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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꺾고 나오는 자들을 도와 주리라!

작성자bansuk

작성일2005-04-20

조회수6,512

여호수아서를 보면, 모세로부터 리더 자리를 물려받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그에게 첫번째로 주어진 과제가 요단강을 건서서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고 가나안 땅으로 무사히 들어가라는 명령이다.

그런데 막상 여호수아 자신이 그런일을 맡고보니 두려움이 앞섰던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시는 말씀으로 여호수아를 위로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인간의 힘으로는 강물이 넘실대는 요단강을 건널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당시 여리고성은 사방이 바위로 둘러쌓여 있는 천연요새로 불리던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런 여리고성을 제대로 훈련도 받지 않은 이스러엘 백성들이 무너뜨리고 지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도와주시겠다는 것이다.

오늘날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
현재 주님 앞에 서 있는 우리들도, 나로서는 죄악밖에 나올것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를 주님 앞에서 죄인으로 완전하게 낮추고 주님의 긍휼하심과 도우심을 힘입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누구도 자기힘으로는 자신의 여리고성을 함락시킬 수 없다.

우리도 세상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온갖 정성을 쏟아 붓고 그 사람을 도와주려고 애를 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라도 그를 도와주려고 한다. 상대방이 자기 마음에 들면 들수록 더 많이 상대방을 도와 주려 하는 것이다.

주님과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주님도 자기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육신적인 일을 도와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영생에 이르도록 무엇이든지 도와주시겠다는 것이다. 영생까지 선물로 주실 분이라면 그 다음 일은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알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이 자기 마음에 드는 것과, 주님께서 자기 마음에 드는 것은 비슷한 면이 있는것 같지만, 실상 그 속은 완전히 다르다. 세상 사람들이야, 우선 자기 자신에게 잘해 주는 사람을 손꼽는다. 그래서 요즘 여자들의 결혼관을 물어보면, 자기 자신만 끔찍하게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는 것이다. 완전 이기주의자다. 뭐 자신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다나! 이러다보니 뱀에게 물려가는 것이다.

그래도 옛날에는 마음이 다뜻한 남자, 속이 깊은 여자 뭐 이런 사람들을 사려 깊은 사람이라 하여 좋아했는데, 시대가 바뀌고 온갖 잡탱이 영들이 설치는 요즈음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속이야 어찌 되었던 겉으로라도 일단은 자기 자신에게 잘해 주는 사람을 첫번째 좋아하는 사람으로 꼽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자기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자기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들하고는 그 차원이 다르다. 주님께서는 사람의 겉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속을 보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선 속이 알찬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리고 속이 깊은 사람들을 좋아한다. 이런 사람들이라야 말씀을 들려주었을 때, 그나마 자신을 죄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진실하고, 정직하고, 솔직한 사람들을 좋아한다. 사실 진실하다, 정직하다, 솔직하다라는 말은, 죄 아래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절대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좋아한다는 말은, 죄 아래 살고 있는 인간들이 마음속에 있는 것을 진실하게, 정직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모든 것을 꺼내 놓고 자신을 죄인이라 인정할 때, 그런자들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것을 솔직하게 꺼내놓고,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애원할 때, 주님께서도 그런 자들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받쳐서 도와 주시겠다는 것이다. 얼마나 상대방이 진실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켰으면, 주님께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주시면서까지 그런 자들을 도와주시겠다고 다짐 하시겠는가?

그런데 이렇게 주님의 도움을 받을 자들이 아직까지는 단한 사람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주님의 도움을 받을 자들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은, 가나안 땅을 혼자 힘으로 들어가겠다는 것이나 같은 말이다. 혼자 힘으로 요단강을 건너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다음 가나안 땅에 입성해서, 무시무시한 가나안 7족속을 물리치고 그땅을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아무튼 대단한 베짱을가진 사람들이다.

주님은 그런 자들에 대해서는 도움을 주기는 커녕 손끝 하나도 까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깊지 못한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이다. 그리고 덜렁대는 사람도 싫어한다. 촐싹 되는 사람은 더더욱 싫어한다. 겉으로 고상 떠는 사람도 싫다. 겉으로 거룩떠는 사람도 싫다. 겉으로 위장하는 사람은 더더욱 싫다. 겉으로 착한 척 하는 사람도 싫은 것이다. 아무튼 겉으로 위장하는 사람은 무조건 싫어하신다.

그런 사람들은, 이 세상이 다 멸망으로 끝날때까지도 혹시나 주님으로부터 자신에게도 도움의 손길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아예버려야 할 것이다. 자신의 마음속에 악귀가 들어 있는데도 그것을 숨기고 빛되신 주님앞에 몰래 숨어들어와서 주님께서 도와주기를 바라다니, 그런 사람이 어디 제 정신이겠는가?

자신이 정말로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자라면, 자신이 먼저 어떤 존재인가를 깨닫고 자신을 완전히 죄인으로 낮추어라! 그리고 마음속으로 백번 천번 다짐하기를 "나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 "나라는 존재는 이제는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제 주님만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 것이다" 이렇게 수천 수만번을 속으로 외쳐라! 그리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해서 마음속으로 결단하는 마음을 굳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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