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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

작성자요셉

작성일2016-05-22

조회수4,730

강단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

 

1,지금 내가하는 일이 주님일이라고 생각하는 맘을 버려라!

 

왜냐하면 내가 하는 일은 전부 내 목적(대가)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내 목적이란 나의 편안함 나의 기득권 보호 나의 자유,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한을 얻으려고 하는 약탈자의 맘이기 때문입니다.) 내 더러움에 주님을 끌어들이지 마십시오, 선한 것은 그림자도 변하지 않습니다. 밥 먹듯이 변하고 이중적인 우리 인간의 목적과 보편 타당함을 합리화시켜서 주님을 끌어들이지 마십시오.

 

2,내가 항상 무슨 맘을 먹는지 알아야 한다!

 

무슨 일에는 전부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상황 탓을 하지 마시고 전부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만드셨을까를 따져본다면 반드시 깨닫게 하기 위해서 상황을 제공하시는 겁니다. (상황 또한 하나님이 창조한 것) 단순히 하나님이 이렇게 해서 깨닫게 하시려고 하셨구나! 아 깨달았다!” 이게 아니라 ! 내가 마음을 이렇게 먹으니까 하나님이 바로 내 마음 중심을 보시고 나를 마귀 손에 붙이셨구나, 내 마음이 이렇게 더럽구나 난 항상 이런 식으로 밖에 맘을 못 먹는구나. 이러니까 주님 일을 항상 그르치지.. 내가 주님 일을 하거나 맡으면 내 마음이 부정하기 때문에 무조건 더럽히게 되는구나..”를 깨닫는 게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입니다.

 

3,솔직해져야 한다!

 

여러분들은 항상 강단에서 무슨 일을 시키면 그것을 중압감으로 받습니다. 해낼 수 있을까? 또 욕먹으면 어떻게 하지? 강단에서는 말도 안 되는 걸 시키고, 우리 능력밖에 일을 시킨다고 불평하며 삐뚤어져서 더욱더 말을 듣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당신들이 자기 부족함을 알고 기존에 자기고집과 방식대로 하던 걸 내려놓고 강단에서 알려주는 대로 고칠 마음으로 와서 물어봤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은 마음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당신들이 어떻게 마음을 먹고 하나님이 세운 강단에 어떻게 대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 대리자인 강단에 계신 목사님 마음을 움직여 가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중압감을 받고 더 잘해보려는 마음이 왜 그 중심에 가득한지 곰곰이 따져 보십시오. 왜 잘 보이려고 할까? 왜 내가 책 잡히지 않으려고 할까?

 

바로 당신들의 1%의 자유(내 삶의 방식, 사고방식, 성향, 취향, 세상에서 배운 관록, 관점, 버릇, 몰래 숨어서 유야무야하고 넘길 수 있는 수 만 가지의 것들)을 잃기 싫어서입니다. 내가 항상 어떤 식으로 내 위주로 내 안위를 위해서 하려고, 그리고 숨기고 교활한 마음과 행동을 하는지를 알고, 강단(주님) 앞에서 솔직해 지십시오. 사실은 내가 속에서는 이러한 맘과 이러한 것을 바라고 있고 이렇게 하면 이렇게 들어줄 줄 알고, 그리고 이렇게 하면 나를 공격 안하고, 내 치부들을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되서 잘 보이려고 했고, 책 잡히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면할수록 더욱더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나아질 기미는커녕 더욱 악한 영에 휩싸여 더욱 미친 사람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 마음판이 이래서 이런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부정합니다. 제 모든 사고방식과 자유를 포기하고 강단에서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병신 같으면 병신 같은 모습 그대로 하나하나 혼을 내시면, 제가 당연히 부족하고 제 생각이 아직까지 남아 있으니 혼이 나면서 배우고 고치겠습니다. 저는 구제불능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중심에서부터 먹어야 하나님도 역사하십니다. 이걸 알려줬다고 해서 말로 또 때우려고 하지 마십시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은 당신들이 진짜 이러한 맘을 먹고 결단했는지 누구보다 그 마음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4,결단해야한다!

 

여러분들이 항상 우유부단하고 이렇게 세세히 알려줘도 유야무야하는 것은 항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는 인간의 본능 즉, 자기가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보호하고,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를 얻으려고 하는 약탈자의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더러운 마음 판에는 절대 주님이 거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자기들이 더러운 마음 판인데도 불구하고 더러운 줄 모르고, 내가 하는 일도 주님 일, 사모님이 하는 일도 주님 일 똑같이 치부해 버리니까 내 행동에 있어 조금이나마 주님께 드리는 제사가 선한 것이라고 생각 되어지고, 그 생각이 나를 합리화시키고 더 나아가 나를 의롭게 해서, 나의 사악하고 더러운 마음 판을 가려주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나의 부족함, 나의 모순, 나의 이중적인 모습, 이득을 위해서는 이렇게 말하고, 뒤에서는 앞뒤 행동이 맞지 않는 완전히 옳은 부분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는 나의 본질, 나의 본 마음 판을 봤으면, 이제는 결단해야 합니다. 이렇게 부정하고 더러운데, 여기서 이대로는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구나. 더욱더 악한 영에 시달려 미쳐갈 뿐이구나, 내 습성, 내 고집, 내 수치, 내 치부, 나를 보호하려는 모든 것을 내려놓자. 주여! 부정한 자에게 진리를 내려 주옵서서 진리로써 이 부정한 것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힘을 주옵서서!” 이렇게 마음 중심에서 결단을 하면 어떠한 두려움도 없습니다. 단지 나의 부정한 모습이 튀어나와 옛날로 돌아갈까 봐 나에 대한 경계만 있을 뿐, 불안함도 앞날의 걱정도 없어집니다. 시인하고 결단하십시오.

 

5,정리

 

강단과 한 마음이 된다는 것은 부활하신 주님과 하나가 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사도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서 천국복음을 전하셨듯이, 현재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목사님 마음속에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위에서 언급한 것들을 조합하여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봤지만, 하나님이 악한 영을 허용하여 나를 미치광이로 만들면 내가 속수무책이구나! 나는 불완전하구나! 라는 것을 알고, 나를 유지하고 보호했던 내 자유들이 얼마나 모순되고 이중적인 삶인지를 돌아보고, 그것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선하신 주님을 나의 더러운 마음속에 끌어들여 나를 보호하려고 했던 염치없는 나의 모습에 부끄러워하고 수치스러워하며, 더 이상 나에게 나아지는 것은 없고 더욱더 부패해져 가는 구나! 그 결과로 악한 영만 더 나에게 들어와서 나를 지베하게 되었구나! 라는 나의 한계를 알고, 내가 누렸던 이중적이고 부패스러운 자유에 대해 책임을 짓고 그 삶을 청산하겠다는 마음을 나의 마음 중심에서 가져야만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책임지십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성령을 거역한 죄인들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의 더럽고 이중적이고 자기목적만을 위해 사는 인간맘속에는 옳은 것이 좌정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를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솔직히 무슨 맘을 먹는지 알고, 내가 하는 것에 주님을 끌어드리려 하지 말고, 그 부패함에 솔직해지고, 이 더러운 삶을 언제까지 끌고 가겠는가? 하는 것에 이제 결단 하십시오. 정말 해보려는 자만이 이 글을 읽고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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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 2016-05-24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위 글은 제 아들 녀석이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이 보잘것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두 손들게 되었다는 것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자신도 처음에는 막연하게 예수 믿고 성령만 받으면 구원이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고 보니,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동안 자신이 느끼고 체험한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내용이 다소 생소하고 알아듣가 힘든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위 내용은 오직 이곳에 계신 성도분들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기록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이점을 이해하고 읽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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