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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행한 대로 보응을 받으리라

작성자사모님

작성일2005-08-25

조회수7,362

각기 행한 대로 보응을 받으리라!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겔33:13~16)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이스라엘민족들은 율법과 선지자를 따라서 잘 순종해야 하늘과 땅의 축복을 받아 잘 살 수 있었다.  만약에 순종치 못하고 불순종할 경우에는 복이 아니라 저주가 임하여 외부의 침략으로 인하여 몸도 마음도 모두가 고통을 받게 된다. 

  이때 당시에도 이들은 불순종으로 인하여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통하여 민족들이 회개할 것을 요구 하신 것이다. 

 33장 전체와 특히10~20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민족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고 예전에 아무리 많은 의를 행하였었다 할지라도 그때당시의 현실적인 죄악을 회개치 아니할 때에는, 예전에 행하였던 의가 무용지물이 되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고 계신다.

 그러나 반대로 예전의 죄악과 당시의 죄악으로 인하여 아무리 죽게 생긴 심판을 받게 되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당장 들려 졌을 때 즉시 회개하고 돌이켜서 나오게 되면, 예전의 죄악과 지금의 죄악을 다 용서해 주시고 기억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계신다.


 이스라엘민족들이 율법을 받아 200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오던 마지막 말미에 이르렀을 때, 율법을 어긴 죄악을 용서해 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다.

 예수께서 오셔서는 과거에나 현재나 누가 율법을 잘 지켜서 의인이 되어 있는가를 보시려고 하신것이 아니라, 너희가 어떤 이유에서건 율법을 어겨 죄를 범하였거든 지금 현재 하나님의 아들 예수 앞에 나아와서 자신들의 죄악을 자복하고 돌이켜서 예수를 믿고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리하면 너희의 어떤 죄악 이건 지나간 죄악은 용서를 해주시고, 다시 묻지 않으신다고 말씀 하신다. 또한 이제부터는 다시없어 지지 않을 영원한 복과 영생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이때 자신의 지나간 죄악과 당시현실의 죄악의 문제를 인정하고 예수를 믿고 나와 자신이 저질렀던 죄악에서 돌이킨 자들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어긴 죄에서 용서받고 생명으로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써 선택 받은 민족이요 율법을 완벽하게 다는 못 지켰다 할지라도, 웬만한 것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거의 다 지켰다고 자부한 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마치 의를 아주 잘 행하고 있었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행한 옳은 일들을 하나님의 아들 앞에서 겸손히 낮출 줄 알았어야 했다. 그러나 오히려 아들보다 더 높아져서 아들 앞에서 자신들의 의를 계속 내세우는 바람에, 정작 하나님의 아들이 요구하는 죄악의 문제에서 회개하고 돌이키지 못하게 되었다.

 해서 앞서서 행하였던 의는 온데간데없이 다 사라지고 천국의 주인인 아들 앞에서는 정작 현실의 죄악에서 돌이키지 못하였으므로 오히려 심판을 자초하고 말게 된 것이다.


 이로 보건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들로써 똑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겠노라고 말할 때에 그 피로 말미암아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적인 백성이 되었다.

 이제 영적인 백성들은 지금까지 세상과 짝해오던 생활방편을 버리고  성령의법을 따라 성령이 세운 감독자의 말을 듣고 신앙생활하며, 살아야할 의무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리하면 영혼도 잘되고 육신도 책임져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역시도 이스라엘 민족들처럼 성령의 뜻이나 성령의 감독자의 말을 끝까지 듣고 순종하지 못했다. 육적인 이스라엘민족이 육신으로 바벨론포로로 끌려가서 고통을 당하였듯이, 영적인 백성에겐 영적인 악령으로 말미암은 바벨론 포로에게 지배 당하여 영혼이 혼미하고 죄악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육신 또한 고난을 당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에 고통을 통하여 자신의 죄악을 돌아보고 금식하며 통곡하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들의 죄악을 용서해주시고  죄악으로 말미암아 혼미해진 영혼과 육체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회개한 분량만큼 문제를 해결해 주시게 된다.

 그러나 또다시 성령의 뜻을 거스려 범죄 하게 되면 다시 악한영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이때는 처음 형편보다 나중 형편이 더 악하여져서 거의 회개조차도 힘들어 지게 된다.(벧후2:20~22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뜻을 거역하여 모두다 심판대 앞에 서서 죽음으로 가게 생겼다.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을 어겨 죄인되어 죽게 생겼을 때 하나님아들 예수께서 오셔서 율법을 어긴 죄와 사람 속에든 죄악을 지적해 주셨을때, 자신들이 행한 의를 주장하다가 아들을 믿지 못하게 된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앞서서 행하였던 의가 현재 자신의 죄악을 보지 못하게 되어서 오히려 올무에 걸리게 된 것을 보았다.

 또한 죄인 된 자들이 자신의 죽게 된 죄악의 문제를 아들 앞에 가지고 나와서 아들을 믿고 돌이켜 회개한 자들이 어떻게 달랐던가를 보면, 지금의 기독교인들의 문제도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에서 문제와 해답이 보이는 것이다.


 이제 기독교인들도 자신들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잘했다고 의를 주장하는 자들이 나타날것이다. 그런데 이때 영적인주님이 오셔서 "성령의 법을 어긴 죄에서 회개하고 돌이키라 그리고 나를 믿으라."고 하실 때, 이들이 자신들이 앞서 행한의를 주장하며 현실의 죄악에서 돌이키지 못한다면, 앞서서 행한 의가 어떻게 주님 앞에 상달이 될 것인가?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못하게 되므로 앞서서 행했던 의는 무용지물이 되어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아들을 믿지 못하는 죄악만이 성립되어 영원히 지옥불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무엇을... 열심히 충성 하였다. 하더라도 자신이 성령의 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 때문에 자신이 열심히 행한 것을 의로 내세우지 못하고, 죄악 때문에 죽게 생긴  모습만을 바라보고 영적인 주님(아들)앞에 통곡하며 회개하고 믿고 나온다면, 자신이 설령 성령의 법을 어겨서 죽게 생겼다고 할지라도 그는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다시 살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현재 영적인 주님(아들)앞에 와있는 우리성도들은 어떠한가?

 우리성도들중에서도 이곳에와서 성령받은 자들도 있고, 이미 기독교인들 중에서 성령의 법아래서 살다가 온 성도들이 있다. 이중에서도 먼저 아주 열심내어 신앙생활 한자들도 있고, 성령의 뜻도 모르고 대충 한자들도 있다.

 먼저 열심 내어 하던 자들을 보면 아들 앞에 와서도 대단히 열심내어서 충성을 잘 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예전에 열심히 하였던 것과 여기 와서 열심히 행한 것이 모두 의가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죄악을 지적해주시는 아들의 말씀을 주님의 말씀으로 받지 못하고, 죄인으로 자신을 낮추지 못하여서 회개하고 돌이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아무리 앞서서 육신으로 의를 행하고 열심을 내었다 하더라도 지금 현재 아들 앞에서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고 돌이키지 못한다면, 앞서서 행하였던 의가 무엇이 되겠는가? 어떻게 앞서서 행한 의가 지금도 유효하단 말인가?

 만약에 유효하게 하려면, 자신이 잘 한 일들이 많이 있다할지라도 그것을 아들 앞에서 의를 삼지 말고, 죄인으로 겸손히 낮추며 아들을 믿고 끝까지 잘 따라주어야 그것이 생명의 상급으로 연결되어질 것이다.  

 또한 대충한 후자들도 자신이 성령의 뜻을 알고 어겼던 모르고 어겼던 성령의 심판대 앞에서 죽게 생겼다. 그러므로 이자들도 아들 앞에서 자신의 죄악 때문에 죽게 생긴 모습을 가지고 통곡하며 회개하고 두 손 들고 믿고나온다면, 가던 죄악 길에서 돌이켜서 주님이 베풀어주시는 은혜로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악하기 짝이 없는 것은, 성령의 법을 무지막지하게 다 어겨 놓고도 자신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여 통곡하는 자도 없고 아들 앞에 와서 제대로 무릎을 꿇는 이가 하나도 없다. 더욱이 기관이 아닌 것은 아들 앞에 와서까지 믿지 못하고 대적하고 원망불평 불순종하기가 일쑤이다.

  허나 여기에서는 아들 앞이니, 말씀을 들을때 즉시 죄를 깨닫고 죽을죄를 졌다고 통곡하는 회개와 함께 자신을 죽이고 깨뜨려서 무릎 꿇고 나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이것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 우리 성도 들이다.

 이런 자들이 어떻게 주님 앞에 죄악을 용서받고 긍휼함을 받을 것인가? 정말로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우리성도들이 이곳에 와서부터라도 예전에 무슨 좋은 일을 하였든지,(헌금, 충성)아무리 열심을 내어 의를 행하였다 할지라도, 지금현재 강단(영적아들)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하고 대적하고 자기 생각대로 한다면, 앞에서 행한 의가 어떻게 상달 되었겠으며 기억된바 되어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겠는가?

 또한 앞서서 행한 죄악들을 잘 몰라서 먹고 마셨으며 불순종하고 대적하다가 그 죄악으로 인하여 설령 죽게 생겼다 할지라도, 지금 아들께서 회개하라고 외치실 때에 믿고 회개하고 두 손 들고 나온다면, 죽게 생긴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생명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성도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앞서서 예전에 어떤 의를 행하였다 할지라도 지금현재 인격적으로 오신 아들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하고 자기생각대로 행하여 범죄 한다면, 앞서서 행한 의는 점수가 다 깎이고 하나도 알아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예전에 행하였던 자신의 의를 주님 앞에 절대 들이대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성령의 법과 아들 앞에 와서까지 자기생각과 멋대로 살다가 죄악을 저질러서 심판대 앞에 서서 지옥으로 가게 생겼다 할지라도, 지금 아들의 음성이 들려질 때 즉시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고 통곡하는 회개와 함께 무릎 꿇고 두 손 들고 나온다면, 앞서서 행한 죄악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실 것이다. 그리고 계속 자신을 버리고 끝까지 아들을 믿고 나온다면 그에게는 주님께서 임하시어 반드시 생명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에나 현재에나 각기 자신이 지금의 죄악에서 돌이키지 못한다면, 앞서서 행하였던 어떤 충성도 다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각기 지금 행한 대로 심판과 형벌도, 사랑과 긍휼도 베풀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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