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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작성자사모님

작성일2005-09-21

조회수6,9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하셨느니라(렘10:18)”


유다와 이스라엘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범죄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들을 바벨론과 앗수르의 손에 붙이시므로 저들의 포로가 되어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을, 우리는 구약의 선지자서들을 통하여 본다.


본문말씀 예레미야 10장17절부터 22절까지 내용도 같은 내용이다.

남 유다가 되었건 북이스라엘이 되었건 이들은 똑같은 이스라엘의 후손들이므로 여기서는 모두 통 털어 이스라엘민족 하나로 호칭한다.


이들은 이방민족들과 달리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잘 듣고 따라 살아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이다. 이들에겐 아직 하나님아들이 오시지 않을 때였으므로, 영생의 축복보다는 우선 육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물질과 건강 축복이었다.


그런데 이들이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선지자를 거역하고 배척하고 불순종하는 바람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어,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의 이웃나라에게 끌려가서 그들을 섬겨야 하는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고통스럽다고 도망가지 말고 저들을 잘 섬기라고 말씀 하셨다. 단 저들이 섬기는 우상에게 합류하지 말 것과 저들 백성과 혼인하여 자녀를 낳지 말 것을 당부하신 것이다. 그리하면 그곳에서도 고통당하지 아니하고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편안히 거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렘27:11~14, 29:4~14 참조).


그리하여 포로생활 기간 내에 자신의 죄악을 돌아보고 인정하는 자들은, 이 말씀에 순종하며 포로생활의 죄악감당을 잘 하였다.  하지만 자신의 죄악을 돌아보지 않고 인정하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말씀을 불순종 하면서 이방인의 우상에게 합류하고, 저들과 혼인하여 자녀까지 낳게 된 것이다. 해서 포로기간이 끝났을 무렵 불순종한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그들의 잘못된 것들을 엄책하여 잘라 버리시고 돌려 보내버리신 것이다(스10:10~14 참조).


그리고 430년이 흐른 후에도 이 민족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로마인들에게 다시 포로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오셔서 이들을 영원토록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이다.


바벨론포로생활 끝에서는 잠깐의 용서였었다. 그러나 이때부터는 백성들이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거역한 죄악을 인정하고 하나님아들 앞에 와서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하게 되면, 완전한 용서와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말씀 하시는 것이다. 해서 로마인들 아래서 포로생활을 잘하며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거역한 죄악을 깨닫고 인정한 자들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과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포로생활도 충실치 않으며 대적하며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어긴 죄악을 깨닫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였던 자들은, 결국 하나님아들도 믿을 수 없게 되었고 죄 사함도 받을 수 없게 되어 죄로부터 해방을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악의 포로가 되어 영벌을 받게 된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똑같은 모습을 보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예수피로 인하여 성령을 받게 되므로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할 의무를 가진 영적인 하나님의 언약백성이 된 것이다. 따라서 영적인 백성들은 성령의 법과 인도하심을 육신이 죽을 때 까지 충만하게 따라 살아야 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이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거역 한 것과 같이 이들도 성령의 법과 성령의 감독자의 말씀을 끝까지 순종하지 못하고 거역하게 되는 것을 본다. 이러므로 영적인 악령(바벨론)에게 붙인바 되어 자신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 의 포로가 되어서, 영적으로 악령에게 시달리게 되고 심한경우 육체까지도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럴 때 백성들이 자신의 죄악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을 믿고 잘 견뎌 내게 되면, 잠시 동안이라도 죄악을 용서받고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허나 여기서도 자신의 죄악을 돌아보아 자숙하며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주변 환경 탓하면서 원망불평하며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이런 자들은 결국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서 백성 내에서도 완전히 낙오가 되어, 육신은 편안하게 잘 먹고 살지는 모르나 영생에 있어서는 영원히 탈락될 것이다. 


그러나 앞에 전자의 경우에서 잠시의 용서를 받는다 할지라도 또다시 범죄 하게 되면 다시 더 큰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에는 죄와 고통에서 영원한 해방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잠시 뿐인 것이다. 때문에 영적인 백성들 가운데서도 영적인 메시야 즉, 우리를 영적인 죄에서 영원히 구원할 자가 우리의 심령 안에 오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영적인 죄와 사망에서 완전한 구원을 얻게 되어 영원토록 살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백성들이 자신들이 성령의 법을 어긴 죄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깨달아서 자신을 낮추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영적인 주님이 오시게 되면 자신들의 죄와 고통과 저주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주신다고 하실 때 쉽게 믿고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며 고통에 처해있는 환경을 원망 불평하지 아니하고 포로생활을 잘 마쳤을 때, 하나님께서도 이런 자들을 불쌍히 여기사 영적인 주님을 통하여 이들의 죄를 사하시고 영생의 복을 영원토록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실 것이다. 


이제 성령 받은 영적인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하신바 대로 영적인 주님을 보내 주셨다. 그분은 오셔서 우리가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한 죄악을 지적하시면서, 우리가 우리의 죄악을 인정하고  주님(영적인 아들)앞에 두 손 들고 무릎 꿇고 나오라고 하신다. 그리고는 이제부터는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을 믿고 따라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리하면 너희의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부터는 주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고통과 저주와 사망에서 놓임을 받아, 다시는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신다. 


우리성도들은 다른 곳에서 성령으로 신앙생활 하다가 어떤 연유에서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아들 앞에 가장먼저 오게 되었다.


그러므로 처음 올 때부터 끝까지 잘 믿고 따라와 주게 되면 성령을 어긴 죄에서 용서해 주시고, 지금껏 겪었던 고통과 저주와 사망에서 해방시키시고 다시는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이 자신의 죄악들을 인정하고, 영적인 아들을 믿고 잘 따라와 주었으면 오죽이나 좋으련만, 믿지 못하고 불순종하기 일쑤인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서라도, 이들을 이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고난을 통하여 괴롭게 하시고  죄악을 깨닫게 하여 영적인 아들을 믿게 하시려는 목적으로  연단하시고 계시는 것이다.(사48:9~11참조)


특히 아들의 말씀을 듣지 않았을 때는 불순종의 결과로 즉각 악령에게 붙인바 되어 영혼이건 육체이건 더욱 심한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이스라엘 민족들과 똑 같다.


결국은 믿지 못하고 불순종하며 자신의 죄악을 보고 낮추거나 꺾지 못하였으므로, 자신이 심어놓은 죄악의 결과로 말미암아 고통의 포로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영적인 포로생활은 두 가지다.  먼저는 영적으로 마음이 악령에게 붙인바 되어 정신이 혼미하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빛을 받더라도 자신의 죄악인 어둠이 잘 안 깨달아져서 깊은 심령의 회개가 잘 안 되고 더욱 깊은 어둠속으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계속 이어서 그 다음으로 오는 고통을 당하게 되는데 이것은 육체적 고통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육체적 고통도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가족들인, 남편이나 자녀나 부모가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괴롭히는 경우이고, 또 한 가지는 이방인들에게나 직장사람들에게 붙인바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이스라엘민족들의 죄악으로 앗수르나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 저들에게 붙이 운바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셨는가?


우상을 섬기는 일 빼놓고는 자신들의 죄악들을 돌아보며 그들을 잘 섬기며 죄악감당을 하라고 하셨는가, 아니면 원망 불평하며 그들에게 대항하여 싸우라고 하셨는가?  구약성서 선지서에서나 설교시간에 설교를 통해 잘 알아들었을 줄로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성도들은 죄악감당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좀 구체적으로 뜯어서 보면, 먼저 영적인 주님 앞에서 어떻게 자신을 부인하며 마음에서 순종하고 그분을 믿고 따르고 있는가를 잘 살펴보라!


그리고 그대로 가정으로 가져가서 부모와 남편과 자녀들에게 어떻게 대하며 죄악 감당하고 있는가를, 또한 직장에서도 상사와 동료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를 한번 깊이 자신들의 모습을 잘 살펴보라는 것이다.


우리 성도들이 교회 와서 주님 앞에서 영적으로나 육으로나, 악함과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얼마나 주저앉아 있으며, 믿지 못하므로 수군거림과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 차 있는가를... 또한 누구 보다 자신이 조금 낫다고 생각되면 교만하여져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주님 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오만불손하고 있는 자신들을 보라는 말이다.


그리고 집에 가서는 가족들에게 자신을 죄인으로 꺾어서 상대에게 희생하여 자신을 주며 얼마나 주님이 시킨 대로 하는가를... 가족들의 잘못을 통하여 자신의 모습을 보고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텐데, 그런 모습들은 보지 않고 모두다 부모 탓, 남편 탓, 자녀 탓으로 돌리고 있는 모습들을.... 또한 직장 가서는 윗 상사의 말에 불순종 하지를 않나 동료들과 시기하고 미워하며 서로 다투고 싸우는 모습들을 보라는 말이다.


어떤 자들은 순종하라고 하니까 정작 해야 할 일들은 불순종하고 있으면서, 순종 한답시고 오히려 저들의 죄악에 동참하여 같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지를 않나 를 생각하면, 주님 편에 서서 볼 때 어이가 없어서 숨통이 막히고 분통이 터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성도들 속에서 이런 모습들이 나오는 이유는 모두가 자신들의 죄인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자신들이 주님보다 더 높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오만불손하고 교만해서 나오는 것들이다. 이렇게 해 가지고서야 언제나 죄악의 포로생활을 잘 끝내고 주님이 신원해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길 바랄  것인가?


안 된다. 정말 이렇게 하는 것으로는 고생의 떡을 먹는다고 할 수 없으며, 눈물로써 자신의 죄악을 돌아보며 죄악 감당 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정말 제대로 된 죄악감당을 하려면 고생의 떡을 제대로 먹어야 된다.


그래야 주님이 보시고 신원해 주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죄악을 용서해 주시게 되는 것이다. 해서 고생의 떡을 제대로 먹으려면, 어떤 경우이건 형편이건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상대방을 탓 하거나 상대에게 짐을 지우지 말고, 오직 자기 자신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어떤 일이건 그들이 요구하는 일에 있어서 우상숭배 외에는 자신을 희생하여 그들 밑으로 들어가서 오히려 잘 섬겨야 할 것이라. 이렇게 제대로 할 때 그 고생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악은 깨지고 주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게 되는 것이다.


앞의 말씀은 주님의 명령이요 철칙이다. 이렇게 순종 하지 못한다면 그는 죄악의 댓 가인 고생의 떡을 제대로 먹지 않았으므로, 어떤 것으로도 주님 앞에 긍휼함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더욱더 심한 고생만 그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인간이건  아담의 후손들로서 모두가 다 죄인들이고,  또한 영적인 백성들은 성령의 법을 어긴 죄인들이다. 또한 우리 성도들 역시 먼저는 성령의 법을 어긴 죄인인데다 이곳에 와서 아들의 말씀까지 안 듣고 불순종한 죄인들이다. 해서 모두가 어차피 죄악감당 하는 일에 있어서 주어진 기간 내에서라도 잘 순종하여 더 심한 고통이 따르지 않길 바란다. 


순종하는 순서는 항상 먼저 주님 앞인 것을 명심 하라. 그리고 주님 앞에서 해 본 것을 가지고 그 심정 그대로 가정이나 직장으로 가지고 가서 그대로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미련한 행동들 그만하고 서로가 각각 자기 자신을 잘 살펴서, 속히 어둠속에서 두 손 들고 빠져 나와 아들의 긍휼함을 받아 죄사함 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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