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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살아있는 동안만 주관하나 죽으면 주관치 못한다.

작성자사모님

작성일2005-06-13

조회수8,118

법은 살아있는 동안만 주관하나 죽으면 주관치 못한다.

로마서7:1~4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그러므로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법이란 원래 다스림을 받아야 할 대상이 있어야만 그 법이 올바로 적용이 되는 것이다. 한 나라 안에서 보더라도 백성들이 있어야 법이 필요한 것이다. 법의 다스림을 받아야 할 대상인 백성들이 없는데 법만 있다면 그 법이 혼자 무슨 가치를 발휘할 수 있겠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법’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어야 그 ‘법’이 제대로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무조건 하나님의 ‘법’을 준다면 그 ‘법’이 어떻게 되겠는가? 아마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짓밟아 버릴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기 백성들에게만 특별하게 그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법을 주신 것이다. 육적인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육신으로 따를 수 있는 ‘율법’을, 영적인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적인 율법’ “성령의법”을 주신 것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는 법을 주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율법이든 성령의 법이든, 법을 온전히 지키고 따라서 살 때만 세상에 속해있는 죄에서 분리되고 벗어나서 합법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법이라고 하는 것은 다 지켜야 한다. 그러나 범하게 되면 그 범한 법에 대하여 응당한 처벌이 따르게 된다. 설사 다른 법들을 아무리 잘 지켰다고 하더라도 일단 어긴 법에 대해서는 그냥 덮어 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법은 법대로!’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법에는 용서가 없고 법을 어긴 대가로 오직 감옥이라는 형벌만이 대기하고 있을 뿐이다.


세상법도 이럴진대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법은 얼마나 더 확실할 것인가? 그래서 백성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먼저 법을 주시고, 그리고 그 법대로 시행하며 살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법은 선한 법이기 때문에 인간이 어길시 에는 이것이 죄악으로 성립되기 때문에, 죄악의 값으로 반드시 사망이라는 지옥의 형벌이 대기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야 죄가 무엇인지 몰라서 죄악을 먹고 마시다가 당연히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법을 알고도 법대로 살지 않을 때는 육체로도 극심한 고통이 따르게 되고 영혼은 악령들에게 계속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죄악의 대가로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렇듯이 법은 완벽하게 다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들의 노력으로는 어느 누구도 법을 온전하게 따라 살 수 없다는 것이다. 노력으로는 절대로 “법으로 하나님의 '의'에 이를 자가 없다.”고 사도바울은 로마서3장20절에서 말해주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지키지도 못할 법을 왜 주셔서 백성들로 하여금 지키라고 하셨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만들어 놓고 모두 다 지옥 보내서 죽이려고 이렇게 하셨는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심은 인간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결국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낮추고 있으라는 뜻이다. 그리하여 나중에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 주셨을 때, 그를 믿고 나오는 자들을 율법을 어긴 죄에서 건져주시기 위함인 것이다.


율법의 요구는 항상 흠이 없는 깨끗한 육체를 원한다. 그래서 인간들은 율법을 잘 지켜 흠 없는 인간이 되고자 안간힘을 쓴다. (이들이  바로 바리새인들이었다). 그러나 법은 한 가지만 어겨도 범한 것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을 해도 범하지 않을 수가 없다. 따라서 완전하다고 할 수가 없으므로 인간들로서는 흠 없고 깨끗한 육체의 요구를 이룰 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율법에는 용서가 없고, 법을 범한 자들은 대가로 모두 다 사망으로 가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서 당신이 만들어 놓은 율법의 요구를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 주시려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흠 없고 죄 없는 육체를 입혀서 율법의 요구대로 대신 죽게 하셨다. 그리고 흠있는 인간들에게는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정죄와 죽임에서 해방을 시켜 주신 것이다.


율법을 못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주님이 육체를 입고 오셔서 감당해 주셨듯이, 오늘날 영적인 백성들에게는 성령의 법을 온전하게 못 지킨 죄에서 영혼을 구원시켜 주시려고 영적인 하나님의 아들 즉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이다.


이스라엘백성들 중에서 예수를 믿고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고 나온 자들에게는, 율법을 범한 죄에서 용서와 해방시켜 주시게 된 것이다. 이들은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자신의 자아를 버리고 따라 살기 때문에, 이미 죄가 죽은 것이 된다. 그래서 율법이 그를 따라다니며 정죄하지 못하며 율법이 그를 지옥 보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은혜로 살게 되기 때문이다.


영적인 백성들도 마찬가지다. 영적인 백성들의 성령의 요구는 흠이 없는 깨끗한 마음을 내놓으라고 요구를 하고 계신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법을 지켜서 깨끗한 마음을 내보려고 화가나도 참고 착한 인간이 되어 보고자 노력을 한다. 그러나 성령의 뜻을 온전하게 따라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성령을 거역한 영적인 죄인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로 지금의 기독교인들도 모두다 지옥의 형벌을 면치 못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인 백성들에게도 2000년 말미에 와서 영적인 아들(사도바울처럼 마음속에 예수의 영을 모신 자)을 주시게 된 것이다. 그가 오셔서 성령의 뜻과 온전한 마음으로 죄인들을 대신해서 살아 주시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뜻을 거역한 자들이 자신들이 죽을 죄인임을 알고 영으로 오신 주님(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 역시도 자아가 죽었기 때문에 성령을 어긴 죄에서 용서를 받고,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날마다 죽이고 따라 살기 때문에 성령의 법이 그를 정죄하지 못하게 되고 지옥도 보내지 못하게 된다.


이스라엘당시 때나 지금의 영적인 기독교인시대나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자신의 죄악을 알고 죄에 대하여 자아가 죽은 자는, 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하여 살아 주시기 때문에 법이 더 이상 나를 주관하거나 정죄할 수가 없다. 이때부터는 법을 뛰어넘어 그리스도의 심정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대하고 사랑할 수가 있기 때문에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성도들도 성령의 법으로 구원에 이를 자가 있는가? 있다면 나와 보라! 법을 지켜서 온전하게 구원을 받겠다면 이는 영적인 아들(영적인 그리스도)을 믿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성령의 법을 지켜서 '의'와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자들은, 이제부터라도 주님이 보내주신 영적인 아들을 믿고 자기 자신을 주장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간 자체가 이미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께 범죄 하였기 때문에 다 죄인이다. 또한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도 성령의 뜻대로 살지 못하였기 때문에 법을 어긴 죄인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이제 자신들이 죽을 죄인임을 알았거든 제발! 못돼 먹은 자신의 자아를 앞세워서 넘어지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즉 영적인 아들을 믿고 자아를 죽이고 따라오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이는 날마다 자신을 죽이고 아들을 믿고 순종하고 따라오기 때문에, 성령의 법이 그를 정죄할 수 없고 지옥도 보내지 못할 것이다.


이런 자는 항상 주님의 은혜 안에서, 영혼의 문제와 세상에서 육신이 필요한 모든 문제까지도 책임져 주시는 것이다.


듣고 깨달은 자는 하나님께서 이방인 가운데 영으로 보내주신 그리스도를 믿고 속히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고 자아를 죽이고 따라오길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고 항상 은혜로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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