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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떠나다?

작성자김찬희

작성일2002-04-30

조회수1,528

창세기 2장 24절에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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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 아내와 한몸이 될때 까지는 부모를 섬겨야 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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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uk

|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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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한몸이 되라는 뜻은 영적으로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2:24절에 나오는 본문의 말씀은 영적으로 완전히 하나가 되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씌여진게 아니고 항상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씌여져 있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으로 해석해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문자적

으로 해석 하는 성경 구절도 있습니다. 자! 그럼 본문의 해석을 영적으로 풀어 보도록 합시다.

하나님이 맨처음 사람을 만들때 아담 하나만 창조 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담에게 돕는 배필이 필요하여, 아담을 잠들게 한후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아담도 창조하고, 하와도 창조했다면 각각 별개의 영이 되므

로 둘은 절대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아담은 창조에 속하지만 하와는 그냥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

담은 최초로 누군가에 의해서 창조 되었다는 것은 그에게 부모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아

버지,어머니가 있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와는 아담 속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에게는 부모

가 별도로 있는것이 아니고 아담에 속해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하와는 아담을 떠나서 혼자서는살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담도 부모(하나님)을 떠나서는 혼자 살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혼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타락의 정도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결과라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혼은 하나님 뜻과는 전혀 맞지 않는 논리입니다. 이혼은 바로 사단의 계략에 의해서

인간들이 사단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는자들은 육신적으

로는 잘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영적으로는 다 죽은자들입니다.

아담도 돕는 배필이 없으면 불안전 합니다. 결국은 아담이나, 하와 모두가 영적으로 하나가 될 때

야 비로소 온전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며 부모(하나님)도 이들이 나가서 살도록 허락을 하시는 것

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아담에게 돕는 배필을 만들어 주시고 난후에야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말씀 하시는 겁니다.

이것을 이 세상에서도 그대로 적용시켜 보면 육신적으로도 얼마든지 맞는 말이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육신적인 것으로 맺어져 있기 때문에 항상 불안한 요소를 지닌체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부부중 누구하나가 조금만 자신의 신경을 건드리면 육신 속에서 죄악의 근

성이 올라와서 서로 싸우다가 결국은 헤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부모를 떠나 둘이 한몸...'이라는 말씀은 영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두

고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가정은 결코 싸움이나, 다툼이 일어날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제는 육신의 부모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 부모가 교회를 나가고 있다고 해도 거의가 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수준에는 못 미칩니다. 이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나 자신도 아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인 수준에 못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우선 나 자신을

영적인 말씀위에 세우는 일이 급선무 입니다.

그리고 나서 육신의 부모님들을 이해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자신이 진리에 서는 만큼 부모님들을 진리 가운데로 하나 하나 인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영적인 말씀 몇마디 들었다고 해서 안아무인으로 부모님에게 대들고 부딪치다 보면 나

중에 더 어렵게 됩니다.

나 자신이 먼저 진리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실천하다 보면 주변에 있는사람들에게도 좋

은 본보기가 되고, 그 삶을 주변에서 인정하게 될때 비로소 그것을 가지고 부모님에게도 권면 해

야 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아무리 영적으로 바로 서있다 할지라도 상대방을 무시하지 말고 우

선은 육신의 방법으로 접근한후에 그들에게도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형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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