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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한 사람?

작성자김찬희

작성일2002-04-30

조회수1,394

모세가 구스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민 12 : 1)

그로 인해서 하나님은 미리암과 아론을 회막에 부르시지만... 미리암만 뭉둥병이 생겼습니다.

왜? 똑같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하나님께서는 미리암에게만 뭉둥병이라는 징계를 내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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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uk

|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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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민수기 12:1-16에 나오는 말씀으로,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한것을 두고, 미

리암과 아론이 비방하자 하나님께서는 즉시 미리암에게는 문둥병이 발병되게 하셨는데, 왜 아론은 가

만이 놔두셨는가? 둘이 잘못했으면 둘다 벌을 내리셔야 하나님 공의에 맞는것 아닙니까? 이런 질문이

죠? 성경에서 정답을 딱 꼬집어서 말하기란 여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알아듣게 설명하려면

성경전체에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 사람들의 속성등을 다 살펴본 후에야 설명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러려면 이것만 가지고도 아마 하루종일 설명해야 될 것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직접 대면하여 쓰는 사람입니다. 미리암도 선지자고, 아론도 대제사장이지만 모세

는 그들의 직분과 같지 않습니다. 그것을 본문6-7절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모세를 비방하는

것은 곧 하나님 자체를 모독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세가 구스여인을 취한것은 하나님 허락없이는 이

루어질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한것은 돕는배필이 필요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 이때쯤 모세의 전부인인 십보라가 죽었거나 곁에 분명히 없었을 것입니다. 모세도 하나님 종 이

기 이전에 육체를 가진 한 사람인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도 때가되면 먹어야 되고, 밤이되면

잠을 자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그에게 곁에서 도와줄 돕는배필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모세는 그것

을 분명히 하나님께 구했을 것이고, 하나님은 그에 뜻을 따라 허락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던중에 미리암과 아론은 자기들 형제임에도 불구하고 모세에 대해서 시기하고 있었던 것이 분명

합니다. 그것을 본문2절에서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죄악된 인간의 모습입니다.형제라도

자기보다 우월해 보이면 시기,질투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있던 그들에게 모세가 율법을

어기고 구스여인을 취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모세를 비방하여 아에 이기회에 자기동생인 모세를 제거

하고 자신들이 그자리를 차지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들의 욕심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즉시 행동을 계시하여 그들의 비방을 막는 방법으로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발병되도록 하셨습니다.

아론은 죄가 가벼워서 조치를 취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라 경고성 성격을 띤 징벌이기 때문에 굳이 아

론에게 까지는 벌을 내리지 않게 된거죠. 또 아론마저 문둥병을 발하게 되면은 이스라엘 백성들 죄의

중보는 누가 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통해서 한가지 교훈을 얻어야

할것은 법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법을 따저가며 신앙생활 하는 사

람보다 은혜에 감사해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겸손해 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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