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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진 자들아 그리스도 앞으로 나오라!

작성자요셉

작성일2019-06-17

조회수89

무거운 짐 진 자들아 그리스도 앞으로 나오라!

마태복음 11:25-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 움이라

 

오늘날 이 말씀을 가지고 교회에서는 우리의 무거운 짐을 예수께로 가면 다 해결해 주십니다. 교회는 여러분들의 안식처입니다. 라고 말한다.

 

무거운 짐은 우리 누구에게나 있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할 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라는 사실을 기독교인 전부가 안다. 그러나 정작 예수를 믿고 있으면서도, 우리의 멍에와 무거운 짐은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위 말씀은 애석하게도 유대인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예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은 율법(하나님 법)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었다. 따라서 모든 생활 풍습, 습관 등이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이다. 그 예로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늘 토라를 암송하고, 부모로부터 율법에 대한 훈육을 받으면서 세상(외부문명)을 멀리하고 하나님이 정해주신 법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살았던 것이다.

 

그러나 수차례의 침략과 외부국과의 교역 등으로 이방문명이 유대인들에게 들어오게 되었다. 세상을 멀리하고 하나님 법(율법)을 지키려던 유대인들 또한 살아가면서, 먹고 살려고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들과 교역하고, 타협하면서 자연스레 하나님 법(율법)을 어기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율법을 어긴 자들은 저주를 받아 몸에 병이 들어 격리되거나 또는 율법을 요행과 편법으로 지켰다. 그래서 그 당시 누구도 율법을 온전하게 지킨 자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런 시대에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 자기 백성들에게 너희 모두 율법으로 온전케 된 자는 없으며, 나로 말미암아야만 온전케 될 수 있다 함을 가르치셨다. 그리고 그 말씀을 들은 자들 중 자신의 죄의 무게를 알고, 해결을 바라는 자들만 예수께 나와 고침을 받고 죄를 사함 받아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기독교인들도 위와 같은 식으로 육체로 오셨던 예수를 믿으면 자신의 문제가 다 해결될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왜냐하면 우리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과는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율법아래 산적이 없고, 우리의 인생의 목적은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있다. 유대인들은 율법자체가 인생의 목표인 것이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격리당하고 율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지만,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은 외부와 융합하고 타협해서 사이좋게 지내는 것만 봐도 유대인들과는 상황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이 드러난다.

 

유대인들은 선의 기준이 오로지 하나님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만의 기준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 정해주신 기준아래서 옳고 그름이 결정된다. 그러나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은 기준이 다 제각각이다. 왜냐하면 누군가 정해준 기준 없이 단지 자신의 육체의 생존과 만족을 위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제 각각이고 법도 양심도 전부 따로따로다.

 

세상법과 양심이 얼마나 취약한지 보기위해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길가다 떨어진 1원을 도둑질 하게 되었을 때 전혀 뜨끔하거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누구의 10만원을 도둑질하게 되었다면, 상황은 다르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법의 심판을 받을까 두려워한다. 이러한 이유는 우리의 기준이 가치에 따라 결정되고, 그 가치는 하나님이 아닌 세상에서 먹고살기 위해, 빼앗고 쟁취하면서 생겨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준에 선은 절대 있을 수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은 법의 주관자가 절대 선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1원이라도 도둑질했다면, 그것은 도둑질이고 하나님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하나님 법에서 살아온 유대인들은 외부세상과 격리되었기 때문에 세상의 기준()이 마음까지 장악하지 못했고 육체에만 그 죄를 범했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육체로 오셨을 때, 그 옷깃만 스쳐도, 병이 나앗던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 법(율법)에서 산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의 차이는 극명하게 있다. 그렇다면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우리의 무거운 짐을 주께 해결 받을 수 있는 것일까? 기독교인들은 성령을 받고 온전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성령은 원죄를 사함 받았다는 증표와 함께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나님 백성으로써 시작을 알리는 율법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약성경말씀에 나온 것처럼 행동으로 하지 않았어도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죄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고 해도 마음속에 죄와 욕망은 그대로 있고, 세상에서 살아온 먹고사는 기준들이 계속 성령과 충돌해서 온전해지려해도 온전해질 수 없는 상태이다.

 

그런데, 그야말로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대는 기독교인들에게 예수께서는 자기백성을 구하러 두 번째로, 도적같이 오셨다. 바로 부활하여 영으로 말이다.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이제야 성령의 법으로 자기 백성이 된 우리 기독교인들을 가리켜 성령의 법으로는 결코 온전케 될 수 없으며, 우리 모두 성령을 어긴 죄인임을 말씀을 통해 인지시키신다. 그리고 죄인임을 인지시켜 우리의 죽은 영(자아)를 몰아내고, 내 마음의 주인으로 좌정하길 원하신다. 그래야 우리가 성령의 뜻대로 따라 살 수 있고, 성경말씀대로 살 수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땅에 율법을 어긴 자들은 자신의 죄의 무게를 알고 예수께 해결을 바랬다. 그들은 율법을 육체에 받아 육의 죄만 해결 받으면 됐었지만, 우리 이방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율법을 거역한 것과 우리의 주인 죽은 영(나의 자아)을 몰아내야하는 두 가지 과제가 있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또한 우리의 죄의 무게 즉, 성령을 거역한 죄와, 세상기준으로 성경과 하나님 말씀을 판단한 죄를 알아야한다. 그리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 나와야 한다. 자기문제의 해결을 바라는 자는 그리스도께 나와 내가 감히 무슨 죄를 지었으며, 이 죄로 인하여 내가 죽을 상태에 놓여있음을 시인하고 해결을 바라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긍휼이 여겨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원하시는 것이다.

 

우리 이방인 모두 지금이시간도 무거운 짐과 멍에를 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자기로 비롯된 것이라 생각 못하고 외부요인으로, 또는 상황 때문에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사람은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께 긍휼함을 입지 못한다.

 

우리는 선하게 산적이 없으며, 설령 착하게 살았더라도 나의 유익을 위해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착한 척을 하며 산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선이 아닌 것이다. 우리는 이제야 백성이 된 것이며, 백성으로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성령의 율법들을 거역하고 판단해왔다. 이제 우리의 무거운 짐을 벗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령을 거역하고 판단했던 것들을 시인하고 부활하여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앞에 전부 털어놓자! 그래야 우리가 반복되는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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