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이르는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구원에 이르는말씀 > 보기

제목

자기를 의롭다고 하는 자와 자기를 죄인이라고 하는 자의 삶!

작성자bansuk

작성일2005-02-18

조회수6,169

누가복음18장에 보면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있는 자의 삶이 기록되어 있고, 또 자기를 죄인으로 여기고 있는 자의 삶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에서 자기를 의롭다고 여기는 자들은 두 말할 것도 없이 바리새 인들이다. 그리고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고 있는 자들은 대부분 율법대로 살지 못한 자들이다. 바리새 인들의 삶을 살펴보면 신앙생활 자체만으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신앙생활을 한 자들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육체로 열심을 낸다해도 바리새 인들의 신앙생활을 결코 쫓아갈 수가 없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열심을 내고도 결국은 아들을 믿지 않아서 모두가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오늘날 그런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는 기독교인들이 바리새 인들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어둠속에 살고 있는 인간은 어쩔 수 없나보다.

자신을 의롭다고 여기는 자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자기 의가 철철넘처 흐른다.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니 그렇지 못한 자들에 대하여는 얼마나 멸시와 천대를 보냈을까? 속으로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것이 바로 어둠속에 살고 있는 인간의 한 단면이다.

이런 일은 당시 바리새인들만 그런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얼마든지 이런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을 의롭다고 여기는 자들은 오늘날에도 무엇을 하고 나서 꼭 거기에 대한 댓가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자신을 의롭다고 여기는 자가 주일성수를 빠지지 않고 했다면, 나는 오늘 주일성수 했으니까 하나님께서 꼭 나에게 천국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꼭 무엇을 하고 나서 거기에 대한 댓가를 반드시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은 자기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백분의 일만 제대로 알아도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는 못할턴데, 몰라도 너무 모르니까 함부로 지껄이고 있는 것이다. 영원히 멸망으로 가야할 죄인 주제에 주일성수, 십일조, 새벽예배, 감사헌금, 주정헌금, 교회에 대한 온갖 충성을 했다고하여 주님에게 그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고 있다니, 이것은 그야말로 주님 앞에 괘씸죄를 짓고 있는 짓이다.

만약 인간들이 위에서 말한 그런 법들을 지켰다고 하여 그에 대한 댓가로 주님에게 천국을 요구한다면 주님께서도 인간들에게 법을 따져 물을 것이다. 너희가 만약에 단돈 일원이라도 십일조를 떼워 먹는 다든지 또는 새벽기도를 단 한번이라도 빼먹는 날에는 영원히 천국은 못갈 줄 알라고 말이다.

이렇게 하면 어느 누가 더 손해를 보겠는가? 어느 누가 단돈 일원도 안 떼워 먹고 십일조를 온전히 드릴 수 있으며, 어느 누가 평생을 새벽기도 한번 안 빼먹고 드릴 수 있다는 말인가? 법대로 하면 한 사람도 천국에 들어갈자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매한 인간들이 무엇을 했다하여 거기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멍청한 짓인가?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른 것이다.

주일성수나, 십일조라는 법 하나도 제대로 못지키는 것이 인간의 한계다. 그런데 이런 법을 일일이 헤아리기 조차도 어려울 정도로 많이 어겨놓고, 이제와서 겨우 몇번 안빠지고 지킨 그것으로 자신을 의롭다고 하여 거기에 대한 댓가를 주님에게 요구 하고 있다니, 이것이 말이나 될법한 소리인가?

허기사 자신을 의롭다고 여기고 있으니 당연히 자신을 주님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요구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마귀의 속임수라는 것은 본인은 꿈에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마귀는 하늘에서부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다가 하늘에서 쫓겨난 자이다. 마귀는 인간을 이용하는 자신의 숨은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는 인간들에게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높은데 마음을 두게되면 반드시 악에게 쓰임을 받기 때문이다. 인간이 자기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나면 절대로 높은데 마음을 둘 수가 없다. 높은데 마음을 두지 않기 때문에 마귀도 그런 인간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사람이 무엇을 하고 나서 거기에 대한 댓가를 바라고, 남들보다 더 갖고 싶다는 욕심을 내게될 때 거기에는 반드시 악한 영이 틈타게 되어 있다.

그 이유는 법을 어겼으니 당연히 죄인으로 버림 받아야 할 마땅한 인간이 도리어 무엇을 했다하여 거기에 대한 댓가를 바라고 있으니 주님으로부터는 더욱더 괘씸죄에 결려들게 되어 버림을 받게 되고, 그 틈새를 마귀가 파고들어가서 버림 받은자에게 접근하여 마음이 높아지도록 자꾸만 부채질하여 주는 것이다. 마귀는 그런 자들이 법을 여겨서 주님으로부터 버림 받았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한뒤, 자꾸만 교회일에 육신으로 열심을 내게 해서 거기에 대한 댓가를 바라게 하는 것이다.

주님의 법을 어겨 죽을 죄를 지은 인간들이 자신을 낮추고 있어도 될까말까 한 판국에, 자신이 무슨죄를 지은 줄도 모르고, 교회에서 조금만 남들보다 열심을 내면 그것으로 자신의 의를 삼아서 주님에게 댓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자들이 신앙생활을 하면 할 수록 오히려 하나님과 점점 더 원수만 되어 가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모두 그런 자들이다.

하나님과 원수되지 않기 위해서는 모든 인간들은 반드시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죄악을 깨닫지 못하게 되면, 인간은 반드시 마귀의 농간에 놀아나게 되어서 결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돌변하게 된다. 아담이 범죄한 이 후로 인간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편에 서 있는 자가 없다. 단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있느냐 그렇지 못 하느냐에 따라서 마귀에게 쓰임 받느냐? 하나님에게 쓰임 받느냐로 판가름 되어질 뿐이다.

그럼 성경에서 말하는 죄인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한번 살펴보자!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罪人)이로소이다" 성경에는 간단하게 기록되어 보이지만, 이 말씀속에는 자신이 진실로 죄인임을 고백하는 진실한 마음이 담겨있는 신앙고백이다. 이렇게 자신을 죄인으로 느끼고 있는 자가 감히 무엇을 했다고 하여 주님에게 그 댓가를 요구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위의 말씀 처럼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고 있는 자는 절대로 오만 불손할 수가 없다. 그런 자를 주님은 불쌍히 여기시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의롭다고 여기고 있는 자는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언제나 귀신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고 있는 자는 주님일을 하더라도 절대로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 그런 자는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는 자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일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더라도 당연한 이치 아닌가?

그러나 반대로 자신을 죄인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자는, 자신을 의롭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에 주님일을 하더라도 반드시 거기에 대한 보상 받을 것을 염두에 두고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거기에 주님이 개입하시는 것이 아니라 높아진 마음속에 귀신이 작동을 하게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중 어느 누가 자신을 죄인으로 느끼고 있는가 한번 살펴보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아마 없을 것이다. 입으로 죄인이라고 외치는 자는 많이 있다. 그러나 마음으로 느끼는 죄인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실정이고 보니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마음속이 누구의 집합장소가 되어 있겠는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게 되면 인간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물어볼 것도 없이 모두 귀신의 처소가 된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하는 신앙생활은 종교적 행위에 불과하다. 절간의 중들도 그런 행위는 얼마든지 하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입으로는 하나님, 예수님을 열심히 찾고 있지만, 자신의 마음속에서 자신의 죄를 찾지 못하게 되면 이 또한 기독교라는 하나의 종교적 요식행위에 불과하다. 인간에게서 죄를 찾아내지 못하는 것은 죽은 자들이 하는 행위요 산자의 하나님을 믿는 종교라 할 수 없다. 따라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가 죽어야 한다.

현재 이곳에 와서 새롭게 거듭나고자 하는 사람들도, 강단의 말씀을 듣고도 하루하루 자신의 마음속에서 자신의 죄악을 깨달아 가지 못하고 있다면 그런 자는 희망이 없다. 그런 사람들은 하루빨리 보따리 싸가지고 일반 교회로 돌아가서 종교적 행위를 해야 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곳은 종교적 행위를 하기 위해서 모인 곳이 아니다. 이곳은 오직 인간의 내면 깊숙히 숨어있는 죄악을 깨닫고자 해서 모인 곳이다. 그러니 종교적 행위를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육체적으로 무척 괴로운 곳이다. 그런 자들은 고통을 더 받기전에 빨리 이곳을 떠나야 할 것이다.

자신을 죄인으로 느끼는 자만이 죽을 수가 있고, 결국 그렇게 죽는 자만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느끼지 못하는 자는 절대로 죽을 수가 없다. 그런 자는 자신이 죽을 수 없기 때문에 따라서 생명도 들어갈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는 천지가 개벽을 하더라도 절대로 바꿔질 수 없다.

그러니 혹시라도 다른 방법으로 영생을 얻겠다고 무엇을 바라고 이곳에 머무르고 있는 자가 있거든 마음을 바꾸든지, 아니면 빨리 이곳을 떠나라! 다른 방법으로는 구원에 이를자가 없다. 반드시 자신의 죄로 인해서 본인이 죽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