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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뉘시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 고!

작성자bansuk

작성일2005-05-12

조회수6,885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적과 기사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장본인들이다. 따라서 그런 이적과 기사를 몸소 겪은 제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가장 잘 믿을 수 있는 조건도 갖추고 있는 자들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틈만나면 예수님을 의지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려고 하다가 꼭 낭패를 당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예수님은 그동안 제자들과 유대인들을 믿게 하려고, 귀신을 쫓아내는 사건에서부터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의 문둥병을 고쳐주었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해주었으며, 혈루증 앓던 여인의 병을 낫게 해 주었으며, 중풍병자가 일어나 자기 침상을 들고가기도 해주었으며, 또한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5천명을 먹게 해주는 등등... 그야말로 그들 눈앞에서 엄청난 이적을 보여 주었다.

제자들은 그 많은 사건들을 직접 목격한 장본인이요 또한 현장에서 그런 이적을 직접 경험한 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에게 무엇만 하라고 시키면 금세 옛날에 자신들이 하던 짓을 떠 올려서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결국에는 큰풍랑을 만나서 곤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보게 된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적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만 자신들을 의지해서 무엇을 하려다가 낭패를 보는 것일까? 그것은 한마디로 마음중심에서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마음중심에서 예수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은혜로 자범죄(육체의 죄)는 씻었다지만, 아직 예수의 피흘림이 없었기 때문에 원죄는 사함받지 못한체, 예수를 따라다니다 보니 자꾸만 자신들의 옛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런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서 믿음없는 제자들이라고 혹평을 한다. 마치, 자신들은 대단한 믿음을 소유한 자들인줄 알고 말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직 어느 누구도 주님(믿음)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자들이 마치, 자신들은 대단한 믿음을 소유한 자들로 알고 큰소리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믿음 구경도 못해 본 사람들이 큰소리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나마 이방인 중에서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겨우 주님(믿음)가까이 와서 있지만, 이들도 아직은 주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여 자범죄(마음속의 죄)를 사함받지 못해서 영적으로 오신 주님을 믿지 못하고, 틈만나면 자신들이 무엇을 해보려고 나서다가 번번히 곤경에 처하고 말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율법 아래 살던 자들은, 설령 예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유대인들의 자범죄(육체)를 사해 주셨다할지라도, 아직 예수께서 피를 흘려주신 적이 없기 때문에 성령을 받지 못한고로 원죄가 사라지지 아니하여, 계속해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도 번번히 자신들의 옛 구습이 나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피로 원죄를 사함받아서 성령 아래 살고는 있지만, 아직은 기독교인들 어느 누구도 자범죄(마음속의 죄)는 사함받지 못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온전한 믿음은 소유할 수 없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서, 믿음 없다고 말하는 것은 현재 자신들의 처지를 전혀 깨닫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현재 이곳에 있는 영적인 제자들 역시, 계속해서 강단에서는 생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성경 말씀들을 풀어 줄 때마다, 그들의 입에서 감탄사가 저절로 터저 나오는 것을 본인들이 알면서도 강단에서 하는 말씀들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저들이 아직도 주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여 자범죄를 사함받지 못하고 강단을 따라오기 때문이다.

강단에서 풀어주는 것이 어디성경 말씀 뿐인가? 강단의 말씀을 듣고 본인들이 즉각적 행동으로 옮겼을 때, 지금까지 본인들이 느껴보지 못한 체험들을 경험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단을 이끌어가시는 분이 주님이 아니고, 목사라는 인간이 말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계속하여 불순종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혼미한 영이 철저히 주님 말씀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본인들이 강단을 주님의 쓰시는 종으로 믿고 싶어도, 그런 혼미한 영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못믿도록 방해하고 있는 한, 당시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행동은 언제라도 나오게 되어 있다. 이런 혼미한 영을 마음속에서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강단(주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는 방법 뿐이다. 다시 말해서 주님으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강단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까 어떤 자는 다떨어진 옷을 입고와서 목사님에게 육신으로 불쌍히 보여서, 불쌍히 여김을 받으려 하는데, 그렇게 불쌍히 여김을 받겠다고 일부러 다떨어진 옷을 입고 오거나, 일부러 불쌍히 여김을 받기 위하여 며칠을 굶어서 얼굴이 창백해 가지고 오게 되면, 그런 자들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것이 주님의 방법이다.

주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주님이 주는 것은 무엇이던지 감사함으로 받아 먹어야 하고, 주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무슨일이던지 감사함으로 작업에 임해야 하고, 주님이 명령하는 것이라면 목숨이라도 내놓고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주님께서 지시하실 때, 감사한 마음으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 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주님으로부터 자범죄(마음속의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바리새인들처럼 자신들의 어떤 행위를 통해서 자범죄나, 원죄를 사함받겠다는 하는 행위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것과 같은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열심히 교회에 나가서 온갖 예배를 다드린다 하여도 그것으로 마음속의 죄가 결코 사라질 수 없다.

그들의 자범죄가 사함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영적으로 오시는 주님을 믿어야 한다. 주님을 믿기 위해서는 자신의 죄악을 깨달아야 하고, 또한 자신의 죄악을 깨달았으면 주님 앞에서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주님의 도움없이는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 있는 자들이 그동안 죽도록 충성하고도 주님의 도움마저 받지 못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주님께서 이 강단을 이끌어 오신 것을 몰라보고 강단(주님)에 대하여 원망하고 불평하며 대적까지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 있는 자들에게는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행위로는 다시는 주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에, 최후 마지막 방법으로 주님의 불쌍함을 입는 방법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게 된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그들에게 마지막 방법을 제시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거든 뭐든지 강단에서 지시하는 것을 불평없이 그대로 받아서 순종하고, 감사함으로 믿고 따라오라는 것이다. 그럴 때, 여러분들이 하는 행동들을 봐서 주님께서도 불쌍히 여겨 주시던가? 아니면 끝까지 오만불손한 자들에게는 자신이 심은대로 거두게 해 주시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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