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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속을 모두 드러내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05-04-18

조회수6,669

에덴동산에서 뱀의 꾐에 넘어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은 누구나 죄 아래 살고 있다. 그것이 믿는 자들이든지, 믿지 않는 자들이든지 모두 죄 아래 살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단지 믿는 자와 믿지 않는자가 좀 다른 것이 있다면, 믿는 자는 성령 아래 살고 있는 죄인이며, 믿지 않는 자는 법 없는 죄인이다.

성령 아래 살고 있는 죄인이란? 성령으로 자신의 마음속을 비춰보니 더러운 죄악이 자신의 마음속에 가득 들어 있는 것을 보고 죄인이라 말하는 것이며, 법 없는 죄인이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서 아직까지 누구의 관섭도 받지 않고 살아가면서 도대체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들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런데 보통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죄는, 대부분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도덕적인 죄와 인간들끼리 지키며 살아가야할 윤리적인 죄를 두고 말하는 것이며, 또한 국가가 만들어 놓은 세상 법을 어겼을 경우 죄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세상법들은 사람 눈만 피하면 되기 때문에 잘지켜지지가 않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법은 세상이 만들어 놓은 법은 물론이요 사회적이고, 도덕적이며, 윤리적인 죄까지 총망라해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죄까지 모두 살펴보시기 때문에 어떤 누구도 하나님의 법망은 피해갈 수가 없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법은 지도 단속하는 인간의 눈만 잘 피하게 되면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것을 다 살펴보시기 때문에 누구도 하나님의 눈길을 피해갈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은 결코 잘못한 것이 없다고 자신을 변명하려 든다. 확실한 물증이 없으면 세상에서는 거짓말이 곧잘 먹혀들어간다. 인간들은 바로 그런 약점을 이용하여 사람들 앞에서 밥먹듯이 거짓말을 하고 살아간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 겁없는 인간들은 하나님 앞에서도 겁없이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 거짓말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겉으로 항상 착한 척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은 모두 악할 수밖에 없는데도 죽어도 그것을 입밖으로는 꺼내기 싫어한다는 것이다. 속에 있는 것을 입밖으로 꺼내면 자기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게 된 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들 겉으로는 거룩한 척, 착한 척, 고상한 척 위장을 하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중에도 자신을 겉으로 위장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는가? 찾아보라! 있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 아들이 분명하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마저도 자신을 겉으로 위장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것은 설령,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의 본질을 밖으로 꺼내 놓는다고 해도,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성령의 종들 역시 아직은 죄 아래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 아들 앞에서 자신을 속이는 자들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진리가 없는 세상에서야 어쩔 수 없이 자신을 감추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 오신 하나님 아들앞에서 마저 자신을 숨긴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문제를 해결받기 싫다는 말이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으려면, 해결 받고 싶어하는 문제를 아들 앞에 꺼내 놓아야지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을 것 아닌가?

그런데 문제를 해결 받겠다는 사람이 하나님 아들 앞에서 마저도 문제의 핵심은 꽁꽁 숨긴체 문제를 해결받겠다고 줄을 서서 있으니, 도대체 이런 사람이 문제를 해결받으러 온 사람인지 아니면, 남들이 문제를 해결 받는다고 하니까 그냥 구경 온 사람인지 분간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빨리 위장으로 똘똘뭉쳐 사는 세상속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그들 속에 섞여서 어차피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서 육신의 남은 대를마감지어야 한다. 아들 앞에서는 자신의 모습이 100% 벌거숭이처럼 모두 드러나게 되는데, 그런 창피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여기와서 있는가?

우리는 세상에서 말을 참 곱게하고, 행동거지가 거칠어 보이지 않는 사람을 두고 착하다고 말한다. 이런 사람은 평생을 세상에서 착하게 살다가 지옥에 가야 한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중에도 입이 거칠고, 행동거지가 거친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기가 일쑤다. 참 성질 더러운 사람이라고 말이다. 모두들 악하다고 평가 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 아들 앞에서는 오히려 영생에 먼저들어가게 된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을 입이 거친사람이요 행동거지가 악하다고 평가했듯이, 자신 역시도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영생을 주실 분앞에서, 그는 자신이 정말로 몹쓸 죄인이라고 고백해 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 아들은 당장에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그의 죄를 사해주고 생명을 얻게 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착하다고 소문난 사람은 죽어도 자신이 악한 인간이지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마는 것이다. 그런자는 자신이 생각해봐도, 언제 한번 성질을 부려본적이 있나, 그렇다고 남에게 헤꼬지를 한 적이 있나, 남에게 심하게 욕을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있나 그야말로 법 없이도 살아갈 사람으로 자신 마저 평가하고 있으니, 이런 자기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겠는가?

그러나 그도 주님 입장에서 보면 죄인이다. 악한 것이 그 마음속에 들어있는 것은 다른 인간들과 모두 똑같다. 단지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입밖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이런 사람은 사람들에게 칭찬 받다가 결국 지옥 아랫목에 떨어지고 말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 앞으로 자신을 아들 앞에서 어떻게 나타내 보일 것인가? 자신을 살려주시려고 오신 분앞에서 계속해서 자신을 끝까지 숨기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아들을 믿고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것들을 완전히 꺼내놓을 것인가? 이것은 누가 시켜서 할일이 아니다. 오직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할 일이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고 싶으면 자신의 본질을 모두 꺼내 놓고 솔직해져야 한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 받고 싶지 않으면 계속해서 본질을 마음속에 숨기고 있으면 될 것이다. 그런 자는 남들 만들어지는 것 구경이나 실컷하다가 "아하! 하나님 아들이 저렇게 만들어지는구나!" 하고 감탄이나 크게 한번 하다가 저 세상으로 가면 된다. 악의 본질을 마음속에 계속해서 숨기게 되면, 인간의 마음속은 그야말로 귀신들의 처소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제라도 살고 싶으면, 죄악의 본질인 거친 말들을 입밖으로 거침없이 모두 토해내라! 그런 거친 말을 토해 놓으므로 혹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해도 좋다. 비방을 당해도 좋다. 또한 그런 거친 말을 한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나뿐 놈, 나뿐 년으로 매도 당해도 좋다. 그것이 나의 본질이라고 말해라! 속에서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는데 그것을 참는다고 해서 나에게 득이 될 것이 없다. 모두 토해내라! 그래야 자신의 문제를 볼 수 있다. 고상 떨어봐야 나만 지옥 자식된다.

전에는 내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그렇게 거룩한 척, 고상한 척, 착한 척 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나를 살려줄 하나님 아들이 내 눈앞에 와 계시는데 무엇이 창피하고 두려우랴! 차라리 그분 앞에서 나의 죄악을 토설하고 죄인이라 고백하고, 그분의 긍휼함을 입으려고 노력해라! 자신이 죄인 것을 알려면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것을 입밖으로 토해놓을 때만이 죄인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론으로 죄인 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이것은 진정한 죄인이 되어 고백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속에 든 것을 입밖으로 토해놓았을 때, 그것을 보고 자신을 죄인이라 고백하는데, 그것을 자신의 온몸으로 느끼고도 거짓으로 고백할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알아들었거든 당장에 속에 들어 있는 것들을 입밖으로 토해놓으라! 토해 놓으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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