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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믿음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작성자bansuk

작성일2016-07-15

조회수2,759

당신은 믿음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모든 종교에 공통으로 쓰이는 언어가 바로 믿는다고 하는 말이다. 그런데 종교인들에게 믿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명확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생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이치와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바로 설 수 있는 근거는 믿음이다.

 

다른 종교에도 믿음이란 것이 있다. 석가를 믿는 불교가 있고, 마호멧을 믿는 이슬람교가 있다. 그러나 석가나 마호멧은 죽어도 다시 부활이 없기 때문에 세상의 진리가 되지 못한다. 인간이 죽은 후 부활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석가나 마호멧도 자신의 죄(원죄와 자범죄)로 말미암아 죽었기 때문에 그들이 인간의 구세주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세상 어떤 종교에도 죄를 해결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생명이 없는 것이다. 

 

율법아래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율법 하나만 놓고보면,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할뿐 율법으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유대인들의 그 행위만 가지고 따진다면, 유대인들은 그저 종교 행위에 불과한 신앙생활을 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고 받은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 역시,  성령의 법으로는 기독교인들의 죄만 깨닫게 할뿐, 성령께서 기독교인들의 죄를 해결해주지 않기 때문에 그 행위만 갖고 보면, 기독교인들 하고 있는 신앙생활 역시 종교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율법아래 살던 하나님 백성들에게는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께서 구세주 역할을 하셨다. 그리고 오늘날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구세주 역할을 하시는 것이다. 유대인들 앞에 예수가 오시지 않으면 종교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 앞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으면  기독교인들 또한 그저 종교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은 무엇일까? 한 마디로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라는 존재가 그리스도라는 인격을 향해 하나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 앞에서 나의 죄악을 드러내는 행위이며, 더 나아가 그리스도 앞에서 내 자신을 숨김없이 들어내는 결단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을 그리스도 앞에 내어놓고 그리스도와 내가 인격적인 친교를 가질 수 있는 거룩한 결단이 바로 믿음이다. 그리스도 앞에서 나를 숨기는 것은 빛 앞에서 자신의 죄악을 감추는 것과 같다. 이것은 결코 믿음이 될 수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인격적으로 우리 앞에 오셔야 한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는 것은 허공에 대고 "나는 죄인이요" 하고 외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게 허공에 대고 죄를 외쳐서는 결코 우리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되지 않는다. 우리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도말되려면, 반드시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서 본인의 죄를 고백해야 한다. 유대인들 역시 인격적으로 오신 예수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한 자들만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받을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성령을 거역한 기독교인들 역시 부활하여 인격적으로 오는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해야만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받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이 곧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그렇다면 불신앙이란 무엇일까. 자기 마음을 그리스도 앞에서 빗장을 걸어 잠궤듯 닫아버리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 율법사 바리새파 사람들이 자기 마음의 문을 걸어 잠궤버렸다. 이는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기 속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렇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분을 내게서 소외시키고, 그분과 내가 인격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불신앙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을 두고 불신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입으로는 예수 이름을 부르면서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부활하여 인격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바로 불신앙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자신들 눈앞에 오시면 금방이라도 받아들일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실 때는 바울과 같은 자를 통해서 도적같이 오시는데, 그때 자신이 성령의 법(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죄인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은 바리새인들처럼 사람을 통해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할 수밖에 없다. 이런 자들은 자아가 살아 있어서 자기 주장(기독교 교리)을 강하게 내세우는 자들이기 때문에, 볼품 없고 하찮은 모습으로 찾아 오신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배척하게 된다.

 

결국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이란?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되는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에서 시작을 해야 한다. 그럴 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능력이 나의 것이 되고,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위대하심이 드러날 것이다. 그러나 자기 안에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세력(죽은 영)이 존재하고 있는 한, 아무리 많은 능력을 나타내고, 아무리 큰 교회를 담임하던 자라도 자신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되면, 결국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결국 믿음에서 떠나게 되어 사단의 하수인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오늘날 제아무리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교회에서 아무리 높은 감투를 쓰고 있는 자라도 자기 마음속에 성령(성령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올 수 없음)”이 아닌, “그리스도(부활하신 그리스도만 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올 수 있음)”가 없으면 믿음에서 떠나 있는 자이다. 이런 자는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 받지 못하고 죽기 때문에, 죽은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런 자들에게는 오직 하나님의 형벌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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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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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으로 계신 분이기에 절대 인간들 앞에 오실 수가 없다. 만약 하나님께서 인간들 앞에 나타나시게 되면, 아직 죄를 해결 받지 못한 인간들은 모두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만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은 절대 인간들 앞에 직접 오시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처음부터 육체를 입고 인간들 앞에 오신 분이시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앞에 오시는 그리스도 역시 인간의 몸을 입고 다시 오신다. 다만, 그때는 바울처럼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는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으로 바울 마음속에 들어가셨듯이, 이방인들 앞에 오시는 그리스도 역시 기독교인들 중에서 바울과 같은 자를 선택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다시 오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격적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이다. 바로 기독교인들은 사람 몸을 입고 오시는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해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

계시록에 보면 일곱 교회가 등장하는데 바로 이들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인격적으로 오시는 것이다. 바로 기독교인들은 사람 몸을 입고 오시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곧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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