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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자녀와 부르신이의 뜻을 따라 된 자녀(1)

작성자사모님

작성일2005-08-10

조회수7,657

제목: 이스라엘 약속의 자녀와 이방인의 부르신 이의 뜻을 따라 된 영적인 자녀(1)

본문: 롬9:1~13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롬9:6-9)


 본문 말씀을 요약하여 설명하면, 아브라함에게서 태어 난자가 다 그의 씨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때와 기한이 차서 보내시겠다고 약속한 아들 이삭을 통하여 태어난 자가 아브라함의 씨라고 말씀하신다. 아무리 아브라함이 낳은 자녀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한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육신의 생각으로 낳은 자녀이기 때문에 이스마엘의 씨는 아브라함의 씨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신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통하여 심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믿음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끝까지 이루실 줄로 믿고 기다려 아들 이삭을 낳으므로 하나님의 약속하신말씀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고 '이삭'이 자란 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제물로 바치라는 청천 벽력같은 명령이 떨어졌을 때에도 여호와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씀을 거역치 아니하고 순종을 하였다. 그리하여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이삭'대신 양을 준비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여 이렇게 하신 것은 아브라함이 믿음이 좋아서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길이길이 참으시면서 아브라함에게 믿을 수 있는 믿음을 키워 주시고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 쪽에서 인간들에게 일방적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뜻으로써,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이삭을 통하여, 장차 이들 민족들을 죄에서 구원하려고 오실 하나님의아들 예수를 예표한 것이다.


 
 또 '이삭'을 통하여는 쌍둥이로 큰 자 '에서'와 작은 자 '야곱'이 태어나게 되는 것을 본다. 그의 아내 리브가가 이삭으로 인하여 쌍태를 임산하였는데, 이들은 이미 리브가의 태속에서부터 두 민족이 나뉘어서 싸우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하나는 선택하고 하나는 버리고, 하나는 사랑하고 하나는 미워하였다고 하셨다.(롬910~13 참조)

 이것을 육신의 말 그대로 받는다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신데,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선과 악을 행하기도 전에 어찌하여 이렇게 정하신 것일까 육신으로 보면 정말로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시니 감히 죄악 된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불의하신 분으로 평가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에서와 야곱에 대하여 이렇게 정하심은, 여기에는 또한 하나님께서 앞으로 되어질 이방인들의 구원방법을 제시하여 주시기 위하여 이렇게 정하신 것이다.(롬9:14~26 참조) 


  하나님의 뜻으로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스라엘민족들은 큰 민족은 이루게 되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민족들이기 때문에 생활 자체가 율법을 따라 사는 신앙생활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들이 율법을 어겼을 경우에는 즉시 죄로 성립되어 죽임을 당하거나 병이 들게 된다. 그러므로 범죄 할 때 마다 소나 양 비둘기를 잡아 제단에 피를 뿌리므로 말미암아 율법을 어긴 죄를 용서받곤 하였다.

 이렇게 이들은, 2000년 동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신앙을 본받아 하나님을 믿음으로 섬기면서 나아 가야했고, 율법을 따라 신앙생활하면서 장차 이스라엘을 구원할 약속된 하나님아들 메시야를 기다려야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민족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가진 믿음을 소유하며 지켜내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타락으로 갔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자손이 아니라, 형식적인 제사만 드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육적인 혈통만을 강조하며 아브라함의 후손인 것만 내세우며 교만만해 있었던 것이다.  

 이럴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민족들에게  “때”가 차매 당신의 아들 예수를  육신을 입혀서 땅에 메시야로  내려 보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율법을 통해 자신이 율법을 어긴 죄인임과 선조들의 믿음을 따라 살지못한 죄인임을 깨닫게 된 자들은, 약속된 아들 메시야가 이스라엘백성들을 죄에서 구원시키려고 오셨다는 사실을 알고, 예수 앞에 나아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예수를 믿게 됨으로 죄에서 구원을 얻어 영생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죄악을 보지 못하고 자신이 아브라함 자손이라 하여 믿음이 좋은 줄 알고 있었던 자들은, 약속된 아들 예수가 왔을 때 받아들이지 못하고 배척하고 죽인 결과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육적인 아브라함의 혈통의 대는, AD 70년에 그들이 섬겨오던 육적인 하나님의 성전이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하여 불타서 없어짐으로 완전히 끝이 나게 되었다. 이렇게 육적인 성전시대는 이제 마감 짓고, 예수께서 몸소 이루신 영적인 성전 시대에 접어들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복음은 전 세계에 전파 되었고, 이방인들도 예수를 믿고 나오는 자들에게는, 영적인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시대가 열리게 된 것이다.(갈3:6~9참조)

 

  이제 우리 영적인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방인들의 구원방법을 알아보자.

 이방인들은 육으로 아브라함의 혈통이 아니므로 하나님도 알 수 없고 율법도 알 수 없는 자들이었다. 이들은 죄악을 먹고 마시되 알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알지 못하고 무지한상태에서 행해졌던 죄악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도 예수를 믿을 수 있도록 복음의 문이 열려 지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마귀의 발아래 놓였던 우리의영이 예수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되고 그 증거로 영적인 성령의 법이 우리의 영속에 내주하시게 되므로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다.  이때부터  영적인 백성은 사람의 혼적인 요소 즉 마음이 성령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영적인 백성이 영적인 죄에서 구원을 얻어 영생에 이르려면, 사람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육신의 소욕 뜻대로 살지 말고, 성령의 뜻을 온전히 쫓아서 살아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지 마음속에있는 육신의 소욕들을 그나마 절제시키며 죄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뜻을 쫒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살게면 법적인 죄에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을 보면, 성령을 받아 영적인 하나님의백성이 된 것만 가지고 좋아하고 있다. 모두가 육신으로 행하는 종교 행위에만 급급할 줄 알고 있지 성령께서 지시 하시는 마음속의 죄악은 깡그리 무시하고 모두가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갈5:19~26참조) 그러고서 죄에서 구원받았다고 떠들어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성령을 받았지만 마음속에 있는 죄악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올라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서도 자신의 죄악을 보고 괴로워하며 낮추고 회개하기는커녕,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처음보다 후퇴하여 점점 형식적인 신앙으로 굳어져 거의 양심에 화인 맞은 자처럼 감각조차 없어진 기독교인들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고서야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거룩하고 깨끗하신 주님의 신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인가?

 

 기독교인들 역시 이대로는 안 된다. 이대로는 마음속의 죄악을 사함 받지 못했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 모두가 성령의 법의 심판대 앞에 서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에게도 성령의 뜻을 온전하게 이루어 주실 온전한 분이 오셔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보고 죄인 인줄 알고 자신을 낮추고 따라 갈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 땅 에는 육신을 입고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율법아래 있는 죄인들을 속량해 주셨듯이, 영적인 법아래 죄인으로 갇혀있는 영적인 백성에게는 영적인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주님이 한사람을 택하여 그 안에 영으로 오셔서 일하시게 되는 것이다. 그분이 바로 영적인 주님이시다

 이때 우리는 그것을 보고 믿고 따라서 살게 되면 주의영이 우리에게도 임하셔서 성령의 요구조건을 이룰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그렇다면 육신으로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약속의 자녀로 이삭대신에 하나님의 아들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저들의 죄를 담당해 주셨던 것처럼, 영적인 백성들인 우리에겐 영적인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이삭(예수)의 아들로써 일방적인 하나님의 선택과 부르신이의 뜻에따라 된 작은 자 '야곱'의 예표로 오시는 이는 누구일까?

 이어서 2부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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