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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생기는 것

작성자요셉

작성일2019-08-05

조회수28

믿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생기는 것

로마서 10:12-17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이 예수이름을 부르고 성령을 받았다고 하여 그것이 믿음이며, 완결형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크나큰 착각이다. 기독교인들이 믿음이 있다면, 성경에 쓰여진 대로 성령이 감화 감동을 주시는 대로 살아야 하는데, 결코 그렇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의 실제 삶은 세상과 엮이어 성경과 성령이 주시는 말씀에서 갈등하지만,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이 믿음이라는 강제적인 확신을 요구하기 때문에, 스스로 성령을 따라 살지 못함을 인정하면, 믿음 없는 자가 되어버리고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는 자로 낚인 찍혀 더 이상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수 없게끔 된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분위기이고 역사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롬10:12-17의 말씀에 대해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할 것 없이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이며, 믿음이 없는 자가 어찌 부르겠느냐, 고로 부르는 것 또한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을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가치관, 역사, 신앙을 버려야지만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가 자신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보낸 진정한 메시아(그리스도)라는 것을 인정하고 믿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방인들에게 예수는 자신의 가치관과 풍습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무엇도 버리지 않고도, 그의 이름을 부르고, 피흘림의 은혜로 성령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먼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또한 혈통이나 율법으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신 기준인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상 그들이 아무리 열심을 내었고, 노력을 했어도 모두 허사인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께서 육체로 오셔서 하신 행적들을 보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믿은 유대인들, 그리고 부활 한 후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사도바울에게 오셔서 사도바울로 하여금 보여준 그리스도의 행적을 보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믿은 유대인들에게만 율법을 어긴죄(자범죄), 아담으로부터 지은죄(원죄)가 해결되어 성령을 따라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그렇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우리 이방인들은 율법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무엇도 버리거나 자신을 포기해야만 예수를 믿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방인 중에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옳은 것을 사모했던 이방인들은 (10:40-41)의 구절처럼 주님이 보낸 자를 마음으로 선대하고 그 삶이 옳다고 여겼고 따랐기에 보내신 자(하나님이 세운 인물)의 믿음으로 그들은 구원을 얻을 수 있었으나, 이것은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이방인이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선대하려면, 그만큼 자신의 문화와 주변사람들 멀리하며, 하나님이란 존재도 모르고 막연히 만물가운데 신성한 것들을 보며, 옳은 것()을 기다려왔어야 하기 때문에 육신으로 그 삶이 비참하고, 풍요롭지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방인들은 자신의 것(가치관, 기준)을 버리지 않아도 되는 상태에서 예수이름을 불렀기 때문에 성령을 받았으나 점점 자신의 것(가치관, 기준)과 타협해 육으로 마치게 되어 성령을 어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불완전한 상태에서 믿음이 자랄리가 만무하다. 성령을 따라 살아야지 믿음이 자랄탠데 지키기는커녕 세상과 점점 타협하면서 따라 살고 있다고 스스로들을 위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지킬 수 없음을 깨닫기 위해서 영적인 율법으로 성령을 보내신 것이었으며, 그 영적인 율법을 완성시키고 성령을 따라 살 수 있게 해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부활하여 영으로 오셨다.

 

믿음은 보내신 자의 말씀을 들어야지 자라기 때문에 보내신 자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지적함이 없이는 결코 믿음이 자랄 수 없다. 여기서 그리스도께서 요구하시는 믿음은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확신이라는 믿음이 아니라 나는 당신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믿음이다.” 우리는 내가 기존에 가졌던 확신들이나 풍습들, 그리고 신앙에서 노력했던 열심들을 의심해봐야 한다. “내가 과연 주님을 의지해서 이것들을 해온 것인가?” 아니면, 신앙을 통해서 보상받기 위해, 상급을 위해 이 노력들을 해온것인가를 말이다.

 

그리고 내가 말로만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렀지 나에게는 오직 불안전한 공허와, 나를 위한 보상심리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리스도 앞에 나와 당신으로 하여금 나는 고쳐지고 싶고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을 때,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 어떻게 살지 행동과 실천으로 직접 보여주신다.

 

그리고 나의 행동과 풍습을 버리고 따를 때 나에게도 그리스도가 겨자씨처럼 자라 나의 주인이 되셔 그리스도 동행하며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만 믿음이 완성되고 그 믿는 자는 반드시 나는 당신이 없이는 단 1초도 살아갈 수 없다.”라는 고백이 나온다. 이것이 보내신 자를 믿어 그로 말미암아 믿음이 생기는 과정이며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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