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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차이

작성자요셉

작성일2019-02-01

조회수137

벧전 3:1-6

남녀의 차이

 

열두 제자 중 유일하게 베드로만 자기 아내와 함께 사역했다는 기록이 나와 있다. 베드로가 기록한 성경을 보면, 여자에게 순복하기를 권하고 있다(벧전3:1-6). 그런데 오늘날 성경에 기록된 내용만 보고 무조건 여자에게 순복만 권유한다면, 여자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것이다. 그래서 주님 안에서 남녀의 차이가 무엇이고, 남자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주님 앞에 나와야 하고, 그리고 여자는 어떤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와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인정과 이해

 

남녀의 가장 큰 차이는 인정과 이해로 나뉜다. 남자는 소속된 사회나 구성원으로부터 인정을 원하고, 여자는 자신을 이해하여 주기를 원한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남자는 노력했다는 자신의 입장이나 의도의 중요성보다는 어떤 결과물로써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것을 더 우선순위로 여긴다. 그러나 여자는 자신의 능력을 입증 받는 것 보다는, 자신의 입장과 그리고 자신이 노력했다는 것과 더 나아가 자신이 고생했다는 것 즉, 자신의 의도를 더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결과가 어찌 되었던 과정에 있어서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여자들에게 주어진 의무

 

여자는 남자와 달리 이런 입장과 의도 때문에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있어서 장애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보자! 남자는 옳고 그름을 들이댔을 때, 자신이 옳고 그름의 기준에 맞추지 못할 때, 자신이 패배했고, 틀렸고, 자신의 능력에 한계가 있음을 알고 좀 더 쉽게 옳은 기준에 자신을 맞춰 복종한다.

 

그러나 여자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데 있어서, 그것을 따져보고 그 기준에 맞춰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옳고 그름을 대해서 이해하려고 한다. 쉽게 말해 옳은 것에 자신을 맞추기보다는 아 저래서 옳은 거구나, 저래서 틀린 거구나하고 이해하면서 자신에게 타격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여자는 일의 중요성보다는 상대방과의 공감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일의 성취나 완성도 보다는, 나에게 일을 맡겨준 사람과의 관계,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해주고 나의 의도를 알아주는 것, 그리고 노력하고 힘 들었기 때문에 사소한 잘못이 있더라도, 그것을 묵인해주고 덮어주길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를 취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남자(외부 탓)에게 돌리고 싶은 본질이 숨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옳은 걸 해보려고 애쓰고 힘 쓴 것에 대해서 알아봐 주길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일이 틀어졌을 때도 그것을 즉시 잘못되었다고 시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잘못됐지만, 내가 고생했기 때문에 자신을 봐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이시고 절대자이시다. 그런데 어찌 감히 인간이 자신의 악함을 봐달라고 하는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 악한 자임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사악한 자의 생각이다.

 

하물며 중보자인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우리 앞에 오셔서, 우리의 더럽고 추악한 죄악을 단번에 심판하지 않으시고 기나긴 시간 동안 봐주시고 이해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자신의 자아를 깨뜨릴 생각은 하지 않고, 여자는 연약한 그릇이라는 핑계를 대며 계속해서 자신을 합리화시키기 때문에, 여자들로서는 그것이 잘못됐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순복하기 위해서는 이런 자신의 입장과 자신을 이해해 달라는 방어막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을 뚫고 들어가서 자신의 본질인 나의 잘못을 묵인하고 덮어 달라는 마음을 자신이 알고, 그것이 그리스도와 얼마나 반대되는가를 알아야 한다. 그런 다음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본질이 악함을 알고 나는 틀렸고 당신이 옳습니다.”가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인정되어야만 남편에게 순복할 수 있다.

 

남자들에게 주어진 책임감!

 

남자들은 옳고 그름에 있어서 자신을 꺾기가 그래도 여자들보다는 쉽다. 이해와 의도를 알아달라는 욕구가 여자보다 적기 때문이다.

 

남자에게는 장인정신이라는 것이 있다. 모든 기술자와 예술가 철학가 역사에서 위인들을 보면 대부분 남자인 것이 바로 그 장인정신 때문이다. 이 장인정신은 사회에서 나를 인정받고 증명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여기에 최선을 다하고 나의 결과물이 인정받지 못할 때 남자는 괴로워하고, 절망하며, 자멸한다. 그래서 올곧은 남자는 나보다 나은 자가 자신 앞에 나타나면 깨끗하게 자기를 포기할 줄 아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남자도 문화와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장인정신보다는 이해와 의도를 알아달라는 식으로 가고 있다. 왜냐하면, 자신의 남성성을 증명하지 못한 남성들이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여, 그것을 (외부 탓)으로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도 힘들었고, 노력했다는 것을 인정받기 바라는 것이다. 같은 노력의 이해라도 여자랑은 좀 다른 것은, 여자는 자신의 잘못을 덮어달라는 이해이고, 남자의 경우는 자신의 결과물이 형편없어도, 노력했기 때문에 인정해주길 바라는 것이다.

 

남자들 또한 여자가 온전히 순복하기를 바라거든, 남자들도 그리스도로 바로 세워져야 한다. 내가 바로 서지 못한 체 여자에게 순복하기만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러려면 남자들에게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책임감이 있는 자들은, 옳고 그름에 대해서 자신의 결과물을 비교해보고, 내가 결과물에 대해서 완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리스도 앞에 나를 반납하여야 한다. 그래야 여자들에게도 순복하라고 강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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