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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신 예수와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작성자bansuk

작성일2020-03-18

조회수13

육체로 오신 예수와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유대인들은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되고, 오늘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을 거역한 죄를 해결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율법을 육체에다 받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거역하게 되면, 하나님의 저주로 말미암아 유대인들의 육체가 병들게 되었다. 예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 때, 자신의 몸이 병들지 않아 자신을 의롭게 여기던 바리새인들은 예수 앞으로 달려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저주로 자신의 육체가 병든 자들은 낫기 위해서 예수 앞으로 달려 나왔다. 병 낫기 위해서 예수를 찾아왔는데, 그들이 도리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먼저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하다. 우리 생각 같아서는 율법을 거역한 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들이라서, 절대 천국에 못 들어 갈 것 같은데, 그들이 도리어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천국에 먼저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율법을 거역하여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육체가 병든 것이, 예수를 믿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도리어 복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자신의 육체가 병들지 않았던 자들은, 자신들은 율법을 잘 지켰기 때문에 육체가 병들지 않았다고 믿었다. 그러다보니 그들에게는 아쉬운 것이 없었다. 그래서 굳이 예수를 믿을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죄인들이다. 단지, 그들의 육체가 병들지 않았던 것은, 율법의 중한 것을 어기지 않아서 병 들지 않았을 뿐, 그들도 죄인이기는 마찬가지다. 따라서 그들도 당연히 예수를 믿어야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끝까지 자신을 의롭게 여긴 나머지 예수를 믿지 않았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 말은 육체로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피를 통해 아담이 지은 원죄를 해결 받았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하면 마귀 발아래 놓여 있던 기독교인들의 영(靈)이 자유케 되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성령 받은 것으로는 이방인들의 구원이 완성되지 않는다.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은, 본인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까지 모두 해결 받아야 영생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도 아닌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이유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 마음속에다 영적인 율법을 주시기 위해서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율법을 마음속에다 받은,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성령을 따라 살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악 가운데 태어나다보니, 기독교인 어느 누구도 성령을 제대로 따라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 성령을 받았을 때는 잠깐 성령의 뜻대로 사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 끝에 가보면 모두가 성령을 거역한 죄를 짓고 영적인 율법 아래 갇히고 만다. 이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통해 다시 오신 것이다.


문제는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는 사실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앞에 도적같이 오셨을 때, 과연 누가 그리스도 앞으로 달려 나올 것이냐?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 중에서는 율법을 거역하여 하나님의 저주로 육체가 병든 자들이 달려 예수 앞으로 달려 나와서 믿었는데, 오늘날은 성령을 거역하여 마음이 병든 자들이 그리스도 앞으로 나와서 믿어야 할텐데, 과연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마음이 병들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서는 어떤 자들이 과연 그리스도 앞으로 달려 나올 것인가?


유대인들의 예로 미루어 보아, 아마도 성령을 거역하여 마음이 병든 자들이 그리스도 앞으로 달려 나올 것이다. 그 이유는 자신의 병든 마음을 고침 받기 위하여, 그리스도 앞으로 달려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병든 마음이라고 하는 말은, 오장육부에 발생한 질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병을 두고 하는 말로서, 우울증, 공항장애, 불면증, 자살충동, 불안초조, 근심걱정 등등을 말하는 것이다. 영적인 병은 의학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그리스도를 통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영적인 병은 오직 영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해결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자신의 마음이 병들지 않았다고 믿기 때문에, 굳이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 마음속에도 죄악은 가득하다. 죄악이 가득하다는 증거는, 그들이 성령을 거역한 죄인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그들도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마음속의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바리새인들처럼 자신을 의롭게 여기다가는 멸망으로 가고 만다.


이 세상 모든 인간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누구나 마음속에 죄악을 품고 산다.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도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악을 사라지지 않는다. 죄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다보니, 그것을 먹고 사는 귀신이 인간의 마음속에서 주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런 더러운 영들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다보니, 인간들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마음의 병은 이 세상 어떤 과학이나 의학으로도 치료되지 않는다. 이것을 치료해주실 분은 오직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한분뿐이다. 그리스도만이 우리 영혼의 치료자이시다.       

       

율법을 거역한 유대인들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믿어야,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를 수 있듯이, 오늘날 성령(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기독교인들은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성령(영적인 율법)을 거역한 죄를 사함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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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곤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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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똑같은 한분이다. 그런데 왜 육체로 오신 예수와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나누어서 부르는가 하면, 육체를 입고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는 율법아래 갇혀 있던 유대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시는 것이고, 부활의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성령을 거역하여 영적인 율법아래 갇혀 있는 기독교인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시기 때문에 나누어서 부르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은 것으로는, 이방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가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따라서 이방인들이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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