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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앞에서 자신의 죄악을 드러내는 방법!

작성자bansuk

작성일2015-12-23

조회수4,616

주님 앞에서 자신의 죄악을 드러내는 방법!

여러분들 마음속에 죄악이 들어 있는 한,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어떤 일을 하던지 탐탁지 않게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든지 여러분들이 편안하지 못하게 죄악을 지적하게 됩니다. 그때 여러분들은 이렇게 해봐도 안 되고 저렇게 해봐도 안 되고 할때, 그럼 도대체 우리보다 어떻게 하란 말인가? 하는 물음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아! 나는 뭘 해도 안 되고 주님이 항복하지 않으면 싫어하시는구나!"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나서 '항복해야 되겠다' 라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그래놓고 내가 하던 일이나 아니면, 나의 한계를 느낀 부분에 대해서 항복하게 되는데 이것은 진짜 항복이 아닙니다. 강단에서 누차 말씀드렸듯이 내가 악마인걸! 느끼지 못하고 항복하면 그것은 진짜 내 죽은 영(내 자신)을 포기한 게 아닙니다.

진짜 항복을 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날마다 죄악을 먹고 마시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수준의 한계를 자신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다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강단에서 심하게 죄악을 지적하며 몰아줄 때, 내가 이것을 감사로 받고 "! 맞습니다! 내가 못나고 악하기 때문에 당연히 몰아치시는 것이다" 라고 받으면, 이것또한 고단수의 자기 합리화입니다. 내속에서 올라오는 의문이나 내 본연의 모습을 "깨달음 또는 낮춤"으로써 나를 보호하는 하나의 방어수단입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봅시다. 도대체 뭘 방어하고 이 방어를 통해서 내가 얻어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시다. 다시 말해서 내가 깨달았다고 하는 것이나 낮추는 목적이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그 목적은 자기들 입장에서는 죄인이니까 낮췄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는데 이것은 말이 안 됩니다.

내가 진짜 죄인이라면 항복하고, 주님이 나를 사용하셔야 되는데 그게 아니잖습니까? , 내가 낮춤이라는 것을 이용함으로써 나를 방어해서 현재의 내가 누리는 것, 내방식대로 하려는 것, 내습성대로 하려는 것,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방해받지 않고 계속 그대로 사용하고 싶으니까 그런 것 아닙니까?

이렇듯 내가 주님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 자체가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그 목적을 생각해보십시오. 내 영달, 내 평안을 위해서 내 목적을 위해서 사실 주님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까? 다들 이것 때문에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셨잖습니까?

그러나 이것 자체가 악의 본질이라는 걸 알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게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것이지 않습니까? 당신의 평안 속에 어디 하나님 뜻이 담겨있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을 이용해 만들어온 역사를 보면 전부 자기 유익을 위하여 현 기독교인들처럼 하나님을 이용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천국을 유업으로 받겠습니까?

12제자들이 주님을 어떻게 보았냐면 내 주인 곧 "나를 만든 자요 나의 시작이요 내 끝이구나!" 완전히 신으로써 피조물이 창조주를 신으로써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도 내 생각으로 주님을 생각했으나 그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창조주시어 나를 심판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를 고백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취해야 하는 행동도 똑같습니다. 강단에서 죄악을 몰아줄 때 나를 낮춤과 깨달음으로 방어하지 말고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거고, 나라는 사람은 거기서 어떻게 하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나로서는 안 되는 구나라는 단순한 생각보다는 내 본 모습을 보십시오.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가고 나를 합리화시키는지 당신들의 하는 일의 목적을 잊지 마십시요. 거기에 모든 합리화가 숨어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화가 나는지, 무엇 때문에 핑계를 대는지, 무엇 때문에 좋은 말을 사용하는지, 무엇 때문에 슬그머니 넘어가려는지, 무엇 때문에 생각하기 싫은지, 이는 전부 스스로의 평안을 위해서입니다.

합리화라는 말자체가 내가 편안함을 누리고, 그속에서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인간 본연의 모습은 모두 악한 영에서 나오는 생각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일을 할 때까지 하고, 나로선 안 되는 구나라고 말해도 거기서 자기 한계를 알았으니 난 이제 됐어 라는 또 다른 합리화가 나옵니다.

하나 깨달음을 지불하고 내속에서 또 편안함을 누리려고 하는 자기의 본 모습을 보세요. 이 모습이 지독하리만큼 너무 많아서 내가 혐오스럽고 가증스럽고 이렇게 합리화 못시켜서 안 시키려 해도 또다시 합리화가 나오고, 나란 인간은 오로지 나밖에 모르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느낄 때, 그때 주님 앞에 문제를 해결받으러 오십시오. 죄의 근원을 멸함 받기 위한 태도와 마음을 가지고 오십시오. 이것이 진짜 항복입니다.

그때까지 강단은 계속 여러분들을 죄악으로 몰아칠 것입니다. 나를 낮춰도 보시고. 마음 속에서 불도 질러 보시고, 무엇이든지 해보시고 거기서 내가 어떻게 내 유익을 위해서 합리화시키는지 자신을 똑바로 보세요. 지겹도록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짜 죄인이 되는 방법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죄와 피흘리까지 싸워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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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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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올해 26살 먹은 제 아들이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죄를 토설하고 나온 내용을 기록한 글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람의 생각으로는 위 글이 쉽게 이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글을 이곳에 올린 이유는, 앞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본 글을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제 아들녀석을 자랑하기 위해서 올린 글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영생으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통해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려면 누구든지 자신의 모든 삶을 포기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체 주님을 믿고 따르려 합니다. 그런 자들은 무늬만 그리스도인이지 실상은 속이 죽어 있는 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으로 가는 길은 좁고 험해서 찾는 이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좁고 험한 길을 택하기 보다는 쉽고 편한 길을 택합니다. 이는 자기 목숨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쉽고 편한 길은 영생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버리지 않으면 결코 그리스도로 거듭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꺼려하고 크고 넓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멸망의 길을 택해서 가는 자들입니다.

아버지가 목사라 하여 아들에게 그 교회를 물려줄 수는 없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오직 그리스도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세워져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들이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인간들이 교회의 주인 노릇을 하는 것은 바로 사단이 그 교회를 지배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그리스도가 교회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인간들이 교회 주인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슴을 치며 통탄할 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자기 자식들에게 교회를 물려주려고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합니다. 그러나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들이 그런 방법을 동원하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게 되면 절대 교회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머리되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제 아들 역시 그리스도로 거듭나기 위해서 자신과 피나는 싸움을 하고 그리스도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신을 포기하지 못해서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맙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자는 사단의 종이 되고 맙니다. 사단의 종이 되어 성도들을 가르치게 되면, 성도들을 배나 지옥 자식 만들고 맙니다. 따라서 오직 그리스도로 거듭난 자만이 성도들을 천국으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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