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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

작성자bansuk

작성일2005-10-27

조회수6,857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누구일까?

그것은 아마도 금,은 보화를 발견하고도, 그것을 자기 그릇에 주워담으려 하지 않고 그냥 지나처 버린 자일 것이다. 그리고 정작 다른데 가서는 자신이 배고파 죽겠다고 한탄하는 자일 것이다. 얼마나 인간이 어리석으면 진짜 자기 그릇에 주워 담아야 할 금,은 보화는 버리고, 쓸모없는 돌맹이만 잔뜩 주워들고 배고파 죽겠다고 한탄하고 있을까?

이런 비유는 성경에도 많이 등장한다.
예수님은 천국의 비유를  들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말씀 하시면서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고 말씀 하시고 있다. 얼마나 천국이 값진 것이었으면 남들이 알까봐서 감추어 두고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고 표현하고 계실까?

결코 천국을 소유해보지 않은 자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뜻을 깊이 음미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들로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미리 아시고, 이 세상의 금,은 보화를 비유로 들어 설명하시는 것이다. 

진주 장사의 비유도 마찬가지다. 밭에 감추인 보화와 약간 다른 면이 있긴 하지만, 첫번 째 비유가 보화를 밭에서 발견한 것이라고 한다면, 두번째 비유는 좋은 진주를 구하기 위해서 전국방방곡곡을 찾아다니다가 극히 좋은 진주를 만났다는 것이다. 그가 극히 좋은 진주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값진 진주 하나를 샀다는 것이다. 

이렇게 평생을 노력을 해도 얻기가 힘든 보화를 보고도, 그냥 지나처 버리다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인간인가? 아마 그는 보화를 찾아다닌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기에 그는 보화를 발견할 수 있는 눈이 열려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보화는 아마도 세상에 흔히 굴러 다니는 돌맹이쯤으로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돌맹이는 자신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름만 대면 금방알 수 있는 우리나라 굴지의 회사 왕회장님이 야간작업하는 종업원들의 동태를 살피려고, 어느 날 갑자기 새벽녁에 회사를 불시에 순찰하다가 안개가 자욱이 낀 도로를 달리다가 그만 바닷물에 풍덩 빠지고 말았다. 자동차에 갇혀 영락없이 죽게생긴 왕회장, 그때 뒷문 경비를 맡고 있던 경비원 한명이 안개속에서 뭔가가 풍덩하고 바닷물속에 빠지는 소리를 듣고는 부랴부랴 달려와서 그곳에 후레쉬를 비쳐보니 자동차가 빠진곳에서 물방울이 뽀꼴뽀꼴 올라오더라는 것이다. 

뭔가가 빠진 것이 분명하다고 느낀 그 경비원은 신속하게 회사에 연락을 하고, 회사에는 일사불란하게 조취를 취하여 바닷물에 빠진 자동차를 건져놓고 보니 자동차안에 그 회사 왕회장님이 타고있더라는 것이다. 후에 왕회장 부인이 조용히 그 경비원을 불러, 죽을 뻔한 회장님을 살려 주었으니 보답하는 차원에서 경비원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경비원이 대답하기를 "다른 것은 없고요 그저 경비반장 한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더라는 것이다. 우리가 들으면 금방 이해가 안가는 말이지만, 그 회사의 경비 반장 정도면 군대로 말하자면 사단장급과 맞먹는 권세가 있는 자리였다.

그래도 그렇지, 고작해서 소원이 고것뿐이란 말인가? 그후 그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경비원을 빗되어 새 가슴을 가진 사람이라고  저마디 한마디씩 해됐다. 그러나 밥 그릇이 작으면 할 수 없다. 그릇이 고작 고것 뿐인데, 어떻게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겠는가? 

하늘나라애 대하여 어리석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주워 담아야 할 그릇이 고작해서 돌맹이나 주워 담아야 할 그릇이라면 그런 쓸모없는 물건이나 주워 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신이상자가 아니고서야 어떤 멍청한 인간이 쓸모없는 물건들을 잔뜩 주워 담아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마치 금,은 보화처럼 우기고 있단 말인가?

성경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부자 청년도 그렇고, 아나니아 삽비라도 그렇고, 가롯유다도 그렇고, 가인도 그런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런 부류에 편승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의 특징은 눈에 보이는 현실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나중은 나중이고, 현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내일 당장 멸망이 온다할지라도 오늘은 먹고 마시고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밤이 깊어가면 새벽이 훨씬 더 빠르게 온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지금 이 세상 어느곳을 처다봐도 모두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한밤중이다. 새벽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어찌 깨닫지 못하고 있는가? 잔뜩 시꺼먼 구름이 끼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 "너희가 천기는 분멸할 줄 알면서도 어찌하여 시대의 징조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가?"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 깊은 잠에서 그만 깨어나라! 그렇지 못하면 홀연히 너희에게 멸망이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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