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이르는말씀 보기

HOME > 주일낮설교 > 구원에 이르는말씀 > 보기

제목

죄악의 본질을 드러내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05-04-19

조회수5,857

성경에 기록하기를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의인"이 되어가고 있다.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는 그것으로 "의인"이 되어가고 있고, 믿지 않는 자들은 착한 것으로 "의인"이 되어 가고 있다. 그야말로 이 세상은 "의인" 들이 사는 천국이다.

마음속에는 악마의 발톱을 숨기고 있으면서 겉에는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쓰고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내가 더 착한 양이라고 자랑을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 것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도 의인이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도, 어쩌거나 겉으로 위장해서 모두들 자신이 의인이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바라보고 있는 주님은 울화통이 터져서 미쳐버릴 지경이다.

주님이 울화통이 터지는 이유는, 주님께서도 그런 인간들을 보면서 나몰라라 해버리면 되실텐데,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인간들의 죄악을 드러내서 죄인을 찾아내는 일이신데, 모두들 죄악의 본질은 숨긴 체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쓰고서 착하다고 하고 있으니, 울화통이 터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삯군들마냥 그냥 대충 지나가 버릴 수도 없고, 어떻게 해서라도 인간들로 하여금 죄악을 깨닫게 하여 악의 본질들을 드러내야 해야겠는데, 죽어도 악의 본질은 드러내려 하지 않으니 속이 터질 것만 같은 것이다. 세상을 주님 눈으로 바라보면 그야말로 똥간이 따로없다. 속에는 더러운 똥을 잔뜩 싸짊어지고 있으면서 겉에다는 온갖 화장(옷, 귀걸이, 화장품)으로 위장을 해서 다니는 것을 보면 더러워서 구역질이 나올지경이다.

거기다 속이 더 더러운 자들일 수록 말까지도 상냥하게 해되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어~욱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제발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는 그런 짓 그만하고 살아라! 주인님께서 이제는 아주 지겹다고 하신다. 언제까지 자신을 속여가면서 주인의 눈치를 보고 살 것인가? 그러고도 주인의 긍휼 얻기를 바랄 것인가? 주인 앞에서는 솔직하고 정직해야 한다.

더러우면 더러운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주인님! 나는 이런 인간입니다." 하고 자신을 퍅 꺽어 버리면 너무너무 마음이 편하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고 자신을 위장하려다 보니, 자신속에 들어 있는 악이 혹시나 주인 앞에서 들통날까봐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혹시라도 주인이 부르기라도 하는 날이면, 혼비백산하여 정신이 멍하고 주인이 무엇을 시켜도 무엇을 시켰는지도 모르고 허둥대다가 그만 엉뚱한 짓을 저지르고 마는 것이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바로 자신을 주인 앞에서 죄인이라고 퍅 꺾어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고통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인이 하인답게 사는데 무엇이 그리 큰 문제이겠는가? 문제는, 하인이 주인의 행세를 하려니까 혹시라도 그것이 진짜 주인 앞에서 들통날까봐서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긴장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귀신이 인간속에서 그러고 있는 것이다. 마귀는 처음부터 하늘에서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다가 하늘에서 쫓겨난 자이다.

그런데 이자가 땅에 내려와서도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여, 에덴동산에서 인간들을 자기 하수인 삼아버렸다. 그러던 자가 하나님 아들마저 죽이고 명실 상부한 세상 임금으로 등극하려 하였지만, 죽은지 삼일만에 살아난 예수를 보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마귀는 그때부터 자신의 졸개들인 귀신을 이용하여 인간의 마음속으로 숨어들어서 그곳에서 인간의 주인노릇을 계속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진짜 주인이 오시기전까지는 마귀-귀신들이 마음대로 인간들을 농락하며 즐기고 살아왔는데, 인간의 진짜 주인이 그들 눈앞에 나타나고 보니, 지금까지 진짜 주인처럼 행세해왔던 거짓 주인은 자신의 정체가 탄로날까봐서 안절부절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진짜 주인 앞에서 그들은 온갖 아양을 다떨며, 주인의 비위를 맞추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고, 또한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진짜 인간의 주인 앞에서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자신이 과감하게 나서서 "나는 더러운 귀신 주인을 모시고 살았던 죄인입니다"하고, 자신을 살려주려고 오신 진짜 사람의 주인 앞에서 무릎을 퍅 꿇어버리고, 새로운 주인을 모시면 될텐데, 죽어도 그짓은 하기 싫은 것이다.

이런 실정이고 보니, 인간의 참주인으로 오신 주님께서 어리석은 인간들을 보시면서, 어찌 머리가 아프지 않겠는가? 손에다 쥐어주어도 모르고, 귀신에게 속고 있다고 알려 주어도 모르니 도대체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뿐이다. 조금이라도 달라진 모습이 보여야 할터인데, 도무지 귀신의 처소에서 빠져나오려는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로 알려 주었으면 "아! 내가 이 놈의 거짓 주인에게 아주 감쪽같이 속아 살아왔구나!" 하면서, 이제 다시는 거짓주인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새로운 주인에게 찾아와서 그동안 거짓주인을 모시고 산것에 대하여 용서해 달라하고 , 잘못했다고 큰절한번 올리고나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실 것을 강청한 후에, 인간의 참 주인으로 오신 주님을 마음을 다해서 모시면 될것을, 그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일인가?

이렇게 쉬운일을 못해서, 맨 날 거짓 주인에게 속아서 그 놈이 시키는 대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그토록 안절부절 못하며 사는 꼴이란 보기에도 딱할 정도다. 그래, 그 놈에게 지금까지 속아 살아왔으면서도, 지금도 그놈에게 무슨 미련이 남아 있어서 그놈에게 빌붙어서 살려고 그놈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모시고 있느냐?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없는 인간들이다.

나도 한때는 그놈의 종으로 수십년을 살아본적이 있기 때문에, 그놈이 어떤놈이란 것을 나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주인을 모시고 살아보니 이렇게 마음편하고 좋을 수가 없다. 경험자가 이렇게 일러줄 때는 다 그만한 겸험을 바탕으로 하여 일러주는 것이다. 이제는 제발좀 곧이 듣고 이제는 제발 믿어라! 설마, 너희들을 데려다 죽일까봐서 고놈의 더러운 주인을 못 버리고 있느냐?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작성자등록일조회수
하단로고

새한중앙교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584-1 

Tel : 031-774-6301 / Fax : 031-774-6305 

선교비후원계좌 : 농협 351-0930-6631-83(새한중앙교회)

Email: ksk6307@naver.com / h0sea@naver.com

Copyright ⓒ 2013 새한중앙교회 /  정보관리책임자:김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