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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영적인 율법과 영적인 복음(3)

작성자bansuk

작성일2018-11-01

조회수117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영적인 율법과 영적인 복음(3)

 

그런데 아직 기독교인들에게는 구원의 때가 이르지 않아 여호수아(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기독교인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 중에는 아직 어느 누구도 가나안 땅에 들어간 자가 없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이제 겨우 성령으로 말미암아 땅에서 영적인 율법을 받은 하나님 백성이 된 것에 불과한데 자꾸만 구원 받았다며 우쭐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고 우쭐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는 자가 구원 받았다고 우쭐되면 누가 가장 좋아하겠는가? 그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귀신)”들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고 우쭐하게 되면,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아모리 칠 족속(귀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이단들이 달리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아직도 죄 아래 살고 있는 자가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귀신이 자신을 예수로 둔갑하여, 믿는 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자기 하수인을 삼아버린다. 따라서 이단들은 예수로 둔갑한 귀신의 음성을 듣고 행동하는 자들이라서, 그들을 따라가면 필경은 망하고 만다. 그들의 시작은 그럴듯해도 끝은 그리스도와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기성 교인들은 절대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 이단에 끌려가는 자들을 보면 대부분 자신을 의롭게 여기는 자들로서 신비주의에 물들어 허상을 쫓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자신이 홍해바다를 건너 바란 광야에 있다는 사실을 한시라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아직도 자신이 바란 광야에 있다는 말은, 아직도 자신이 성령의 법아래 살고 있는 죄인이라는 말이다. 죄인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반드시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죄를 해결 받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 1단계 구원과정을 마친 자들은, 2단계 구원과정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정복할 여호수아(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다려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애굽을 탈출하여 홍해바다를 건너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 되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한꺼번에 바다를 건넜지만 누구하나 죽거나 다친 사람이 없다. 이는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도와주셨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방인으로 살다가 예수 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아 교회생활 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게 누구나 무난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여호수아를 따라 요단강을 건너는 2단계 과정부터는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물론 여호수아(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앞장서서 가시기 때문에 그를 믿고 따라가면 아무탈 없이 잘 가겠지만, 요단강을 건너고 내 안에 들어 있는 여리고성(죄악)을 무너뜨리는 일은 철저하게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만약 어느 한순간이라도 방심하여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다가는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아모리 족속(귀신)들에게 여지없이 공격당하고 말게 된다. 아모리 칠 족속은 오늘날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귀신)”들을 두고 하는 말로서,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도 성령을 따라 살지 못했던 것은 바로 자기 안에 들어 있는 죽은 영들의 방해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귀신)”들을 쫓아내주실 분이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는 육체를 입고 오셨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오실 수가 없기 때문에 죽은 영들을 쫓아주실 수가 없다. 따라서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아모리 칠 족속들을 쫓아주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주인이 되어 주셔야 한다. 그래야 거짓 영들과 미혹하는 영들에게 끌려가지 않을 수 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속에 계셔야 성령을 따라 살 수 있고 더 나아가 세상의 모진 풍파에도 넘어지지 않게 된다. 그리스도가 자신을 이끌어가지 않게 되면, 천하 없는 어떤 누구라도 끝에 가서는 모두가 자기 자신(죽은 영)에게 지고 말아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만다. 오늘날 큰 교회 목사들도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여 교회를 크게 부흥시켰지만, 끝에 가서는 자기 자신(육신)에게 지고 말아서 처량한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들 마음속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 성령의 법아래 살 때에는, 성령의 능력(은사)으로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별별 일을 다 해보았다. 하지만, 성령의 은사로 주신 것들은 하나님께서 천사의 손을 빌어 잠시 나에게 그 능력을 빌려준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때가 되면 모두 회수해 가시는 것이다. 그리고 은사를 받은 자가 교만하게 될 경우 하나님께서 즉시 그 은사를 모두 거두어 가신다. 한국 교회 목사들중 교만하게 행동하다가 은사를 회수 당해서 전전긍긍하는 자가 한둘이 아니다. 사울왕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 뜻대로 행동하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부어주셨던 성령의 은사를 회수해 가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자 그가 귀신을 힘입어 예언을 해보지만, 하나도 이루어지는 일이 없고 도리어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고 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도 이런 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고전13장에 보면 바울이 온전한 것이 오면 성령의 은사들을 모두 폐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 말은 곧 온전한 것(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오시면 그동안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성령의 은사들을 모두 폐하겠다는 말이다. 나도 성령의 법아래 살 때는 성령이 전부인줄 알고, 무조건 성령만 받으면 구원 받은 줄 알았다. 그런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바울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내 마음속에 들어오시게 되자, 그때서야 왜 기독교인들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고 모두가 끝에 가서 넘어지게 되는가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성령의 법아래 살다가 나온 내가 누구보다도 기독교인들의 속사정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오늘도 기독교인들에게 자신에게 속지 말라고 죽을힘을 다해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들을 귀가 있는 자만 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듣기 싫은 자에게 억지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라고 강요해도 알아들을 귀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그리스도 영으로 착각한 나머지 성령을 받으면 무조건 그리스도로 거듭났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기독교인 말대로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라면, 성령을 받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는 아모리 칠 족속(죽은 영, 귀신)들이 모두 떠나고 없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도 기독교인들이 마음속에는 죄악을 먹고 사는 죽은 영들이 그대로 남아서 여전히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성령이 그리스도 영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이런 사실만 보더라도 기독교인들은 아직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계속해서 구원 받았다고 주장하게 되면, 결국 아모리 칠 족속들만 좋게 만드는 것이다.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들어 있는 죽은 영들은 스스로는 절대 떠나지 않는다. 예배를 아무리 많이 드리고, 금식기도를 오랫동안 하고, 아무리 성령이 충만해도 절대 죽은 영들은 떠나지 않는다. 우리 마음속에서 아모리 칠 족속들을 쫓아내 주실 분은 성령이 아니고, 오직 부활하신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그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하늘로 승천하셨던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도 바울 같은 자를 통해서 이방인들 앞에 다시 오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셨을 때, 기독교인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비로소 온전한 구원에 들어가게 된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 율법으로 구원 받았다며 예수를 믿지 않아서, 그때까지 율법아래서 죽도록 신앙생활 한 것들이 모두 물거품이 되었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 또한 성령으로 구원 받았다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게 될 경우, 지금까지 죽도록 신앙생활 한 것들이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한 신앙생활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2단계 과정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 또한 영원한 안식(천국)에 무사히 들어가게 된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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