이방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 역할을 합니다. 율법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육체에 주신 법이라면, 성령의 법은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에 주신 영적인 율법입니다.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이때부터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만약 성령의 법을 따라 살지 못하게 되면 죽어서라도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태어날 때부터 마음이 부패한 이방인들은 어느 누구도 성령의 법을 온전히 따라살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현제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성령의 법을 거역한 죄인들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께서도 기독교인들 앞에 도적같이 오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방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도적같이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받고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되면, 그리스도의 영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시게 됩니다. 마치 사도 바울 마음속에 예수께서 영으로 들어가서, 바울을 그리스도 마음대로 움직여가신 것처럼 말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 영이 믿는 자들 마음속에 들어오셔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세상 유혹을 물리치고 믿음위에 굳건하게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법 아래 살때는 어느 누구도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세상 유혹 또한 물리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가 믿는 자들 마음속에 들어오시게 되면 바울처럼 세상 모든 유혹을 물리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거듭난자의 삶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를 예수께서도 반석위에 세운 집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타락으로 가지 않으려면 또한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영적으로 오시는 아들을 믿고 그리스도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야 알곡이 되어 하나님 곡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위 목사들의 타락하는 과정을 보면서, 그것이 곧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는 복이 있는 자입니다. 그러나 위 목사들의 타락을 비판만 하고 자신을 돌이키지 못하는 자들은, 언젠가는 자신도 그런 처지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 자신을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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