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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

작성자요셉

작성일2019-11-17

조회수68

마태복음 8:23-27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

 

위 구절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풍랑을 만나자 제자들이 놀라서 예수께 의지하여 풍랑을 잠잠케 하시고 예수께서 제자들을 꾸짖는 내용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사건에서 주목하는 것은 예수께서 풍랑을 잠잠케 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그 이적을 보고 놀라 감탄한 사건에 초점을 둔다. 즉 예수께서 하나님 아들이시고 육으로 현현한 하나님이기에 놀라운 이적을 가지고 계시며, 이러한 이적을 행하시는 분이 우릴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이러한 내용의 설교들이 성도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바로알고 가야하는 것이 2가지 있다 첫째 이 사건은 예수께서 행하신 이적보다 우리가 삶의 목적으로 삼아야할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산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필요할 때만 기도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예수께서 육으로 현현하신 하나님이란 이야기와 삼위일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첫째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산다는 부분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산다는 것, 현재 기독교인들이 받은 성령을 의지하고 산다는 것은 삶의 모든 것을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어느 것은 의지하고, 어느 것은 자유의지대로 산다면, 그것은 온전히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정작 필요할 때만 기도해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찾고, 평소에 나의 삶에 관해서는 성령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성령의 말씀대로 성경의 내용대로 산다면, 자신의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목회자부터 신도들까지 이건 예수님이나, 제자들이나 그 당시 상황이 그랬으니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으니까라며 합리화하며, 성경과 성령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정당화시키는 것이다.

 

이것 자체가 성령의 말씀을 어긴 것이며, 성령의 뜻대로 행하지 못한 것이다. 적당히 세상과 타협한 우유부단한 믿음은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쳤고 종국에는 기독교인 모두가 성령훼방죄에 걸렸다. 다시 말해 이런 식의 믿음은 결코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할뿐더러, 성령을 따라 살기는커녕 성령을 훼방할 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합리화를 하는 이유는 우리 속에 죽은 영(자아)이 나의 주인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코 온전히 성령을 따라 살 수도 없으며, 따라 살아지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주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육체에 율법을 받아 그들의 마음이 완전히 타락하지는 않았다 즉, 유대인들의 마음의 주인은 아직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그들이 육체에 주신 율법을 어기자. 마음에 악이 싹트고 몸에 병이 들었다.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께서는 자기백성이 어긴 율법에 저주와 마음에 싹튼 죄를 깨끗케 하시어 다시 그들 마음의 주인인 하나님을 따라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이방기독교인들은 율법이 없었기에 처음부터 우리의 마음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였다. 항상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왔으며, 모든 법과 문화, 예절, 그리고 흔히 이 세상에서 말하는 선의 기준이라고 하는 도덕까지도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만들어졌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마음의 주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자신이었기 때문에 예수의 보혈로 마귀 발아래서 벗어나 성령을 받았더라도 우리의 이 구원받은 것이지,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죽은 영)’ 자신이 주인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산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인이 되어 주셔야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온전히 따라 살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두 번째 문제와 같이 이야기를 하자면, 성부(하나님), 성자(예수), 성령을 하나로 본다면, 자신들이 성령을 받았으니까 그리스도 영(산 영)도 마음에 모셨으리라 착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온전한 선(하늘나라)’의 개념과 목적에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이시고 목적이 하나이신 것은 맞으나 각각 하시는 일(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먼저 성부(하나님)께서는 법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위계질서를 철저히 하시며, 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신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합법적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시며, 설령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려다가 영계에서 쫓겨난 마귀라도 합법적으로 심판 하신다.

 

그래서 이 세상을 만드셨고, 이 세상 임금인 마귀를 멸하기 위해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 보내신 것이다. , 하나님(성부)께서 하시는 역할은 마치 한 가정의 아버지와 같으시다. 그런 하나님께서 창조와 종말까지 주관하시고 모든 뜻을 알고계시며, 엄위와 철저한 위계질서()로 그의 뜻을 이루신다.

 

그리고 성자(예수) 예수께서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아들은 아버지와 뜻을 같이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목적이 같기에 하나님의 육적 현현이지 결코 예수 자체가 하나님은 아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이었다면, 이 땅에 오셨을 때 죄 때문에 모두 죽임을 당했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가지는 의 개념은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어중간한 선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르다. ‘절대적이며 악이 근접할 수 없다. 그래서 (사무엘상6:19~21)에 법궤(하나님의 엄위의 모형)를 드려다 봤을 때 본사람 모두가 죽임을 당한 것이다.

 

성자(예수)께서는 우리 인간과 똑같이 육체를 입고 인간으로써 인자로써 활동하신다. 감정과 마음(), 육체를 다가지고 계시며 인간의 모든 부분을 이해하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단지 아담의 혈통()이 아닌 말씀으로 육체가 된 것이기에 죄가 없는 육체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성령() 말 그대로 하나님, 예수와 같이 뜻을(목적을) 같이하는 선의 이다. 아담과 이브의 죄악으로 우리는 영이 죽어 마귀 발아래 있었으나, 예수께서 피 흘림으로 죽었던 우리 영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게끔 보내주신 것이 하나님 이다. 즉, 성령은 인간의 의 주인이 되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이방인들이 의 주인이 바뀐 것으로는 온전하게 하나님 뜻대로 살수 없는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의 (마음)’의 주인이 아직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은혜롭게도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유대인과같이 기회를 주셨다.

 

유대인들에게 율법은 죄를 깨닫기 위해 육체에 주어진 것이었으며, 그 죄를 깨달은 자들은 예수께 나와 해결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은 죄를 깨닫기 위해 보내 주신 것이다. 우리는 결코 성령을 따라 살 수 없고 판판히 세상에 넘어지고 타협하는 무지몽매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게끔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성자(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또 다른 목적이 여기서 밝혀진다. 예수께서 육을 입지 않으셨다면 (마음)’의 주인이 되실 수 없기 때문이다. 혼과 육이 없는 영적인 존재는 사람속에 들어오지 못한다. 오직 밖에서 역사하고 영향만 끼칠 뿐이다. 즉 인간에게 들어와 자유의지를 통제할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성령이 충만할 때는 밖에서 주는 마귀의 미혹을 떨치고 여러 번 승리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즉, 영적 충만 상태나 의지가 강한 상태라면, 마귀의 미혹을 떨치는 게 가능 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마음이 그 미혹을 떨칠 온전한 상태가 되지 못하여 떨쳐내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에서 역사하는 귀신(구원받지 못한 영)은 사람에게 들어와 사람의 자유의지를 맘껏 조종한다. 그래서 세간에 미친 행동들을 보면 모두 귀신이 사람의 자유의지를 마음껏 조종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는 귀신 또한 이전에 인간이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혼과 육이 있었던 존재여야지만 사람 속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도 마찬가지로 육을 입으셨기 때문에 이 계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속에 들어와 죽은 영(나의 자아, 나의 자유의지)을 통제하시고 몰아내신다. 그리고 온전히 그리스도가 나를 하나님 뜻과 같이 하나님과 같은 목적으로 살아가게 하신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인간이 그리스도, 하나님, 성령과 목적을 같이 그의 뜻대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아직 그리스도 영을 받지 못했다. 아직 성령을 어긴 죄인인 것도 모르는데, 어찌 그리스도 영을 받는다는 말인가?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영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내게서 일어나야 한다.

 

첫째, 내가 성령을 온전히 따라 살 수 없는 무지몽매한 죄인임을 알아야 하고, 두 번째, 그리스도와 뜻을 같이 하는, “먼저 그리스도 영을 모신 자말씀을 듣고 그 마음속에 겨자씨처럼 말씀의 씨가 심기어져야 그리스도 영이 자라고 내 죽은 영(자아)을 몰아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그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신 또한 그리스도 영을 모시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성령을 어긴 기독교인들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것이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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