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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영으로 다시 오신 그리스도(간증)

작성자bansuk

작성일2014-02-22

조회수12,683

부활의 영으로 다시 오신 그리스도(간증)

 

기독교인들은 재림할 예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재림에 앞서서 이방인들 앞에 도적같이 다시 오신다. 그 이유는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다. 예수께서도 재림에 앞서서 도적같이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42-44). 예수께서는 이렇게 분명히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무시하고 공중에 재림할 예수만 기다리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이런 생각은 대단히 위험하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옛 사람의 죄악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시면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들림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오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시리니"(살전4:16). 그때는 세상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공중에 재림하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공중재림에 앞서서 이방인들 앞에 도적같이 오시는 이유는,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을 땅에서 알곡으로 인(印)치는 작업을 하시기 위해서다. 그런 후에 예수께서 공중에 재림하셔서 땅에서 알곡으로 인(印)친 자들을 먼저 공중으로 불러 올라가시는 것이다. 알곡들이 공중으로 불러 올라가게 되면, 땅에는 쭉정이들만 남게 되는데, 그때 땅에 남은 쭉정이들을 불태우기 위해서 하늘에서 불비가 쏟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기독교인들이 재림할 예수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마치, 유대인들이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가, 끝내 예수를 이단괴수라 하여 믿지 못하고 배척했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공중에 재림할 예수만 기다리고 있다가는 끝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이단괴수로 생각한 나머지 믿지 못하고 배척하게 될 것이다. 이제라도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어리석은 생각을 떨쳐버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아 땅에서 알곡으로 인정 받는 것이 가장 복받는 길이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 육체로 계실 때에는 인간의 마음속에 직접 들어갈 수 없었으나,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 아버지의 영광을 입고 그리스도 영이 되신 후로는 믿는 자의 마음속에 영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부활하신 예수께서 빛()으로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을 만났던 사건이다. 12제자들과 달리 바울은 예수가 살아계실 때 만난 것이 아니라, 하늘로 승천 하신 후 영으로 다시 찾아 오셔서 만난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빛()으로 바울을 찾아갔던 것은 바울을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해주시기 위해서다. 실지로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영으로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서 천국복음을 전했다. 하지만, 바울이 AD65년경 목 베임을 당하고 죽게 되자, 예수께서도 더 이상 이방인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할 수 없게 되었다. 영은 인간의 육체를 입어야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바울이 죽게 되자 예수의 사역도 그것으로 끝나고 만 것이다.

 

(참고=죄 속에서 태어난 인간이 살아생전에 자신이 지은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무저갱에 들어갈 때까지 구천을 떠도는 귀신이 되고 만다. 인간의 육체를 떠난 귀신 또한 영적인 존재로서 자신의 특성 ()을 나타내고 싶어하기 때문에, 귀신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고 싶어 한다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따라서 인간이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악한 생각을 가질 때 귀신이 인간의 생각을 틈타고 들어온다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온 귀신은 때로는 즉시 또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자신의 특성을 나타낸다거짓말을 좋아하는 자들에게는 거짓말 하는 영(귀신)이 들어와서 전보다 훨씬 더 거짓말을 잘하게 만들고, 남의 물건 훔치는 것을 좋아하는 자들에게는 도적질 하는 영이 들어와서 도적질을 밥먹듯이 하게 만든다그리고 평소에 폭력적인 것을 좋아하는 자들에게는 살인하는 영이 들어와서 인간을 폭력적으로 만들거나 나중에는 살인까지 저지르게 만든다


요즘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것은 문명의 기기를 통해 사람들이 야동이나 음란물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영상물을 보고 성적 욕구를 강하게 느낄 때음란 귀신이 들어와서 인간으로 하여금 성범죄를 일으키도록 충동질 하는 것이다. 음란 귀신은 어른이나 아이 할것없이 성적 욕구를 느끼는 인간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성범죄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문명이 발달하면 좋을것 같지만, 그 문명이 인간들을 파멸로 몰아넣고 마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그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처럼 영은 인간의 육체를 입어야 자신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게 된다문제는 인간이 누구의 지배를 받느냐가 문제다. 가령, '산 영'이신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자는 그리스도의 특성(사랑)을 나타내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신을 죄인으로 낮추기 때문에 귀신이 들어오지 못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그러나 '죽은 영'의 지배를 받는 자는 귀신의 특성(죄악)을 따라 늘 악한 마음을 품고 살기 때문에 계속해서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혹시 자신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 해서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자기 마음속에 악한 생각과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죽은 영'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이런 자는 자신이 '악한 영'의 도구로 사용되지 않도록 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필요가 있다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면서도 여전히 악행을 일삼고 있는 것은 모두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바울이 죽은 후 그가 남긴 글이 성경으로 채택 되어 오늘날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 전해진 복음은 구원에 이르는 길만 안내할 뿐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의 죄를 해결하지 못한다. 오늘날 이방인들은 열두 제자와 바울이 기록한 성경을 보며 신앙생활 하고 있다. 하지만, 성경을 보는 것만으로는 결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 되지 않으면 기독교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성령 충만하다고 하여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역할을 하라고 보내주신 율법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되면, 도리어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고 성령의 법아래 갇히고 만다. 이런 원리에 따라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아도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방인들도 성령을 받아 땅에서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에 불과하다.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지만, 마음이 부패한 기독교인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현재는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고 말았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신 예수께서 영으로 다시 오셔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직접 해결해주셔야 한다. 그러기 전에는 기독교인들의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셨던 예수께서 영으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신 것이다. 아래 내용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빛()으로 사도바울을 찾아갔던 것처럼, 이번에는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다시 오시는 과정을 설명한 글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게 되는가를 자세히 알 수 있게 될 것이다기독교인들은 자신의 구원에 관한 문제가 달려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면 많은 도움에 될 것이다아래 간증은 나를 자랑하기 위해서 기록한 글이 아니라, 아직도 성령의 법아래서 죄 때문에 신음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해서 기록한 글이다. 따라서 자신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 글이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간증)

나는 가난한 시골에서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집안이 가난하여 초등학교도 겨우 졸업했다. 하지만 아무리 가난해도 장남이라 중학교 정도는 보내줄 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내가 중학교에 들어가는 것을 극구 말리셨다. 당시는 왜 그렇게 반대를 하셨는지 부모님에 대한 원망도 많이 했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는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이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 밑에서 가사 일을 돕다가 18세 되던 해에 단돈 1700원을 가지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진 것이라고는 몸뚱이 하나뿐이다 보니 무엇이든지 몸으로 부딪혀야 했다. 나는 살기 위해서 온갖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어느 덧 나이가 들어 나도 결혼을 하게 되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아내는 소위 모태신앙 집안 출신이었고, 나는 불신자보다도 더한 귀신을 섬기는 집안에서 자랐다. 그러니까 신앙적인 측면에서 보면, 나와 아내는 도저히 만나지 못할 사람들이 만난 것이다.(나중에 알고 보니, 이것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결혼생활은 순탄했다. 결혼 후 아내가 교회에 함께 나갈 것을 권유하여 마음은 썩 내키지 않았지만 아내를 따라 나도 몇 번 교회를 따라 가본 적이 있다. 하지만, 강단에서 목사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는 온통 세상 이야기만 들러주는 것을 보고는 다시는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 나에게 아내는 끈질기게 교회에 함께 나갈 것을 권유했다. 그래서 내가 그럼 하나님을 내놓으라고 했다. 그러면 내가 당신들보다도 하나님을 더 잘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랬더니 아내는 그 뒤로 다시는 나에게 교회 가자고 권유하지 않았다. 비록 가진 것은 없었지만 그렇게 우리의 가정생활은 행복하게 이어졌다. 아내가 몸이 약하여 첫째 아이는 유산을 하고 말았지만, 그 후로 두 살 터울로 딸과 아들을 두게 되었다.

 

9412월 성탄절을 이틀 앞두고 큰 아이가 동네 병원에서 잘못 조제해준 감기약을 먹고 의식을 잃어 큰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가게 되었다. 그런데 아이가 점점 더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의식불명 상태로 가고 있었다. 금방 깨어날 줄 알았던 아이가 해를 넘겨도 깨어날 줄 몰랐다. 입술이 바짝바짝 타들어갔다. 입원한지 약2주 정도 되어 담당 의사의 호출을 받고 달려갔다. 의사 소견으로는 고열로 인해 아이가 뇌사상태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담당 의사로부터 뇌사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아픔이 닥쳐왔다. 남들에게나 일어날 줄 알았던 일들이 나에게도 일어난 것이다. 나는 그때 부모로서 자식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다.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아이가 잘못되면 나도 함께 따라 죽으리라 맘먹고 미친 사람처럼 거리를 헤매고 다녔다.

 

그러던 중 우연히 길에서 어떤 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분과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만 나의 속사정을 모두 털어놓게 되었다. 그분은 나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나더니 자신도 위암 말기 환자였는데, 죽음 직전에 하나님의 도움으로 다시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이번 일은 하나님 뜻이 있는 것 같다며, 나에게 무조건 기도원에 올라가서 금식하며 하나님께 매달려 보라는 것이었다. 사실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그분 말만 믿고 기도원에 올라간다는 것이 썩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어차피 아이가 잘못되면 나도 죽으리라 마음먹었던 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도원에 올라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나에게는 한 가지 약점이 있었다. 제때에 밥을 먹지 못할 경우 뒷골이 아파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34일 동안 금식 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죽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 아이를 살릴 수만 있다면, 그 보다 더한 짓이라도 하겠다는 마음을 먹으니 죽는 것이 별로 두렵지 않게 느껴졌다.

 

집으로 돌아와 아내에게 기도원에 가겠다는 이야기를 꺼냈더니, 아내는 펄쩍 뛰면서 신앙도 없는 사람이 그런대 가면 오히려 귀신이 당신 속에 들어가서 당신까지 미치게 한다며 가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판국에 나 혼자 살겠다고 자식이 죽어가고 있는데 이대로 가만히 앉아 있어야 되겠냐며, 지금 이런 기분으로는 귀신이라도 씹어 먹을 판국이니까 나의 가는 길을 방해하지 말라고 했다. 나의 단호한 어조에 아내도 더 이상 어쩌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나는 길에서 만났던 그분이 알려준 대로 경기도 오산리에 있는 어느 기도원에 올라갔다(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도 결국 하나님이 보내주신 분이었다). 처음에는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똑같은 말만 되풀이 했다. 하나님! 살아계시면 나 좀 만나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 그러면 당신이 시키는 대로 무엇이든지 다 하겠습니다결국 내가 하던 기도는 모두 하나님께 서원하는 기도가 되고 말았다.

 

기도원에 올라 온지 3일째 되던 날, 그날도 기도 굴에 들어가 애타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데 내 눈에서 갑자기 눈물이 막 쏟아지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지난날의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흘러 내렸다. 몇 시간을 그렇게 울고 나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그동안 끼니를 걸러서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프던 것들도 모두 사라졌다. 그러고 나니 기분도 날아갈 듯 상쾌했다. 기도원을 내려가면 뭔가 금방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신이 살아계신 것은 아닐까?” 그러나 이거다 하고 딱 부러지게 손에 잡힐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었다.


그렇게 34일의 금식을 끝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큰 기대를 갖고 나는 그날 저녁 우리 아이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우리 아이에게서는 어떤 기적도 일어나지 않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우리 아이에게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게 되자, 나는 더 큰 실의에 빠지게 되었다. 이제 이 일을 어찌해야 좋단 말인가?”기도원에 있을 때만 해도 뭔가 금방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는데, 막상 눈앞에 현실을 보니 그렇지 않았다. 다시 눈앞이 캄캄했다.

 

기도원을 내려 온지 3일째 되던 날 새벽, 아내가 새벽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그 인기척에 놀라 나는 잠을 깼다. 그런데 내 몸이 이상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더니 내 몸이 조금씩 달아오르면서 불덩이처럼 변화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나는 아내에게 성경책을 달라며 소리쳤다. 그리고는 손에 잡히는 대로 성경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의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할 수 없도다(8:16-18).


옛날 장모님이 쓰시던 성경책이라 글씨가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던 글씨가 손가락마디보다 더 굵은 활자가 되어 내 눈 속으로 하나하나 빨려 들어오는 것이다. 나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나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 하나는 나에게 무언가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은 분명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었다. 나중에야 이것이 성령 세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이 믿어지자, 이제 우리 아이는 살았다하는 안도감이 찾아왔다. 밤사이에 정말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때가 1995226일 새벽이었다. 날이 밝자마자 아내와 나는 즉시 병원으로 달려갔다.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아이를 보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내 눈을 열어 우리 아이의 신경세포 조직 하나하나를 모두 보여주셨다. 우리 아이의 신경 세포는 모두 죽어 있었다.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우리 아이의 이마에 손을 얹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내 입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말이 튀어나왔다. 나도 이상하여 그것을 멈추려 하였지만 꼬부라진 내 혀가 잘 말을 듣지 않았다. 그것이 방언이라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다.

 

그렇게 기도하기를 3일째 되던 날, 죽은 시체나 다름없던 우리 아이의 손과 발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드디어 우리 아이에게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너무도 기뿐 나머지 아내의 손을 잡고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고 말았다. 그동안 병원을 드나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뇌가 손상되면 장기부터 상해 들어가기 때문에 냄새가 심하게 난다. 그것 때문에 병원 측에서는 다른 환자들에게 피해를 준다며 아이를 퇴원시키라며 몇 번씩이나 독촉을 해됐다. 그럴 때마다 나는 담당 의사를 피해 화장실로 숨어야 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 달 반 동안을 담당 의사와 숨바꼭질 하면서 지내야 했다. 그때는 너무 서럽고 세상이 다 원망스러웠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우리 아이에게서 그런 냄새가 모두 사라지자, 병원 측에서도 더 이상 나에게 시비를 걸지 못했다. 그 후 우리 아이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이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일이다. 이 세상 어떤 과학이나 의학의 힘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께서는 단번에 해결해 주신 것이다.

 

그 후 나는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과 더 나아가 마귀와 귀신이 존재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의 생사화복이 모두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공중권세 잡은 악의 영들과의 싸움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세계(천지창조의 비밀)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많은 은사를 부어주셔서, 나처럼 고통가운데 빠져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이제 나는 오직 하나님만 위해서 살겠노라!”다짐하고 나의 작은 계획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갔다. 내 소박한 꿈은 어렵게 목회하시는 주의 종들과 전국의 미자립 교회들을 돕는 것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또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다. 나는 또다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을 겪게 되었다. 그때가 1995930일 새벽이었다. 그날도 새벽 기도를 하기 위해 비몽사몽간에 눈을 떴다. 그런데 대낮보다 밝은 빛이 온 방안을 가득 비추고 있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고개를 돌리는데, 덩치가 산만한 사람(천사들로 추측)들이 내게 다가와서 다짜고짜 내가 입고 있던 옷들을 모두 벗기더니, 구약의 제사장들이나 입던 에봇(통으로 된 옷)으로 갈아입히는 것이다. 나는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했다. 그런데 내 앞에 어떤 분이 누워 계시는데 죽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를 강제로 그분 앞에 무릎을 꿇리는 것이다. 나는 무서워 벌벌 떨며 누워 계신 그분을 곁눈질로만 힐끔힐끔 쳐다보았다. 그러자 누워 계시던 그분의 몸에서 광체가 나는데 눈이 부셔서 도저히 처다볼 수가 없었다그리고 그분이 조금씩 움직이더니 살아나는 것이었다. 잠시 후 그분이 일어나 앉더니, 나를 향해 하시는 말씀이 너는 나의 부활의 증인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다.


나는 당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몰랐다. 그분의 몸에서 나는 광체 때문에 나는 그분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빛이 내 몸속으로 쏘~옥 빨려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와 동시에는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방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싶어 살을 꼬집어보기도 하고, 내 머리를 툭툭 쳐 보기도 하였지만 분명 꿈은 아니었다.

 

나는 그날 이후로 내 몸에 이상이 생겼음을 느꼈다. 누군가 내속에서 나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성령을 받았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날 새벽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내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신 것이다. 그래서 내 몸과 마음이 내 뜻대로 움직여지지가 않았던 것이다.


예수께서 나의 마음속에 들어오신 이유는, 다름 아닌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다. 서두에도 언급했듯이, 영은 육체를 입어야 말을 하고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예수께서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는 이방인 중에서 누군가 인간의 육체를 입어야 했는데, 거기에 내가 쓰임 받게 된 것이다. 이는 인간의 생각으로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기에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글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정도로 기록한다.

 

그러니까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예수께서 인간의 육체를 도구 삼아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겠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바울을 도구 삼아 이방인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예수께서 이방인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그리스도의 도구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알고 난후 나는 통곡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고, 어찌 나 같이 무식한 자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시겠다는 것인지, 몇 번이나 나를 강하게 부정해보았지만 그렇다고 이를 거부할 권리가 내게는 없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은혜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더욱더 나를 주장할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이라(고전1:28-29). 바울이 하는 이 말에 100% 공감이 갔다.

 

내가 많은 분들에게 이런 간증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령 체험쯤으로 여긴다. 그러나 나는 앞서서 이미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또다시 성령이 임하지는 않는다. 성령은 단회적 사건으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흘려주신 피를 통해서 마귀가 심판을 받고 떠나게 되자,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이방인들을 다시 지배하게 되신 것이다. 그동안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살던 이방인들이, 예수의 피 흘림을 통하여 성령 하나님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이다. 이로써 이방인들도 비로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 백성은 아직도 하나님 법(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들이기 때문에 이대로 곧장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다.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체를 입고 오시는 아들을 믿어야 구원이고, 영적인 백성은 반드시 영적으로 오시는 아들을 믿어야 구원에 이르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불변의 법칙이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내 안에 오셨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말해줄 때, 기독교인들이 이를 성령 체험이라고 말하는 것에도 일리는 있다. 아직 기독교인들 중에는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 영을 받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말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도 그리스도로 거듭나기 전까지는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동일한 영으로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성령을 받으면 곧 그리스도로 거듭나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오셔서 말씀해 주시기를, 성령(아버지)과 그리스도(예수의 영)는 각각 다르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성령께서 하시는 일과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 또한 각각 다르다고 말씀해 주셨다. 아버지(성령)께서 하나님 백성들에게 법을 주시면, 아들(그리스도)은 하나님 법을 어긴 하나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와 똑같은 과정을 거쳐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율법과 복음"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율법과 복음이 유대인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율법과 복음" 적용 된다는 것이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그리스도 영에 대하여 강조해서 말씀 드리는 것은 결코 저를 자랑하기 위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다. 미물만도 못한 인간을 통해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다시 오셨다는 사실이 우리 모두에게 소망이 되기 때문이다. 현재 성령을 거역하여 죄 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시 오셨다는 사실이 큰 희망이다. 그 이유는, 이제 기독교인들도 자신이 지은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런 기회를 저버리고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형벌이 있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도 성경에 깨어 있어라 내가 도적같이 가리라하신 말씀이 바로 이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예수께서 영으로 내 마음속에 들어오시고 나자, 당장 나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다. 기독교인들 모두가 느끼는 것이지만, 성령 아래서 살 때는 자기 마음대로 살아도 성령께서 관섭하지 않으신다. 그 이유는 성령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영적인 율법을 주러 오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내 마음속에 들어오시고 나자, 내 뜻대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타락으로 가게 되는 가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나도 성령 아래 살 때는 몰랐으나 이제 그리스도를 통하여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성령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서 영적인 율법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죄를 지어도 관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할 경우, 그것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법아래 갇히고 말게 된다. 성령의 법아래 갇힌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여 하늘에 오르셨던 예수께서 영으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신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했을 경우 하나님의 형벌로 이방인들 마음속에도 병이 들게 된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따라 살지 못했을 경우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여 유대인들 몸에 병이 들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하나님께서 마음이 부패한 이방인들 마음속에 영적인 율법을 주신 것은, 이방인들을 모두를 영적인 율법아래 가두어 두기 위해서다. 그래야 유대인들처럼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당신의 영적인 아들을 보내서 이방인들을 죄에서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마지막 날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사는 기독교인들의 삶이다.

 

이렇게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주러 오셨기 때문에, 인간의 자유의지를 제한하지 않지만, 예수께서는 인간의 주인으로 오시기 때문에 인간의 자유의지를 제한하여, 인간의 뜻(죄 짓는 일)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점이 바로 성령 아래서 살 때와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서 살 때의 다른 점이다. 그래서 예수를 마음속에 모신 자는 절대 타락으로 가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타락으로 가는 이유는 모두가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죄를 짓게 하는 죽은 영이 기독교인들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모두들 타락으로 가는 것이다. 오늘날 큰 교회 목사나 작은 교회 목사들이 하나같이 세상 물질과 명예를 쫓아가는 것도 모두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예수께서 영으로 내 마음속에 들어오시고 나니, 바울이 왜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했으며, 또한 세상에서 배운 학문과 지식들을 왜 모두 배설물로 여긴다고 말했던가가 구구절절 깨달아졌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왜 자꾸만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고 타락으로 가는가도 정확히 알게 되었다. 현재 기독교인들은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좋아하지만, 외람되게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죽은 영(鬼神)”이 기독교인들 마음에서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이런 더러운 영들이 기독교인들을 죄짓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죽어라고 신앙생활 하고 나서, 기독교 2천년 역사 마지막에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여 지옥으로 간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기독교인들은 부디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란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 율법아래서 약2천년 동안 온갖 것을 지켜가며 죽도록 신앙생활 하고도 마지막에 오신 예수를 믿지 못해서 멸망으로 가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성령의 법아래서 약2천년 동안 온갖 것을 지켜가며 죽도록 신앙생활 하고도 마지막에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여 죄 때문에 지옥에 간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기독교인들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을 모두 동일한 영으로 보고 있지만, 성령은 그리스도 영이 아니고 아버지의 영이라고 예수께서도 말씀하고 있다. 마태복음10:20절을 보면 분명히 예수께서 성령을 아버지 영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기독교인들 말대로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라면, 오늘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타락으로 가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타락으로 가고 있다. 이는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는 증거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면 기독교인들이 절대로 타락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성령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율법역할만 하기 때문에 성령 아래서는 얼마든지 성령을 거역하고 타락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모두 타락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기독교인들도 끝에 가서는 유대인들처럼 모두가 영적인 율법아래 갇히고 말았다. 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다시 오신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오늘날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왜 하나 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교단과 교회가 분열을 하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한 이불을 덮고 사는 부부라도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하여 계속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 간에도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하여 계속해서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교회 안에서도 서로 끼리끼리 당을 짓고 있다. 믿는 자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각자의 마음속에 그리스도 대신 죽은 영(鬼神)’이 주인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귀신은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분쟁을 일으키며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이는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다 똑같다. 정치에 여당이 있으면 야당이 있듯이, 교회 안에서도 온건파가 있으면 강경파가 있기 마련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인간들이 하나 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다툼과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믿는 자의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면 절대 다툼이나 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스도는 한분이기 때문에 결코 둘이나 셋으로 나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주범(죽은 영)을 박멸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죄만 짓고 살다가 마지막 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요즘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청소년들의 탈선 문제다. 청소년 교육은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하는 교육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미 학교 교육으로는 더 이상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이제 학교 교육은 말할 것도 없고, 가정교육으로도 자녀들을 바로 잡을 수 없다.


교회 안에서도 이런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 탈선하는 자녀의 문제를 가지고 담임목사를 찾아가봐도 담임목사 역시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없기 때문에 기도하자는 말 외에는 별 뽀죡한 방법을 내놓지 못한다이는 기독교인들 모두가 모두가 죄악에 물들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아무리 성령 충만한 사람이라도 그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옛 생활로 돌아가고 만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라도 그 마음속에는 여전히 옛 구습과 더불어 죄악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는 믿는 자들 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다는 증거다.

 

인간의 모든 죄악은 바로 인간의 마음속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예수께서도 마음에서 올라오는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은 이 세상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들어오셔야 문제가 해결된다. 그러기 전에는 인간의 어떤 노력으로도 죄악의 문제는 해결 되지 않는다.


이제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모든 이방인들은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서 자신의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그래야 무사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죽어라고 신앙생활 해놓고 바리새인들처럼 마지막에 하나님이 보내준 아들을 믿지 못하여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이제 여러분들은 두 가지 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속의 죄(성령을 거역한 죄) 사함 받아 영생에 이르는 길을 택할 것인지,아니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계속 그 자리에 주저앉아 예수 이름만 부르고 있을 것인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것으로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알곡과 쭉정이로 극명하게 갈리게 될 것이다.  

 

                                                                                       새 한 중 앙 교 회

                                                                                            김 석 곤 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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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uk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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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로서는 저의 이런 간증을 듣고 어느 부분에서는 수긍할지라도, 어떤 부분에서는 쉽게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 역시 평범한 신앙생활을 했더라면, 이런 글을 보고 쉽게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된 것은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이루어진 일이라는 것을 미리말씀 드립니다. 위 간증에서 지면 관계상 밝히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만, 제가 아내를 만나게 된 동기부터 하나하나 따지고 보니까 이 모든 것이 전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었음을 나중에서야 알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좋은 예로 요셉은 이스라엘 사람이었으나 그는 장차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야 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애굽의 국무총리로 세우기 위해서 모든 일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물론이요 그 아비 야곱과 그 형제들까지도 요셉의 앞날에 대하여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형제들은 요셉을 아버지의 총애를 받는다 하여 눈엣 가시처럼 여기고 그를 핍박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들 하나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포함되어 있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런 사실을 알고 나니까 소름끼치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고 어둠속에 살고 있는 인간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역시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지만, 실상 하나님의 섭리를 제대로 알고 신앙생활하는 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섭리를 제대로 알고 신앙생활 했더라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타락으로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르니까 제멋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강단에서 성도들에게 말로는 세상 것을 쫓지 말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목사들마저도 세상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결국은 부와 명예를 쫓다가 끝내는 패가 망신하고 맙니다.

예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은 그를 이단시 하며 믿지 않았습니다. 왜 그들이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까? 자신을 의롭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로 말하자면, 자신은 이미 성령(영적인 율법)으로 구원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누구를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지만, 마음이 부패하여 있다보니 어느 누구도 성령을 제대로 따라살지 못합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모두는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거역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이 모두 죄악으로 얼룩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은, 기독교인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이 계속해서 구원 받았다고 우쭐되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믿을 때, 그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바리새인들도 구원 받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신들은 구원 받았다며 우쭐됩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예수를 배척하고 멸망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기독교인들 역시 당시 바리새인들과 전혀 다를봐 없습니다.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하다가는 기독교인들 역시 바리새인들 꼴이 나고 맙니다.

지금 현재 믿는 자들 마음속에 죄가 가득한데 어떻게 구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죽으면 예수께서 모든 죄를 해결해 주실것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은, 100% 사단에게 속아서 하는 말입니다. 인간이 살아 생전에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게 되면, 죽은 후에는 오직 하나님의 심판만 있을 뿐입니다. 인간이 죽은 후에 죄를 해결받을 수 있다면 뭣 하러 예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그냥 적당히 믿으면 될 것을요.

기독교인들은 이제라도 가던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으로 오시는 주님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하늘에 오르셨던 예수께서 부활하여 영으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바로 그렇게 오신 주님을 믿어야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죽어라고 신앙생활 해놓고 마지막에 오신 주님을 믿지 못해서 멸망으로 가게됩니다. 기독교인들은 부디 바리새인들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합니다.

표 광춘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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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이글을 읽고 내 평생 처음으로 형제을 만나 기쁘기 한이 없읍니다
모쪼록 건강 하시기 바람니다

김석곤

| 2016-09-27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표광춘님께서 좋은 말씀으로 받아들이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글로는 다 표현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회가 되면 좀더 자세한 말씀을 나누고 싶네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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