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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타작마당

작성자사모님

작성일2005-06-30

조회수6,975

제목: 주님의 타작마당

본문: 마3:1~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3:1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한 사람을 택하여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을 알게 한 후 그가 낳은 자녀와 후손들을 택하여 한 민족을 이루게 하셨다. 그리고 이들에게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리심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율법을 주어 그 아래 있게 하였다.

 이들은 법대로, 절기 때와 안식일과 죄를 범할 때마다, 자신의 죄악을 깨닫고 용서받기 위하여 소와 양을 잡아 짐승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하며 나아갔었다.  그러나 짐승의 피로서는 사람이 온전하게  될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닫고 선지자가 전해주는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 순종하며 따라 와 줄 것을 요구 하셨다. 그리고 후에 백성들의 죄를 위해 짐승의 피 대신에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를 보내 주셔서, 율법이 요구하는 무흠한 피의 요구를 들어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백성들은 율법을 통하여 자신의 죄악을 보고 낮추며 선지자가 전해준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따라  살지 못했다. 해서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이들은, 수없는 포로생활들을 해 오며 고난의 민족으로 살아오게 된 것이다.

 그러다가 제사장과 서기관 율법사들이  연구한 결과, 이는 선조들이 율법을 범하여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원래 있던 율법에서 더 강화시켜 율법을 열심히 지키게 된 것이다.

 이때 열심 내었던 자들이 점진적으로 바리새인으로 탄생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율법이 너무나 엄중하여 자신들이 정해놓은 율법을 이들도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편법을 써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만 지키게 된 것이다.

 그러니 일반 백성들은 더욱 쉽게 지킬 수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로  율법을 심하게 어긴 자들은 저주를 받아 온몸에 병이 들게 되었던 것이다.


 구약의 말라기 선지자를 끝으로 430년 동안이나 하나님의 빛의 말씀을 받지 못하고, 한없는 어두운 죄악 속에 헤매고 있었던 이스라엘백성들이었다. 그 죄악의 결과로 이들은 또다시 로마의 손에 넘어가 말로 다 할 수없는 고통과 수난을 겪게 된 것이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흑암에 처해있는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해주시려고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메시야를 보내주시게 된다.

 같은 때에, 주의 길을 평탄케 하기 위하여, 먼저 침례요한이 광야에서 백성들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는 어둠에 처해 살아오던 백성들에겐 오랜만에 들려지는 엄청난 충격적인 반가운 말씀이자 두려운 목소리였다.

 계속 이어지는 요한의 설교는 “너희는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 나와서 침례를 받으라!,  또한 전에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메시야 곧 자기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가 왔으니, 그러므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그는 자기백성들을 정하게 하기위하여 손에 키를 들고 자기백성들을 타작 할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려다가 다 못 지켜서 죄인 된 자들과, 또한 아무리 짐승의 피를 흘려도 죄에서 완전히 해방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 자들아!,  빨리 나와 침례를 받고 각각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만일 너희가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그분으로 인하며 쭉정이로 드러나서 마지막은 불사름이 될 것이라.”고 외치는 요한의 칼 같은 설교가, 저주와 죄악에 눌려있던 백성들에게 매우 반갑고도 두렵게 들려오게 되는 것이다.


 이때 율법을 범하여 죄악과 육체의 질병 때문에 고통당하고 있던 자들이,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나와서 요한의 물 침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회개하라”고 외치시는 천국 복음을 듣고 자신들의 죄악을 인정하는 자들은 예수를 믿고 나와서 죄 사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율법을 잘 지켜보려고 노력한 바리새인들은 자신들도 실상은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였을 터인데, 자신의 몸에 병들지 않았다는 사실만가지고, 자신들이 편법을 써서 지킨 것은 죄가 아닌 줄 알고 의를 삼고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자신들의 죄악을 깨닫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였으므로  예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다.

 다시 정리를 하자면, 율법을 통하여 죄악을 깨달은 자들은 예수를 믿고 받아 들였으므로 죄 사함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었고, 자신은 율법을 켰다하여 교만하고 높아져 있었던 자들은 자신의 죄악을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결국은 예수를 믿지 못하게 됨으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고 영생도 얻지 못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결론은 이들이 열심히 율법을 지키며 성전에서 소와 양을 많이 잡아 제사를 드렸다고 할지라도, 마지막 결선 지점인 예수 앞에서 죄인 되지 못하였으므로 ‘주님의 타작 마당’에서  쭉정이로 들어나 예루살렘 멸망할 때 1200만 명이 불에 타서 죽게 되었고, 히틀러에게 600만 명이 학살되는 비참한 지옥의 신세를 맛보게 된 것이다.


이제 예수의피로 말미암아 성령받아 영적인 이스라엘백성된 우리 기독교인들을, 이스라엘민족들이 신앙생활 했던 것과 비교하여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한번 살펴보자. 

 하나님께서는 저들에게 마지막 신앙의 열매를 보려고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셔서 신앙의 열매를 요구 하셨을 때, 그들의 신앙에 대한 열매의 결과가 어떻게 드러났는가를 잘 살펴보고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든든한 거울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방인들은 율법 없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예수피의 효력 때문에 믿는다고 고백만 하여도 쉽게 성령을 받아 영적인 백성이 될 수 있었다. 이는 이방인들은 율법이 없기 때문에 쉽게 예수를 믿을 수 있었으므로 유대인들과는 달리 너무나 쉽게 성령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율법이 있기 때문에 쉽게 예수를 믿을 수 없어서 성령 받는 것도 힘이 들었다. 그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성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은 성령을 받게 되면 구원의 완성이 되는 것이다.

 허나 이방인들은 저들과 같지 않다. 그 이유는 이방인들은 율법 없이 죄악을 너무나 마음대로 먹고 마시며 개,돼지처럼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성령 받는 것이 구원의 완성이아니라, 예수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가로막혔던 인간의 원죄가 사함 받게 됨으로써, 우리의 영이 마귀의 손에서 구원받게 된 것이다.

 그러나 마음속의 죄악은 아직 해결 받지 못했다. 우리 영적인 백성들에게는 마음속에 영적인 주님이 오셔야 죄악에서 온전히 구원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의 역할은 온전한 구원의 영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첫출발을 하게하는 법으로써 성령을 따라 살다가 죄악을 깨닫고 낮추고 있으라고 하신 뜻이다.

 성령은, 구원받은 영혼이 죄악을 저지르고 범죄 할 때마다 속에서 항상 근심하시고 죄악을 깨닫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리하여 백성들이 세상 밖으로 못나가게 성령의 법아래 영혼을 가두어놓고, 진리 되신 하나님의 아들(이스라엘 땅의 예수는 하늘로 가셨다. 영적인 백성들에게는 영적으로 오시는 영적인 주님이시다.)이 백성들에게 오셨을 때, 그분을 잘 믿고 따라 오라고 하시는 ‘법의 역할’로 주신 것이다.


 이스라엘민족들도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이미 믿음은 다 퇴락하였었다. 그들은 믿음의 선조인 아브라함의 믿음은 본받지 않고, 그저 아브라함의 후손인 것과, 율법을 지키면서 양과 소를 잡아서 하나님께 제사와 예배드린 것을 가지고 구원에 온전히 이르는 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이스라엘민족들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이름 부르고 성령 받아 교회 가서 헌금하고 예배드리는 종교행위만 하고 있을 뿐, 처음에 사도바울을 통하여 이방인들에게 전해진 믿음은 온데간데없고 겨우 행위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지금의 종교 행위 하는 것을 가지고 구원의 완성으로 알고 있는 것이 걱정이다. 이것은 이스라엘민족들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이방인들에게도 사도바울을 통하여 초기에 전해진 복음은 성령이 충만한 복음 이었다. 이때의 복음은 자기의 뜻대로 살지 않고 성령의뜻대로 살기 위하여 육신의 생활을 철저하게 절제하며 살았었기 때눈이다. 그리하여 시앙을 지키려던 사람들이 많은 핍박과 환란을 당하였고 순교를 당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처음에 성령 충만한 믿음 있는 자들이 없어지면서, 신앙생활은 점점 육신의 소욕들로 돌아가서 거의 타락에 이르게 되었다.

 주후313년 니케아의회에서 기독교가 인정받아 공식화 되면서 세상에 얼굴을 드러내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 육신의 사람들과 타협하게 되었고, 타협 하면서부터 신앙은 더욱 타락하여 육신 좋을 대로 가게된 것이다. 

 세월은 흘러 수많은 시간들이 지나면서 신앙생활은 점점 힘을 잃으면서, 카톨릭이 기독교를 점령하게 된 것이다. 카톨릭의 로마교황이 천년의 세월을 기독교인들을 지배하면서 성령의 역사는 완전히 사라지게 되고,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 신앙인들의 신앙은 찾아 볼 수도 없이 흑암이 기독교인들을 지배하고 있게된 것이다.

 그리고 주후 1500년경에 종교개혁자 쮸빙글리, 루터, 칼빈등. 으로 인하여 천주교의 비리는 밝혀지게 되고 성경말씀이 세상에 평신도들에게 알려지면서 성령의 역사가 희미하게나마 나타나면서 신앙생활이 다시 시작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복음은 1884년에 한국 땅에 들어오게 되었다. 한국땅에 들어온 복음은,성령의 역사가 더욱 힘 있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하여 초기의 한국교회는 성령 충만으로 육신의 소욕을 절제하며 기도와 회개하는 역사가 뜨겁게 일어났었다. 그러므로 이때 죽은사람들은 거의 순교하며 죽어갔다.

 이로 보건데, 성령 충만의 역사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육신의 소욕들을 절제하며 살아야 하고 죽을 때까지 핍박이 따르는 것을 본다. 결국은 죽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에도 처음 복음이 들어왔을때에는 성령 충만으로 뜨거웠다. 그러나 이제는 신앙을 외형적으로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기독교인으로서 그저 교회 가서 예배드리는 행위로만 굳혀가고 있는 것이다.

 말만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뿐이지 실상의 생활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것도 없이 세상 사람들과 살아가는 모습이 똑 같은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들어와서 이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동안 세계방방곡곡에 거의 전파되었다. 지금까지 성령의 법으로 신앙 생활해 오던 기독교인들도 이스라엘백성들처럼 이제 성령의 신앙열매를 내놓아야할 때가 왔다.

 그러나 지금의 기독교인들 역시 마음속에 성령의 열매는커녕, 모두다 육신의 소욕으로 다 타락하여 완전히 마음은 흑암으로 뒤 덥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모두가 성령의 법을 어긴 영적인 죄인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 아주 간헐적으로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지켜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자들 몇 명만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들 또한 자신도 성령의뜻을 온전히 따라 살지 못한 죄인으로 낮추고 있으면 좋으련만, 약간 지킨 것을 가지고 다 지켰다고 하여 교만하고 높아져 있는 것이다. 이들이 바로 영적인 바리새인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 한 부류는 죄인임을 깨닫고 있으면서 죄 때문에 몹시 괴로워는 하는데, 막상 눈앞에 펼쳐진 육신의 일들(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이 걸려 걱정 근심하다가 영생의 문제(아들을 믿고 죄 사함 받는 것)는 밀어내고 육신의 일만 해결 해 보려고 하는 가룟 유다와 같은 자들이 있다. (가룟 유다는 예수를 마지막까지 따라다니면서도 영생 얻기 보다는 육신의 일들만 생각하고 육신의 일들만 해결 하려다가 결국 예수를 팔아먹게 된 자이다.)

 그리고 한 부류를 더 말하자면, 아예 자기 맘대로 방종하며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양심에 화인 맞아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는 파렴치한들도 수도 없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많이 타락되어 있다. 그런데 어떻게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온전한 열매를 내 놓을 수 있다는 말인가? 정말 걱정이다. 만약 내놓지 못하게 되면 마지막 날에 성령께서 하신 그 말씀이 정죄가 되고 심판이 될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백성들에게서 율법으로 온전한 것을 내놓으라고 했을 때, 내놓지 못하게 되면 율법의 심판을 받듯이 똑같은 이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제 영적인 당신의 백성을 불러 모으시고, 기독교인들에게도 이천년 말미가 지난 지금 시점에서 성령의 열매를 내 놓으라고 요구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이제 당신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시고, 이제까지 성령으로 신앙생활한 백성들을 타작해서 알곡을 거둬들이는 작업을 하시게 된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주님을 보내 주셔서 이 마지막 사역을 하게 하실 것이다.

 이때 이스라엘 민족들처럼, 영적인 백성들도 위에 기록되어있는 서너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똑같이 나오게 될 것이다.

  

 이제 영적인 주님은 오셨다. 주님은 어떤 한 사람을 써서 이미 10년 전에 세상에 오셔서, 지금까지 타락한 기독교인들을 바라보시면서 당신의 영적인 제자들을 불러 만드시고 앞으로의 사역을 준비 하고 계신다. 이제 때가 되면 기독교인들에게도 “영적인 주님의 타작마당”이 곧 시행 될 것이다.

 그때 주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와 똑같이 영적인 백성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실 것이다. 이때 '나는 성령의 뜻을 거역한 죄인입니다.'하고 무릎 꿇고 자신을 부인하고 믿고 나올 자들,은 죄 사함을 받아 생명을 얻어서 영생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영적으로든 육신으로든 자신은 열심히 하였다하여 높아져서 자신을 죄인이라고 낮추지 못하는 자들은, 바리새인 같은 자들이기 때문에 힘든다. 또한 자신의 죄악은 알겠는데 이 땅에서 먹고사는 문제가 걱정이 되어서 영생을 포기하게 되는 어리석은 자들과, 아예 양심이 화인 맞아 죄악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주님을 믿고 따르고 싶어도 못하게 될 것이므로 주님의 타작마당에서 쭉정이로 들어나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하니, 우리 기독교인들이여! 성령 받은 것을 구원의 마지막으로 여기지 말고 성령의 법을 보고 자신을 죄인으로 낮추고 있어야 할것이다. 그리하여야 영적인 주님이 여러분들에게 갔을 때, 쉽게 알아보고 그 앞에 나와서 무릎꿇고 회개하여 완전한 죄 사함을 받고 온전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인간 스스로는 어느 누구도 성령의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영적인 백성들은 영적인 죄인이 되어 있어 자신을 죄인으로 낮추고 있는 것이 마땅하다.

오직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말미암아 성령의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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