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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결혼식

작성자김찬희

작성일2002-04-04

조회수1,654

주일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그 친구와 결혼날짜 얘기를 할때부터 애초부터 그 친구도 내가 참석 못 할 줄도 알고

저도 당연히 못가는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적으론 그 친구에게 미안합니다.

연약한 제 모습이 주님께도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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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uk

|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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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결혼식을 한다는데 먼저 축하를 해 드려야 하겠군요.

그런데 그 친구가 아마 예수를 믿지 않는 친구인가 보군요?

가장 축복 받아야 할 결혼식을 왜 하필 주일날 선택하였는지 모르겠군요.

그 친구에게는 아쉽지만 형제께서는 주일날 결혼식에 참석 할수는 없는 거죠.

오늘날 주일은 율법의 제4계명에 해당 되는 법입니다.

주님도 말씀 하시기를 "내가 온것은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율법을 완성

시키러 왔다"고 말씀 하십니다. 사도 바울도,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랴! 형제여! 그대는 누구를 기쁘게 해드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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